2025.12.18 10:54
우리금융지주가 크리스마스 직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올해 마지막 주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한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오는 24일 임시이사회를 소집하고, 29일에는 임추위를 개최한다.임시이사회에선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동양·ABL생명의 신규 임원 영입 논의가 이뤄진다. 동양·ABL생명의 통합을 전두 지휘해온 성대규 대표가 기업 통합을 이끈 경험이 있는 외부 인력들을 추가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신한라이프 임원 출신인 한상욱 IT그룹장이 이미 동양생명 임원으로 확정된 상황이다. 이달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한 그룹장은 과거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전산 통합을 담당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