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성환1번가 골목형상점가 K-글로컬 리빙랩 상권의 상권기획자인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성환1번가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지역과 글로벌 문화를 아우르는 ‘K-글로컬 페스타'를 열었다고 밝혔다.
성환1번가 골목형상점가 'K-글로컬 페스타' 마무리 (사진=성환1번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대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유망골목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상권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체험부스 등 충남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남서울대학교 재학생이 참여하는 전공 연계 부스와 5개국 외국인 유학생이 꾸린 전통문화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야장과 프리마켓, 공연도 함께 열렸다.
개막식은 개회 선언, 개회사, 환영사·축사, 공로상 수여식,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이어 남서울대학교 실용음악학과가 축하공연을 했다.
정영화 성환1번가 상인회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관계기관, 그리고 성환1번가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페스타의 성공을 발판 삼아 성환1번가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인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성환1번가 상인회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내년 3월 '제2차 K-글로컬 페스타'를 열 예정이다.
이주열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K-글로컬 페스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성환1번가 골목형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