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인지저하 시민 대상 뇌 운동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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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인지저하 시민 대상 뇌 운동 교실 운영

함께 배우고 함께 지키는 뇌 건강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20 10:41

[Hinews 하이뉴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저하는 뇌의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떨어진 상태를 뜻하며,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강릉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강릉시)
강릉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강릉시)

평소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지는 경우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 발병을 늦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게임과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자극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참여자는 운영 기간 중 상시 모집한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치매 환자 지원은 물론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에 물어보면 된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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