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중·대형 온라인 쇼핑몰 개발 전문 기업 카이먼이 고도몰과 카페24 솔루션을 기반으로 쇼핑몰 기획부터 맞춤형 기능 제안,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 유지보수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이먼은 기업의 사업 전략과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이먼, 경쟁사 분석부터 유지보수까지 쇼핑몰 구축 전 과정 제공 (사진=카이먼 제공)
카이먼은 쇼핑몰 구축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경쟁사 벤치마크 분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경쟁 쇼핑몰의 디자인과 메뉴 구성, 상품 노출 방식, 구매 절차, 주요 기능을 검토해 자사 쇼핑몰에 필요한 요소를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쇼핑몰 구조와 기능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기획 단계에서는 고객사의 상품과 주요 고객층, 판매 방식, 운영 업무를 검토한다. 회사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 대상 쇼핑몰은 상품 탐색과 구매 편의성이 중요하지만, B2B 쇼핑몰은 거래처별 가격 설정과 대량 주문, 공급사 관리, 정산 같은 별도 기능이 필요할 수 있다. 카이먼은 이런 차이를 고려해 업종별 맞춤 기능을 제안한다.
디자인은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 특성을 반영해 구성하고, 실제 화면에서 메뉴와 콘텐츠가 의도대로 작동하도록 퍼블리싱과 개발을 연계한다. 고객이 상품을 쉽게 찾아 구매 단계로 이동할 수 있는 사용 편의성도 함께 고려한다고 카이먼은 밝혔다.
기능 개발은 고도몰과 카페24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상품 검색, 카테고리, 기획전, 타임세일, 핫딜, 간편주문 등 소비자용 기능과 상품 등록, 주문·배송 관리, 고객 문의, 프로모션 운영 등 관리자 기능의 개발 범위를 검토한다. 프로젝트에 따라 정기배송·정기결제, 상품 큐레이션, 회원별 상품 노출, B2B 거래 기능도 적용할 수 있다. 실제 구현 범위는 솔루션이 지원하는 기능과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따라 정해진다.
카이먼은 기획과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을 따로 진행하지 않고 단계 간 연계성을 고려하면 초기 기획 의도가 결과물에 반영되고 수정 사항에도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 이후에는 상품 구성과 판매 정책이 바뀌거나 새 기능이 필요할 수 있어 유지보수도 지원한다. 신규 구축뿐 아니라 기존 쇼핑몰의 기능 개선도 맡고, 타사에서 개발한 쇼핑몰은 기존 구조를 분석해 필요한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회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