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10:58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본사와 대전·부산 오피스에서 ‘어린이 식생활 개선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생활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이다.토크쇼에는 소아비만, 아침결식, 알레르기 등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층 토론을 벌였다. 패널로는 어린이 식생활 및 알레르기 분야 전문가인 한영신 박사, 분당차병원 허양임 교수, 안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유영희 부센터장이 나섰으며, 현장 참석자와 온라인 참여자의 질문에도 답변을 이어갔다.토크쇼는 풀무원푸드머스의 공식 채2025.09.18 10:55
노을 주식회사는 지난 1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 바이오 서밋’ 내 라이트재단 포럼에서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마이랩 말라리아(miLab MAL)’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WHO가 공동 주최한 APEC 보건·경제 고위급 회의 및 바이오 서밋의 일환으로, 노을은 AI를 활용한 의료 접근성 향상의 사례로 주목받았다.발표를 맡은 김미진 수석연구원은 “miLab MAL은 가나,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등 고위험 지역과 미국 임상에서 기존 현미경 검사보다 우수한 성능을 확인했다”며, “현재 30개국 300여 기관에서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WHO-UNITAID 보고서에도 ‘진일보한 디지털 현미경 플랫폼’으로2025.09.18 10:53
쎌바이오텍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5’에 참가해 유산균 제품 ‘듀오락’과 독자 개발한 ‘듀얼코팅’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건강기능식품 행사로, 쎌바이오텍은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듀오락은 1995년부터 개발된 한국형 유산균으로, 듀얼코팅 기술을 통해 장 내 생존율을 높였다. 실제 인체 적용 시험에서 비코팅 제품 대비 최대 221배 높은 생존력을 확인했다. 현재 5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박람회 부스에서는 인지장애 개선 효과를 임상으로 확인한 ‘듀오락 브레인 가드’와 여성 건강용 ‘듀오락 우먼 프로바이오틱2025.09.18 10:52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6일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그리팅 X SCL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진행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혈액종합검사·비타민 프로파일·장내세균 검사 등 노인성 질환 예방에 특화된 건강검진과 영양 상담이 제공됐다. 검진 이후에는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현대그린푸드는 자사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과 SCL의 출장 검진 서비스를 결합한 재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체계적2025.09.18 10:50
한국로슈진단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2000만 원을 기부하며, 11년째 학대 피해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로슈 임직원 자선 걷기 행사에서 모은 기부액에 회사 매칭펀드를 더해 조성됐으며, 올해 약 1400명의 아동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서 치료와 인식 개선 캠페인, 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치유와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최근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2300건 증가했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 수는 제한적으로 늘어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로슈진단은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 아2025.09.18 10:48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한 문의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뇌를 깨우는 체조’를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한 치매 발병률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억력 향상과 두뇌 자극을 돕는 건강 체조, 손동작을 활용한 소근육 발달 만들기 활동 등이다.운영은 9월부터 주 1회로 시작해, 10월부터는 주 2회로 확대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 여건이 불리한 지역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09.18 10:48
GC녹십자의 독감백신 ‘지씨플루’ 누적 생산량이 4억 도즈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약 4억 명이 해당 백신을 접종한 셈이다.독감은 계절별 유행이 뚜렷해, 국내에서는 주로 4분기에 발생한다. GC녹십자는 3분기부터 제품을 출하하며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또한 남반구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수출량을 확보하며 연중 생산 체계를 갖췄다. 특히, 범미보건기구(PAHO) 남반구 독감백신 입찰에서 12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현재 ‘지씨플루’는 25개국 허가를 받았고, 60여 개국에 공급되고 있다.이인규 화순공장 본부장은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2025.09.18 10:45
강릉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단기 5주 프로그램으로,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에 걸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5주간 총 40시간을 수료한 청년에게는 취업 준비 지원금 50만 원이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 이하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청년이다. 다만 강릉시 특화 기준에 해당하면 만 45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도 지원2025.09.18 10:45
한독이 근육통과 관절염 치료용 파스 ‘케토톱’ 라인에 쿨 타입 제품 ‘케토톱 액티브 플라스타’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 40mg이 포함돼 염증 완화와 통증 감소에 도움을 주며, 냉감 효과도 제공한다.제품은 약물 침투를 높이는 멀티레이어 구조와 4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일부 부형제를 배제했다.한독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 이후 외용 소염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무향 ‘플라스2025.09.18 10:42
태백시노인복지관은 16일 어르신 80여 명과 함께 영월군 일원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찾아 단종의 역사적 흔적을 돌아보고,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현장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역사적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이후 동서강 정원 연당원으로 이동해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장소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역사 공부가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봉사단체 ‘2025.09.18 10:36
거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은 지난 17일 오전 등록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도담도담 태교 살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기 여성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임신기에 적합한 화장품 사용법, 아로마 효능 이해, 천연 튼살크림 제작, 천연오일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제품을 제작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특히 임산부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과 피부 관리 방법, 아로마 향기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 효과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이 제공돼 만족도가2025.09.18 10:32
사노피 한국법인은 지난 1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F1 심포지엄’을 열고, 파브리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전략에 대한 최신 학술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생아 선별검사 도입 이후 변화한 진단 환경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접근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좌장을 맡은 고정민 서울대병원 교수는 “파브리병은 급성으로 진행되진 않지만, 조기 발견 시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최근 신생아 선별검사에 포함되면서 조기 진단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소아기 통증이나 가족력 등을 단서로 활용할 수 있고, 성인 환자의 경우 진단 지연으로 인한 장기2025.09.18 10:26
한화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오늘 밝혔다.올해 불꽃은 쌍둥이(데칼코마니) 형태로 연출돼 관람객이 더욱 넓은 구역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마포대교 방향과 한강철교 방향 두 구간에서 불꽃이 동시에 펼쳐져, 기존에 집중되던 여의도·이촌동·노량진동에서 마포구 일대와 선유도공원까지 관람 인파가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을 위한 인력도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입된다.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여 명을 포함해 총 3700여 명의 안전·질서 유지 인력이 배치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8.7% 증가한 수치다. 순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