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골드만 비뇨의학과가 오는 8월 9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제7회 골드만 비뇨의학과 네트워크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골드만 비뇨의학과 네트워크병원 심포지엄은 최신 비뇨의학 지견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온 골드만의 대표 학술행사다. 그동안 골드만 네트워크 의료진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학술 교류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전공의 등 비뇨의학 분야 의료진에게도 참여 기회를 넓혀 보다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골드만 비뇨의학과는 비뇨의학 분야에서 환자 진료뿐 아니라 연구와 교육, 학술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심포지엄은 단순히 최신 지식을 전달하는 학술행사를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술기를 공유하고, 의료진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더 나은 치료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발전해 왔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제6회 네트워크병원 심포지엄 진행 사진 <사진=골드만비뇨의학과 제공>
이번 심포지엄은 'Sharing of Techniques, Exchange of Insight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근거 중심 진료(Evidence-based Urology)부터 최신 수술기법과 미래 치료 방향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요로감염(UTI)과 하부요로증상 및 전립선비대증(LUTS/BPH) 진료지침을 중심으로 최신 근거 기반 치료 전략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HoLEP Technical Review에서는 전립선 크기에 따른 수술 전략과 수술 후 요실금을 줄이기 위한 술기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며, 수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요로결석 분야에서는 Semi-Live Stone Surgery 세션을 통해 반강성 요관내시경 수술(Semi-rigid URS), 역행성 신장내 결석수술(RIRS), 신장결석 로봇수술(Zamenix, Robotic RIRS) 등 최신 치료기법과 실제 수술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Proposal of New Procedure for Goldman Urology' 세션에서는 회음부 전립선 조직검사(Perineal Prostate Biopsy)와 비뇨의학과 의원에서의 복강경 수술(Laparoscopic Surgery at Urology Clinic) 등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광통증증후군(Bladder Pain Syndrome)과 국소 전립선암 치료 전략(Optimal treatment for localized Prostate Cancer)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도 진행된다. 각 분야 의료진들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연 중심의 학술행사를 넘어 실제 임상 경험과 술기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성장하는 학술 문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심포지엄 위원장을 맡은 민승기 골드만 비뇨의학과 잠실점 박사는 "골드만 심포지엄은 7회에 걸쳐 최신 의학 지견과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 술기를 함께 나누는 학술행사로 이어져 왔다"며 "올해는 외부 의료진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해 폭넓은 학술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