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11:11
이유경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2025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이유경 교수 연구팀은 ‘실시간 초음파 유도하 후두근 근전도의 효과와 안전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후두근 근전도에 초음파를 결합하면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의 불편감과 통증을 줄일 수 있는 표준 검사법을 제시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기존 후두근 근전도 검사는 후두근이 깊고 작은 구조로 인해 정확도가 낮고 검사 시 불편감과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초음파 유도 방식을 개발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검사가 가능함을 확인했다.이유경 교수는 “초음파2025.11.10 11:01
양구군이 결핵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10일 국토정중앙면 구암리와 도촌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이번 검진은 흉부 엑스선 및 심전도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해 진행되며, 구암리 경로당은 오전 11시부터, 도촌리 경로당은 오후 1시부터 검진이 시작된다.검진 항목은 설문조사, 신체 계측(키·몸무게), 혈압 측정, 폐 기능 검사,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이 포함된다. 검사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객담검사(도말, 배양, 핵산 증폭 검사 등)를 추가로 시행하며, 추후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이상2025.11.10 11:00
아시아·태평양 지역 젊은 심장 의학자들을 위한 ‘제10회 COMPLEX PCI 2025’가 오는 27~28일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다.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는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 세계 석학들의 강연과 시술을 통해 중증 관상동맥질환 치료의 실용적 테크닉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Make it simple! : Technical Forum A to Z’다.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민 교수를 비롯해 이탈리아, 일본, 대만 등 세계적 심장 전문의들이 참여해 최신 진단·치료 지견을 전달한다.첫째 날은 좌주간부·다혈관 질환, 분지부 병변, 만성폐색병변, 고위험·석회화 병변2025.11.10 10:59
대전 서구가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및 태교 엽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 등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차수별 10명 내외의 예비맘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대전 서구는 임신부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태교 엽서 제작 등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서구 관계자는 “2025.11.10 10:5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2025년 당뇨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혈당은 뚝! 체중은 쏘~옥!’을 주제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강좌에서는 맛있게 먹고 혈당·체중 관리하기(이동은 임상영양사), 운동으로 체중 조절과 체력 강화(석민화 한양대 교수), 최신 비만치료제 소개(손장원 부천성모 교수), 수술적 비만 치료(전경화 위장관외과 교수), 체중감량 프로그램 안내(김규호 내분비내과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공개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2025.11.10 10:53
풀무원다논이 요거트에 디저트 콘셉트를 접목한 신제품 ‘풀무원요거트 디요(D-yo)’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서도 달콤한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요거트의 기능은 유지하되, 간식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디저트 요거트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디요’는 초코&피스타치오, 커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초코&피스타치오 제품은 코코아 파우더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사용해 달콤함과 고소함의 균형을 강조했다. 커피 제품은 브라질산 커피 농축액을 활용하여 티라미수 같은 질감과 풍미를 구현했다.또한 제품 한 컵에는 10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2025.11.10 10:51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UCLA 의과대학(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이 추진하는 ‘국제 통합의학 교육 및 임상 교류 온라인 플랫폼’에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전 세계 의과대학생들의 통합의학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국, 중국, 대만, 마카오, 홍콩 등 12개 주요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자생한방병원이 유일하게 병원급으로 포함됐다.플랫폼은 올해 개설 예정이며, 1년간 시범 운영을 통해 전 세계 기관과 학생 간 교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임상 연구 결과와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은 연수 신청과 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자생메디컬아카데미 관계2025.11.10 10:48
지용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단일공(Single Port, SP) 로봇수술 100례를 포함해 개인 누적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환자의 빠른 회복과 만족도를 높이며 병원의 로봇수술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지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등 부인과 양성 질환부터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여성 암 수술까지 폭넓게 로봇수술을 활용하고 있다. 2025년 4월 개인 300례 달성에 이어, 이번 400례 기록으로 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했다.단일공 로봇수술은 3D 고화질 화면과 최대 10배 확대 시야를 제공해 미세한 신경과 혈관까지 정확히 확인하며2025.11.10 10:47
뷰티 브랜드 한스킨이 수분 밀착력을 강화한 새로운 베이스 제품 ‘코드온 디디 하이드로 베이스 프렙’을 출시했다.한스킨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수분 특허 성분인 아쿠아씰과 식물성 스쿠알란,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에 지속적인 보습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서도 스킨케어를 하는 듯한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제품은 전체 성분 중 88%가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된 세럼 제형이며, 피부 표면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정돈하는 미세 스킨케어링 파우더가 포함돼 매끄러운 표현을 돕는다.한스킨은 이번 제품 공개와 함께,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알려진 ‘핑크 물밤’을 리뉴얼하며 재입고를 준비하2025.11.10 10:44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연구팀이 스텐트를 삽입한 심방세동 환자에서 항응고 단독치료가 이중요법보다 출혈 위험이 낮고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AHA) ‘Late-breaking Clinical Trial’ 발표와 함께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됐다.심방세동은 뇌졸중과 전신색전증의 주요 위험인자로, 환자에게는 혈전 예방을 위해 항응고치료가 권고된다. 스텐트를 삽입한 환자는 심근경색과 스텐트혈전 예방을 위해 항혈소판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스텐트 삽입 후 1년간은 두 종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며, 이후 출혈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한 가지 항혈소판제로 유지2025.11.10 10:40
이현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지난 10월 25일 열린 ‘2025년 대한내과학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40세 이하 회원 중 뛰어난 논문과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의학자에게 수여된다.이 교수는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임상 경과와 예후 인자를 규명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Thorax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흡입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한 천식 환자가 1년 내 증상과 폐기능이 안정되면 이후 폐기능 저하가 늦어지고 악화 위험도 낮아진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를 통해 천식 치료 목표를 단순한 증상 조절에서 ‘장기적 질병 진행 억제’로 확대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또한 Archivos de Broncon2025.11.10 10:37
장정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조미라 가톨릭의대 병리학교실 교수팀은 간암 환자마다 면역세포 탈진 정도가 크게 다르며, 탈진이 심한 환자에서 특정 유전자 변이와 B형간염 바이러스 통합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환자별 면역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전략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최근 PD-1 면역관문억제제 등 면역항암제가 널리 사용되지만, 환자마다 치료 효과가 달라 종양 면역 미세환경 이해가 중요하다. 연구팀은 서울성모병원 간암 수술 환자 8명을 대상으로 단일세포 RNA, 전장 엑솜, 전장 전사체 분석 등 다중오믹스 분석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2025.11.10 10:33
박현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요추 추간판 탈출증 치료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연구팀에는 박상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송광섭 중앙대병원 교수, 유기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수가 함께 참여했다.수상 논문은 최소침습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Biportal Endoscopic Discectomy, BED)과 기존 현미경 디스크 절제술(Microscopic Discectomy, MD)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비교한 세계 첫 다기관 무작위 대조 연구로, 국제학술지 『The Bone & Joint Journal』에 게재됐다.요추 추간판 탈출증은 허리디스크로도 알려져 있으며, 신경 압박으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