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삼영 첫눈애안과 대표원장, KSCRS 2026서 EVO ICL 합병증 관리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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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영 첫눈애안과 대표원장, KSCRS 2026서 EVO ICL 합병증 관리 전략 발표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7-20 14:30

[Hinews 하이뉴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2026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기학술대회에서 윤삼영 첫눈애안과 대표원장이 시력교정술 합병증 관리 세션의 연자로 참여해 EVO ICL(안내렌즈삽입술)의 합병증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강연은 ‘Mastering Phakic IOL Trouble-shooting: From Vault to Rotation and Beyond’를 주제로 안내렌즈삽입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해결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삼영 첫눈애안과 대표원장이 KSCRS 2026서 EVO ICL 합병증 관리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첫눈애안과 제공>
윤삼영 첫눈애안과 대표원장이 KSCRS 2026서 EVO ICL 합병증 관리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첫눈애안과 제공>

윤 원장은 발표에서 렌즈 높이(Vault) 이상으로 인한 문제를 렌즈 교체 없이 해결하는 술기와, 난시 교정용 Toric ICL 회전 발생 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재정렬 방법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렌즈 위치 분석과 수술 계획 수립 방법도 소개해 참석 의료진의 관심을 모았다.

EVO ICL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는 시력교정술로, 중심부 포트(Hole ICL) 기술이 적용된 방식이다. 백내장이나 안압 상승과 관련한 우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환자별 안구 구조에 따라 렌즈 위치 변화나 회전 등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 정밀한 진단과 신속한 대응 능력이 수술 결과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윤삼영 원장은 "수술 과정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이를 정확히 진단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회를 통해 공유된 임상 노하우가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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