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벤쳐스, CU와 손잡고 반려견 전용 셀프포토 '견생네컷' 선보인다

산업 > 유통

엘케이벤쳐스, CU와 손잡고 반려견 전용 셀프포토 '견생네컷' 선보인다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8-10 14:16

[Hinews 하이뉴스] 셀프포토 브랜드 '인생네컷'을 운영하는 엘케이벤쳐스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편의점 CU에 반려견 전용 셀프포토 서비스 '견생네컷'을 선보인다.

견생네컷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결과물을 인화할 수 있는 무인 포토 키오스크 서비스다. 일반적인 셀프포토 시스템을 반려동물 촬영에 단순 적용한 것이 아니라, 반려견의 체형과 시선 높이, 행동 특성 등을 고려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산 킨텍스 펫페어에 참여한 견생네컷 부스 모습 <사진=엘케이벤쳐스 제공>
일산 킨텍스 펫페어에 참여한 견생네컷 부스 모습 <사진=엘케이벤쳐스 제공>

보호자는 별도의 촬영 인력이나 준비 없이 반려견과 함께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촬영 직후 결과물을 확인하고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체험형 서비스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이번 협력은 엘케이벤쳐스가 인생네컷을 통해 축적한 셀프포토 브랜드 운영 경험과 CU의 오프라인 접점을 결합한 것으로,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이동하는 일상적인 동선 안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엘케이벤쳐스 관계자는 "인생네컷이 사람들의 다양한 순간을 일상 속에서 기록하는 셀프포토 문화를 만들어왔다면, 견생네컷은 그 기록의 대상을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로 확장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견생네컷은 반려견의 표정과 분위기, 개성, 보호자가 기억하는 이야기를 함께 담는 경험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엘케이벤쳐스는 견생네컷의 초기 운영 과정에서 고객 이용 패턴과 점포별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반려견의 기념일과 계절에 맞춘 촬영 콘텐츠 및 프레임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