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피부 노화는 단순히 주름이 늘어나는 현상을 넘어, 진피층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 감소, 세포외기질(ECM) 구조 변화 등 피부 지지 환경 전반의 약화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최근 미용의료 분야에서는 단순한 당김 효과를 넘어, 피부 구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리프팅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메리성형외과
메리성형외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PDO 실리프팅 대비, 한 단계 진화한 프리미엄 바이오리프팅 시술인 압토스(Apto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압토스는 단순한 기계적 견인에 그치지 않고, 실 삽입 이후 피부 조직 반응과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해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 회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바이오 리프팅 실이다.
특히 압토스의 나미카(Namica) 제품은 PLLA(Poly-L-Lactic Acid)와 PCL(Polycaprolactone) 기반의 생체흡수성 소재에 히알루론산 성분을 결합해 피부 자극 부담을 줄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수 구조의 바브(barb) 디자인을 통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는 과정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구조의 균형과 탄력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기존 PDO 실이 단순 지지와 단기적인 리프팅 효과에 중점을 둔 것과 달리, 압토스는 피부 내부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바이오리프팅’ 개념에 기반한 시술로 평가된다.
압토스는 유럽에서 개발된 글로벌 리프팅 실 브랜드로, 30년 이상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면조직고정용 실로 정식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개인별 피부 상태와 노화 패턴을 분석해 압토스 실의 종류, 삽입 방향과 깊이를 맞춤 설계하는 방식으로 시술해야 한다. 다양한 실 구조와 디자인을 활용해 얼굴 해부학적 특성에 맞춰 섬세하게 적용해야 한다. 단순히 피부를 끌어올리는 방식이 아닌 얼굴 구조와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리프팅 라인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메리성형외과의원 홍성택 대표원장은 “압토스는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리프팅이 아니라, 피부 내부 환경을 개선해 자연스러운 탄력 회복을 유도하는 시술”이라며 “PDO 실리프팅 이후 보다 진화된 개념의 리프팅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하나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술 효과와 반응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진이 상담부터 시술, 사후 관리까지 직접 책임지며, 안전성과 임상 근거를 우선하는 진료 원칙을 내세우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