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마커스앤컴퍼니가 수도권 주요 경비교육 거점과 경비·보안 취업 플랫폼을 연계해 일반경비원신임교육부터 자격 취득, 취업, 경력개발까지 이어지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마커스앤컴퍼니는 부평역캠퍼스 경비보안교육원을 비롯해 씨큐인 연신내권, 서강전문학교 신도림·목동권, 서울경비협회 청량리권 등 수도권 지역별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고 있다. 교육생의 거주지역과 교통편 등을 고려해 교육거점을 선택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경비·보안 분야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마커스앤컴퍼니, 수도권 경비교육 거점 연계...교육·자격·취업 네트워크 확대
수도권 서부지역에서는 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가 인천·부천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부평역을 기반으로 부평·계양·미추홀·남동·서구·연수구 등 인천지역과 부천·김포·광명 등 경기 서부지역의 교육 수요를 담당한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 서북부는 씨큐인 연신내 교육거점을 활용한다.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을 중심으로 은평구와 고양 덕양구, 일산, 파주 등을 연결하는 구조다. 지축·삼송·원흥·원당·화정 등 3호선 생활권을 비롯해 일산과 파주지역 교육생의 접근성을 고려했다.
서울 서남권에서는 서강전문학교와 서강직업전문학교의 신도림·목동 교육 인프라를 연계한다. 영등포·구로·양천·강서·금천·관악·동작·마포와 광명 등을 주요 권역으로 두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 등 경비·보안 분야 교육을 운영한다.
서울 동북권은 청량리를 중심으로 서울경비협회의 교육 기능을 연계한다. 청량리역의 지하철 및 광역철도망을 활용해 동대문·중랑·성북·성동·광진·노원 등 서울 동북부와 구리·남양주·의정부·하남 등 경기 동북부지역의 교육 수요를 연결한다.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을 통해 별내·퇴계원·가평·춘천 등에서도 이동할 수 있다.
마커스앤컴퍼니는 이들 교육거점을 개별 교육장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비·보안 분야의 교육과 자격, 취업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단계인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경비업계에 새롭게 진입하는 구직자 등이 이수하는 법정교육으로, 총 24시간 동안 경비업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교육한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경비·보안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 씨큐인을 통해 관련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아파트 경비원을 비롯해 빌딩·시설경비, 보안요원 등 근무 분야별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장 경력을 쌓은 종사자를 위한 후속 교육도 연계한다.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비롯해 탐정사, 신호수 등 경비·보안·안전 분야 교육을 운영해 교육생이 경력과 직무에 따라 추가적인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마커스앤컴퍼니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교육 이수→구직·취업→현장경력→경비지도사 등 전문자격 취득’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경력개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40~6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도 주요 운영 분야다. 단기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채용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후속 자격교육을 연계해 경비업계 진입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
향후에는 수도권 오프라인 교육거점과 씨큐인의 온라인 취업플랫폼을 결합해 네트워크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청·강원·영남·호남권의 경비·보안업체 및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채용 수요와 교육생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마커스앤컴퍼니 관계자는 “경비교육은 교육 이수뿐 아니라 수료 이후 실제 취업과 경력개발까지 연결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부평역캠퍼스를 비롯해 연신내, 신도림·목동, 청량리 등 지역별 교육 인프라와 취업플랫폼을 연계해 교육 접근성과 취업지원 기능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시작으로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과 탐정사·안전 분야 교육, 취업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고 수도권에서 운영하는 교육·취업 연계 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