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최근 5년간 지질대사,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는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Triglyceride metabolism, hypertriglyceridemia, and its therapeutics(중성지방 대사, 고중성지방혈증 및 치료)’를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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