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11:25
셀트리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에 참가해 피부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임상 데이터와 경쟁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SU) 치료제 '옴리클로(CT-P39)'에 대한 글로벌 3상 임상 결과를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당 세션에는 유럽 주요 의료진이 연자로 참석해 치료 후 40주 추적 결과와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셀트리온은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1상 임상 결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최초 공개한다.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오리지널과의 약2025.09.10 11:22
사노피는 영유아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성분명 니르세비맙)의 국내 도입 시 비용 효과성이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Human Vaccines & Immuno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첫 비용 효과성 분석 결과로, 서혜선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다.연구는 1세 미만 모든 영아 및 2세 미만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베이포투스를 접종한 경우와, 기존 전략(고위험군 대상 팔리비주맙 접종)을 비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래·입원 진료비, 보호자 생산성 손실, 조기 사망 비용 등 사회적 관점에서 분석이 진행됐다.분석 결과, 베이포투2025.09.10 11:22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오는 9월 13일과 14일 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열리는 ‘2025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반려동물 무료 질병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검사 항목은 개 브루셀라병, 심장사상충, 광견병(항체), 아나플라즈마병, 얼리키아증, 라임병 등 총 8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부는 반려견이 감염될 경우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검사는 행사장 내 동물위생시험소 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하루 50마리씩 총 100마리를 대상으로 한다. 보호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수의사가 동의를 받아 혈액을 채취하고, 시험소 실험실에서 검사를 실시한 후 결과2025.09.10 11:20
의성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7월부터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원하고 초기 육아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이를 위해 영유아 건강간호사 2명을 채용해 출산 전후 6개월간 가정을 직접 방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정서적 지지, 육아 정보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 시에는 영아 24개월까지 방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6월 의성군가족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통·번역 지원과 배우자 양육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2025.09.10 11:19
㈜한독테바가 조현병 치료제 유제디™(Uzedy®, 성분명: 리스페리돈)의 국내 판매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5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제디™는 1개월 또는 2개월 간격으로 투여 가능한 장기지속형 피하 주사제로, 복약 순응도가 낮은 조현병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전망이다.조현병은 만성·진행성 정신질환으로, 대부분의 치료제가 매일 복용해야 하는 경구약 형태다. 그러나 약 복용 누락은 재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조현병 환자의 약 80%는 치료 시작 후 5년 내에 여러 차례 재발을 경험한다. 치료 순응도 확보는 환자의 기능 유지와 예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유제디™는 특수 폴리머 기술을 활용해2025.09.10 11:18
구미시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8일과 10일 이틀간 코레일 구미지역본부와 함께 구미역 대합실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미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생명존중 인식 제고에 주력했다.현장에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정신건강 선별검사, 자살예방 퀴즈, 정신질환 인식개선 문화전시회를 진행했다. YES구미합창단의 버스킹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2025.09.10 11:17
한국다케다제약이 ‘2025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인 유가족을 위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가족의 애도 회복을 돕고, 기증인의 숭고한 선택을 사회적으로 기리기 위한 취지로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한국의 장기기증 환경은 여전히 열악하다. 2024년 뇌사 장기기증자는 397명으로 전년보다 17.8% 감소했고, 인구 100만 명당 뇌사 기증률은 7.75명에 불과하다. 이는 스페인(53.93명), 미국(49.7명)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문화 확산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지정해2025.09.10 11:16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묵호 일대를 여행작가와 함께 걷는 도보여행 프로그램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배우 유지태·이영애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인 삼본아파트와 명대사 “라면 먹고 갈래”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 동쪽바다중앙시장, 별빛마을, 논골담길, 문화팩토리 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됐다.운영 방식은 자유 탐방이 가능한 ‘개별형’과 로컬 여행작가의 해설을 들으며 함께 걷는 ‘소규모 단체형’ 두 가지다. 개별형 참가자는 묵호 일대 소품 상점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 및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단체형 참가자는 채지형 여행작가의 안내로 묵호의 문2025.09.10 11:14
홈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홈플 히트상품 위크’를 열고 단독 상품과 신상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보먹돼’, ‘당당 두마리옛날통닭’, PB 브랜드 ‘심플러스’, 9900원 워킹화 등 대표 상품들이 엄선돼 할인 판매된다. 주요 품목은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 ‘당당 두마리옛날통닭’, 노르웨이 생연어 구이·횟감용(100g), ‘심플러스 이춘삼 짜장라면’(4입), ‘심플러스 이진국 소고기 라면’(4입) 2000원 등이다. 또한 사과, 샤인머스캣, 멜론 등 제철 과일과 계란, 햇감자 등도 합리적 가격에 판매된다.추석 맞이 주방용품 기획전도 마련됐다. 락앤락 프라이팬·냄비 8종2025.09.10 11:10
LG전자가 자사의 독자 운영체제(OS)인 ‘웹OS’를 차량에 적용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LG전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콘퍼런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부사장)이 대표 연사로 참석했다.은 본부장은 “LG전자는 헤드 유닛, 디스플레이, 커넥티비티를 아우르는 전장 포트폴리오와 70년간 쌓아온 가전·IT 분야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SDV 시대를 선도할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바퀴 달린 생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LG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누적2025.09.10 11:08
하나금융그룹이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이용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포용적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하나돌봄어린이집은 지난해 하나금융그룹이 6년간 진행한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으로, 정규 보육 시간 외 영유아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야간·휴일 근무 등으로 돌봄 공백을 겪는 가정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으며, 현재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365일형 3개소와 주말·공휴일형 47개소 등 총 50개소에서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공모전은 하나돌봄어린이집을 이용한 학부모라면2025.09.10 11:07
민진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2025 아시아 결핵 미래 연구자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오는 17일 ‘제8회 아시아 결핵퇴치협력포럼’에서 열린다.민 교수는 국내 다기관 결핵 코호트를 기반으로, 당뇨병이 결핵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로 국제적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Respirology에 논문을 게재하며, 혈당 조절 상태가 치료 성과와 생존률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결과에 따르면, 당뇨 환자의 치료 실패율은 1.6배, 합병증이 있는 경우는 1.8배 더 높았다. 치료받지 않은 당뇨 환자는 사망 위험이 4.7배, 합병증 동반 시 2.5배 높았다.민 교수는 “결핵 치료는 당뇨 관리까지 포함해2025.09.10 11:02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몽골 의료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는 소식이다. 병원 측은 지난 8일 몽골 울란바토르 UB Med 병원 내에 ‘국제성모 글로벌 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센터 개소는 국제성모병원과 UB Med 병원이 지난 8월 체결한 의료협력 협약의 후속 조치다. UB Med는 몽골 현지에서 다학제 진료와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꼽힌다.센터는 몽골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출국 전 진료 가능 여부, 치료 계획, 치료 기간 등을 사전 안내한다. 치료를 마치고 귀국한 환자에겐 경과 확인과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국제성모병원은 상담센터 운영을 위해 의료진을 정기 파견하고,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