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바로선병원이 영상진단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김진엽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했다.
김진엽 원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 과정을 거쳐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후 영상의학과 진료 현장에서 30년 넘게 MRI, CT, 초음파 등 다양한 영상검사 진단 경험을 쌓아왔다.
김진엽 바로선병원 영상의학과 원장 <사진=바로선병원 제공>
특히 김 원장은 근골격계, 흉부, 복부 분야의 MRI·CT 영상진단 경험을 바탕으로 관절·척추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의 진단 과정에서 정확한 영상 판독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의학과는 환자의 증상과 진료 방향에 따라 시행되는 MRI, CT, 초음파 등 영상검사의 결과를 분석하고 판독하는 진료과로, 질환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관절·척추 질환의 경우 영상검사 결과가 수술 여부, 치료 방향, 재활 계획 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어 전문적인 영상 판독이 필요하다.
바로선병원은 이번 김진엽 원장 영입을 통해 관절·척추 진료는 물론 건강검진 및 내과 진료와 연계되는 영상진단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들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과 간 협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 원장은 “한 장의 영상도 정확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여 환자의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영상의학과는 병원 진료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분야”라며 “김진엽 원장 영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영상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