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3:16
분자진단 기업 진매트릭스는 자사 ‘네오플렉스(Neoplex™)’ 제품군이 유럽연합(EU)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 ‘CE-IVDR’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인증 대상은 호흡기·폐렴감염병(RI), 성매개감염병(STI),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진단 제품군과 분석 소프트웨어 등이다.CE-IVDR은 기존 CE-IVD보다 심사 기준이 대폭 강화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인증이다. 성능과 품질뿐 아니라 임상 근거, 제품 출시 이후의 모니터링 체계까지 포함해 국제적 신뢰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인증은 독일 TÜV SÜD를 통해 진행됐다. 진매트릭스는 제품 개발과 임상 검증, 양산 및 품질관리 등 전 단계에서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이에 따2025.09.19 13:13
메디컬 에스테틱 장비 제조사 클래시스가 자사 리프팅 기기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를 활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 제품의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위로-올림’이라는 공통 키워드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클래시스는 배우 채수빈을 ‘슈링크 유니버스’의 새로운 모델로 기용해, ‘피부, 자신감을 리프팅’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리프팅 시술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태도 변화를 고려한 메시지 구성이다.앞서 ‘볼뉴머’ 캠페인에서는 배우 박서준이 참여해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라는 테마로 제품의 기능과 함께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했다2025.09.19 13:07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15~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오젬픽®(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주 1회 피하주사)의 최신 리얼월드 연구(REACH)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는 미국 메디케어 가입자 중 66세 이상, 심혈관 질환 동반 2형 당뇨병 환자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오젬픽®은 같은 계열 약물인 둘라글루타이드 대비 심근경색, 뇌졸중, 사망을 포함한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위험을 23% 낮췄다.또한 사망 위험은 26% 낮아졌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결과였다. 오젬픽®은 MACE 외에도 불안정 협심증, 심부전 입원 등 5개 항목을 포함한 복합지표(5-POINT MACE)에서도 위험을 25%2025.09.19 13:04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가 19일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와 유전자 데이터 기반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유전자 분석과 제조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엔젠바이오는 수십만 건 이상의 한국인 유전체 데이터와 AI 분석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비만 맞춤형 기능성 소재 개발, 뇌 건강 및 실버케어 제품 연구, 글로벌 마케팅 협력 등에서 코스맥스바이오와 협력한다.코스맥스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ODM 분야에서 R&D와 생산 인프라를 갖춘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2025.09.19 12:04
한독과 대한가정의학회가 제11회 일차의료학술상 수상자로 이충형 서울봄연합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일차의료학술상’은 가정의학과 일차의료 발전에 기여한 의사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이충형 원장은 2002년부터 ‘이주민건강연구회’ 활동을 통해 이주민 주치의 역할을 맡으며, 취약계층 보건의료 개선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그는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이주민 만성질환, 미얀마 이주노동자 의료 이용 실태, 재택의료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고, 건강보험공단 연구과제 자문위원으로 정책 반영에도 힘썼다.또한 의대생과 간호2025.09.19 12:02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국제학술대회(ICoLA 2025)에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의 임상적 가치와 최신 이상지질혈증 치료법을 공유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장학철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카우식 레이 영국 국립보건연구원 ARC 심혈관질환 국가책임자 교수와 양석훈 서울대 교수, 정경혜 세종충남대 교수가 발표와 토론을 이끌었다.레이 교수는 ‘죽상동맥경화증 역전-크레스토® 20년 임상 근거’를 주제로, LDL-콜레스테롤이 플라크 형성과 심혈관 사건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조기에 적극 관리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내2025.09.19 11:57
CSL 시퀴러스코리아와 삼진제약이 65세 이상 고령층 대상 면역증강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쿼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19일부터 TV와 디지털 채널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신뢰감 있는 한석준 아나운서를 모델로 내세워 ‘플루아드쿼드’를 친근한 ‘아드’라는 애칭으로 소개하며, 고령층에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인플루엔자는 모든 연령에서 위험하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입원과 사망 위험이 특히 높다. 감염 후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사망 위험도 최대 6배까지 치솟는다. 노화로 면역력이 약해 표준 백신의 예방 효과가 31~58%에 머무르는 상황에서, 면역증강제 MF59®가2025.09.19 11:55
애브비가 국제두통학회(IHC) 2025에서 아토제판트(아큅타)의 편두통 예방 효과를 토피라메이트와 직접 비교한 TEMPLE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TEMPLE 연구는 월 4일 이상 편두통을 겪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아토제판트(60mg, 하루 1회)와 최대 내약 용량 토피라메이트(50~100mg)를 24주간 비교한 3상 무작위, 이중 맹검 다기관 연구다.연구 결과 아토제판트는 치료 중단율(이상반응에 의한)에서 토피라메이트보다 유의하게 낮았다(12.1% vs 29.6%, p<0.0001). 이상반응 전체 발생률도 아토제판트군이 76.9%, 토피라메이트군은 88.8%로 차이를 보였다.임상적 유효성을 나타내는 월평균 편두통 일수(MMD) 50% 이상 감소 환자 비율은 아2025.09.19 11:52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만성 C형간염 치료제 소포스부비르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사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형간염 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소포스부비르 도입을 기념하고, WHO의 2030년 간염 퇴치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Let’s Fini‘C’ 캠페인 목표를 공유하고, 국내 첫 처방 사례와 길리어드의 간염 치료 리더십을 되돌아봤다. 또 임직원들이 2030년 간염 퇴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제작해, 5년 후 세계 간염의 날에 개봉할 계획이다.소포스부비르 국내 첫 처방의인 장병국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는 영상 축사를 통해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간질환2025.09.19 11:49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 내 첫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셀트리온은 퍼스트무버 지위를 활용해 빠른 시장 점유를 목표로 한다.가장 먼저 북유럽 주요 국가인 노르웨이에서 옴리클로를 선보였으며, 현지 법인은 약국 등 주요 유통 채널과의 소통을 강화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올해 4분기부터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EU5 국가와 인접국으로 순차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출시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돼, 옴리클로의 선점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유럽 시장은 입찰(Tender) 방식을 주로 사용해, 퍼스트2025.09.19 11:41
가천대 길병원이 교보문고 인천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병원 본관 지하 1층에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도서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교보문고 인천점의 팝업 마켓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베스트셀러와 건강 관련 도서, 사무용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2주간 열린 행사에는 병원 직원뿐 아니라 외래 환자, 보호자 등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기부에 동참했다.판매 수익금 일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금으로 가천대 길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번 행사가 기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바자회 외2025.09.19 11:39
창원힘찬병원이 지난 18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참여해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양군과 경남농협, 지리산마천농협(조합장 조원래)이 함께 주최했으며, 병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진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취지로 운영된다.창원힘찬병원은 이번 방문에서 신경외과 정대영 원장, 정형외과 강병률 원장, 병원 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약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관절·척추 질환 진료, 엑스레이 촬영, 혈압·당뇨 체크, 골다공증 검사, 물리치료 등을 제공했다. 특히 최신 체외충격파 치료기기 2대를 현장에 도입해 병원급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지역2025.09.19 11:35
질병관리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다. 최근 3년간 전체 환자의 약 74%가 가을철(9~11월)에 집중돼 발생했다.◇감염병 현황 및 특징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지 약 10일 이내 고열, 오한, 검은 딱지(가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털진드기의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9월 말부터 증가한다. 2024년 8월 말 기준,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20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9% 감소했다.반면, SFTS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