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방암 환우·시민 150여 명 참여, '핑크리본 캠페인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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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방암 환우·시민 150여 명 참여, '핑크리본 캠페인 2026' 개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6 16:49

[Hinews 하이뉴스]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고 환우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핑크리본 캠페인 2026'이 지난 10월 23일 울산 제니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국유방암검진협회가 '핑크리본 캠페인 2026'을 개최했다. (사진=제니스병원 제공)
한국유방암검진협회가 '핑크리본 캠페인 2026'을 개최했다. (사진=제니스병원 제공)

한국유방암건강검진협회(KBA)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최 측에 따르면 지역 유방암 환우와 가족,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유방암 치료와 건강관리, 일상 회복에 관한 정보를 나눴다.

'유방암, 알고 함께하면 더 강해집니다'를 주제로 열린 캠페인에서는 유방암 치료 과정과 수술의 변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 등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

제니스병원 정영원 병원장은 '치료를 넘어, 더 아름답게: 즉시 유방재건과 균형 성형'을 주제로 유방암 수술 이후 재건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이영진 교수는 '유방암 겨드랑이 림프절 수술의 변화'를 주제로 수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제니스병원 유방암센터 고병균 대표원장은 '유방암 치료 후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주제로 치료 이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연 뒤에는 환우와 함께하는 질의응답(Q&A) 시간이 마련돼 유방암에 관한 궁금증을 나눴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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