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포핸즈테일 'OKTK', 더현대 서울 팝업 성료...연말까지 오프라인 일정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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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포핸즈테일 'OKTK', 더현대 서울 팝업 성료...연말까지 오프라인 일정 이어가

백화점·복합쇼핑몰 러브콜 지속… 9월 산책·리빙 신제품 출시로 라이프스타일 강화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21 11:35

[Hinews 하이뉴스] 기능성 소재 기반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OKTK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포핸즈테일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OKTK는 스타필드와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며, 다양한 상권에서 현장 판매 경험과 고객 반응을 축적해왔다. 기존 행사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통사와 행사 운영사 측의 추가 팝업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

포핸즈테일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포핸즈테일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는 여름철 기능성 반려견 의류와 모자, 스카프를 비롯해 반려견과 함께 입을 수 있는 보호자 커플룩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여러 제품이 품절됐으며, 기존 고객뿐 아니라 현장에서 OKTK를 처음 접한 고객들의 구매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온라인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원단의 촉감과 신축성, 체형별 착용감을 고객이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크기의 반려견이 제품을 착용하며 OKTK의 폭넓은 사이즈 구성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OKTK의 핵심 차별점은 3kg 소형견부터 50kg 대형견까지 아우르는 사이즈 전략과 전 사이즈 동일 가격 정책이다.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부족했던 중대형견 보호자까지 고객층을 넓혀가면서도,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가격을 높이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OKTK는 사이즈별 체형을 반영한 전용 패턴과 자체 개발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성 원단을 핵심 경쟁력으로 갖추고 있다. 여름 제품에는 대리석 가루를 활용한 냉감 기능성 원단 등을 적용해 기능성과 착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반려견 의류에 머무르지 않고 보호자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커플룩까지 전개하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하나의 스타일을 공유하는 반려가족 커플룩 영역으로도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포핸즈테일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포핸즈테일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식회사 포핸즈테일은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을 단일 행사의 성과가 아닌, 여러 지역과 유통 채널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오프라인 수요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스타필드와 백화점 팝업 등 주요 오프라인 일정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목줄과 한지 기능성 방석, 교체형 방석 커버를 출시하며 산책·리빙 카테고리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반려견 의류와 보호자 커플룩을 통해 확보한 고객층을 기반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정민경 주식회사 포핸즈테일 대표는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여러 지역과 채널에서 쌓아온 고객 반응이 다시 한번 이어진 자리”라며 “새로운 고객의 구매가 이어지면서 OKTK의 사이즈 전략과 제품이 다양한 상권에서도 선택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에서 오프라인 팝업 제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연말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을 만날 예정”이라며 “오는 9월 산책·리빙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 영역을 넓히고, 여러 지역과 유통 채널에서 반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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