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레스토랑 전반에 특별 혜택… 지역 대표 특급호텔의 품격 강조

이번 행사는 ‘포 유, 포 파라다이스(For You, For Paradise)’를 주제로 진행되며, 총 세 가지 객실 패키지가 선보인다. 44시간 동안 머물 수 있는 ‘44아워 스테이’, 조식과 디너 세트를 결합한 ‘44아워 고메’, 한정판 기프트 세트를 포함한 ‘시그니처 패키지’가 그것이다.
또한 11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호텔 내 ‘라 스칼라’, ‘온 더 플레이트’, ‘남풍’, ‘사까에’ 등 주요 레스토랑에서도 기간 한정 특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 지역 고객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창립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파라다이스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소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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