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우체국물류지원단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정채용 국민검수단'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검수단은 기존 기관 내부에서 이뤄지던 채용절차 점검에 국민의 시각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정채용 국민검수단'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우체국물류지원단>
국민검수단 1기는 올해 연말까지 활동하며 면접전형과 채용점검위원회에 직접 참관해 채용절차가 사전에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되었는지를 점검한다.
국민검수단은 응시자를 평가하거나 면접위원의 평가 결과를 심사하지 않고,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채용절차와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 전형 참관 후에는 잘된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의견을 제출하며,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를 향후 채용제도 및 운영과정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 참여, 채용과정 점검, 의견 수렴, 제도 개선 순으로 이어지는 국민참여형 공정채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공정한 채용은 국민이 그 과정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국민검수단 운영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채용과정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채용절차 개선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