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선병원(도봉구 창동)이 지난 11월 2일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하며 ‘바로선 13,000보 건강동행 챌린지’를 통해 이어온 지역사회 건강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바로선병원이 무릎 인공관절수술 누적 13,000례 달성을 기념해 지난 9월 진행한 ‘바로선 13,000보 건강동행 챌린지’와 연계해 마련됐다.
바로선병원,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 '13,000보 건강동행 챌린지' 기부금 150만원 전달 (사진=바로선병원 제공)
건강동행 챌린지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직접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건강 캠페인이다. 병원 진료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한 달간 총 135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바로선병원은 캠페인 시작 단계부터 참여자들의 건강 실천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로 기부활동을 함께 기획했다. 챌린지 종료 후 참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5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독거·만성질환 등으로 생활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겨울철 생활지원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난방보조기구를 전달할 계획이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무릎 인공관절수술 13,000례 달성을 기념해 시작한 건강동행 챌린지에 135명의 지역주민이 함께해 주셨고, 그 건강한 걸음을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겨울철 건강과 생활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병원 안에서의 치료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하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과 연계하며 함께 건강해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바로선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관절·척추를 비롯해 내과, 신경과, 건강검진, 재활, 스포츠의학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아 3회 연속 인증을 이어 갔으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뿐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증진과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