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체육인 모임 마루회가 최근 경기 여주 원더클럽 신라CC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체육인과 연예계 인사가 참여했다. 해당 행사는 마루회 김유택 회장과 김종민 대표의 주도로 매년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체육인 모임 마루회가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농구선수 출신인 김유택 회장은 초기 소규모로 시작된 마루회를 체육인, 연예인, 기업인이 동참하는 나눔 단체로 확장했다. 김종민 대표 역시 매해 우수 선수를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대회 현장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 운동을 지속 중인 체육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한 훈련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지원의 수혜자로는 역도 종목의 순창북중 이건영 학생과 탁구 종목의 영천여중 신효린 선수가 선정됐다.
마루회 측은 "이번 지원금은 기존 장학금 기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책정되었으며, 유망주들이 향후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해당 훈련지원금은 애니원 곽영진 회장이 전액 후원해 조달됐다.
체육인 모임 마루회가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더불어 오는 12월에는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자선 경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택 회장과 김종민 대표, 현정화 부회장, 곽영진 고문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마루회는 향후에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