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경비·보안산업의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서강전문학교는 오는 8월 8일, 8월 22일, 9월 19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보수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강전문학교는 경비원신임교육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부터 경비지도사 기본교육, 양성교육, 보수교육까지 경비 전문교육 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를 함께 운영하며 경찰·보안·복지 분야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경찰경호학과·사회복지학과 연계 교육 강화
최근 경비업계에서는 현장 대응능력과 법규 이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신임경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경비지도사는 경비원의 교육과 지도·감독, 시설경비 및 기계경비 운영, 안전관리 등을 총괄하는 국가전문자격자로서 지속적인 직무역량 향상이 요구된다.
현행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지도사로 선임된 사람은 선임일부터 매 3년이 되는 해에 6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일정 기간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선임된 경우에는 선임일부터 60일 이내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수교육은 최신 법령과 제도 변화, 안전관리, 직업윤리, 사고예방 등 실무역량을 유지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토·일반 과정으로 운영되며 1일 6시간 동안 최신 경비관계 법령, 경비지도사의 직무와 책임, 안전관리, 현장관리, 사고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이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강전문학교는 오랜 기간 경찰·경비 분야 교육을 운영해 온 전문교육기관으로 서울에서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 교육, 경찰계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도림역과 인접한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춰 서울은 물론 경기·인천 지역 교육생들도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말 교육 운영으로 직장인들의 교육 편의성도 높였다.
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 보수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경비산업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 자격취득 과정, 경비지도사 기본교육·양성교육·보수교육과 함께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경비·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