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브랜드 ‘파스군’과 캐릭터 ‘펭귄’을 활용할 ‘대학생 마케터 1기’ 발대식을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1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약 5주간 제일파프와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홍보 전략 수립, 콘텐츠 기획·제작·배포 등 마케팅 실무를 경험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 발대식 개최 (사진 제공=제일약품)회사는 참가자들에게 마케팅 전문 강연과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프로그램 종료 시 수료증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 시상도 진행한다.
유수진 마케팅부 PM은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SNS 중심 소통 방식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참가자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