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성수동서 뮤지컬 팝업 '비 마이 커튼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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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성수동서 뮤지컬 팝업 '비 마이 커튼콜' 개막

매주 화요일 거리 공연 진행... 뮤지컬 펍 ‘커튼콜’과 협업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09:15

[Hinews 하이뉴스] 프레쉬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서울 성수동 매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공연 프로젝트 '러쉬 성수 팝업씨어터'의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시즌3의 명칭은 '비 마이 커튼콜'로, 오는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러쉬 성수점과 인근 거리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지나가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거리 공연 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러쉬코리아, 성수동서 뮤지컬 팝업 '비 마이 커튼콜' 개막 (이미지 제공=러쉬코리아)
러쉬코리아, 성수동서 뮤지컬 팝업 '비 마이 커튼콜' 개막 (이미지 제공=러쉬코리아)

이번 시즌은 뮤지컬 펍으로 알려진 '커튼콜'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순히 무대를 지켜보는 방식을 넘어, 배우와 관객이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퍼포먼스를 가미해 생동감 넘치는 양방향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의 타이틀은 러쉬가 선보인 발렌타인 시즌 에디션의 테마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되었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러쉬 성수 팝업씨어터는 그간 다양한 예술가들과 호흡하며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양산해왔다. 지난 시즌들에서는 무명 배우의 진솔한 성장 서사를 담은 이야기부터 화려한 드랙퀸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대중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러쉬코리아는 이번 시즌3를 통해 성수동 거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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