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은 2016년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2025년 8월까지 약 2500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SP 시스템 도입으로 수술 정밀도와 환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구 간 충돌을 최소화하고, 안전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에 따라 회복 속도는 빨라지고, 입원 기간은 줄어드는 기능적 이점도 기대된다.
일산병원은 다빈치 SP를 부인암, 갑상선암 등 다양한 암 수술에 적극 활용해 환자 중심의 정밀 의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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