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앤넷, ‘PG구독클럽’ 전국 확장...소상공인 카드매출 빠른 정산 지원

경제일반

페이앤넷, ‘PG구독클럽’ 전국 확장...소상공인 카드매출 빠른 정산 지원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21 16:51

페이앤넷이 영세 소상공인의 결제 정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PG구독클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페이앤넷이 영세 소상공인의 결제 정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PG구독클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Hinews 하이뉴스] PG 전문대행회사 페이앤넷이 영세 소상공인의 결제 정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PG구독클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페이앤넷 서오석 대표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PG구독클럽 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초부터 전국 지역 관리자들을 통해 서비스를 알린 결과, 소상공인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PG구독클럽은 카드 결제 매출을 빠르게 정산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최근 소비자들의 카드 결제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세 소상공인들은 매출이 발생해도 실제 현금 확보까지 시간이 걸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페이앤넷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초 선정산 서비스와 PG무선카드단말기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오석 대표는 “카드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영세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당장 사용할 현금 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PG구독클럽은 카드 매출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페이앤넷은 PG구독클럽 회원에게 전국 최저 수준의 PG 이용 수수료와 카드결제 1초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드 매출이 당일 소상공인 본인 계좌로 입금될 수 있도록 지원해, 매출 정산 지연으로 인한 자금 공백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추석과 설날 등 명절이나 장기 연휴 기간에는 카드 결제 매출이 많아도 정산 지연으로 인해 현금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페이앤넷은 PG구독클럽이 이러한 시기에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대상도 폭넓다.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은 물론, 비사업자인 노점 운영자, 프리마켓 판매자, 프리랜서, 푸드트럭, 방문판매 종사자 등 카드 결제 수단이 필요한 개인도 PG구독클럽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페이앤넷은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전국 지역 매니저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직장인, 주부, 청년 등 누구나 시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부업 모델로, 총 1,000명의 매니저를 순차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페이앤넷이 영세 소상공인의 결제 정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PG구독클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페이앤넷이 영세 소상공인의 결제 정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PG구독클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역 매니저는 주변 소상공인에게 PG무선카드단말기와 PG구독클럽 서비스를 소개하고, 회원가입 상담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카드매출을 현금매출처럼 빠르게 정산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에게 서비스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페이앤넷은 PG단말기 이용 수수료가 높다는 기존 인식을 낮추고, 영세 소상공인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은 PG구독클럽이 높은 수수료 부담 때문에 고민하던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오석 대표는 “PG구독클럽은 영세 소상공인이 카드매출 정산 지연으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며 “합리적인 PG 이용 수수료와 빠른 정산 시스템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더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매니저 모집을 통해 생활형 수익 기회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G구독클럽 회원가입, 지역 매니저 접수, 상세 수익 구조, PG무선카드단말기 이용 수수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앤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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