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S는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유망한 정형외과 전문의를 선발, 미국 주요 견주관절 전문기관을 순회하며 학술·임상 교류를 지원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 교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에서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현지에서 습득한 최신 기술을 국내 진료 현장에 접목해 환자 치료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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