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10:42
조혜성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교수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5 세계간이식학회(ILTS 2025)’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세계간이식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만 42세 이하 연구자 중 간이식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둔 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조혜성 교수는 ‘Predicting futile outcomes following deceased donor liver transplantation in patients with MELD-Na score above 30: a retrospective international multicenter cohort study’를 통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이번 연구는 중증 간 질환 환자 중 간이식 후에도 회복 가능성이 낮은 환자를 사전2025.06.12 10:35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응급의료 인력과 정책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우즈베키스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는 우즈베키스탄 중앙앰뷸런스센터 소속 정책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응급의료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정책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들은 귀국 후 자국 응급의료 법과 제도 마련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는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 선발된 응급의료인력 14명이 2주간 이론과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연수를 받았다. 연수생들은 귀국 후 강사로 활동하며 배2025.06.12 10:32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대북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과의 관계 개선 시도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과거 과거 북한 개발에 참여했던 경험이 부각되며 혜인이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날 보다 6.82% 오른 5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대통령 집권 2기 출범 이후 4개월여 만에 트럼프 정부가 북미대화를 재개하려고 시도한 정황이 처음으로 포착됐다.똑한 우리나라의 북한에 대한 대북 확성기 중단 역시 남북 화해 무드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 내 3,000조 원 규모의 광물자원 잠재력이 재2025.06.12 10:32
강원대학교병원이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를 도입해 오는 19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대병원 및 강원도 내 첫 도입 사례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다빈치 5’는 기존 4세대 모델보다 연산 처리 능력이 1만 배 이상 향상됐으며, 수술 중 집도의가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포스 피드백’ 기술을 적용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3D 영상, 색감, 해상도, 명암비가 개선돼 수술 정밀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집도의의 피로도 감소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병원은 서울아산병원에서 30년 경력의 로봇수술 명의인 안한종 비뇨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다빈치 5 도입과 수술에 나서고 있다. 백민현 산부인과 교수도 곧2025.06.12 10:29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으랏차차 밥차차’ 첫 회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으랏차차 밥차차’는 NH농협은행이 MZ세대를 대상으로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오늘도 올원밥차’ SNS 캠페인의 유튜브 영상이다.영상에는 기안84가 스타 셰프,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오늘도 올원밥차’ 행사에서 우리쌀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민들에게 나누는 과정을 담아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지난 5월 9일 서울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첫 밥차 행사에서는 갈비살 스테이크 봄미나리 덮밥과 오미자 식혜가 제공됐다. 행사에는 NH올원뱅크 룰렛 이벤트를 통해2025.06.12 10:29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지난 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참가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이번 헌혈캠페인은 혈액수급 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를 조성하고, 노사 화합과 협력 차원에서 노사합동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교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했다.한편 부천성모병원은 2023년도부터 노·사 합동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혈액수급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2025.06.12 10:16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알펙스바이오와 mRNA 기반 의약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mRNA 원천기술을 활용한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양측의 핵심 역량을 결합,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과제 수행은 물론, mRNA 기반 기술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한다.알펙스바이오는 mRNA 및 자가복제 RNA 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과 공정 확립, 백신·치료제 개발 기업과의 협업을 맡는다. 센터는 GMP 기반 공정개발 및 생산 인프라 제공, 기술 자문, 완제 생산 등 R&D부터 제조까지 전 주기 지원을 담당한다.센터는 기존 제조시설과 신규 mRNA 제조동을2025.06.12 10:15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오는 7월 1일 개최 예정인 하반기 경영포럼 『AX 신한-Ignition』을 앞두고, 그룹사 CEO, 임원, 본부장 등 총 23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6주간 AI 관련 온·오프라인 사전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AX(AI 전환)-점화(Ignition), 신한의 미래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가져오고 있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전반에 AI 기반 혁신 방향을 정립하고 실행 속도를 높이려는 취지다.진옥동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기술 주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 산업을 넘어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민간 부문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2025.06.12 10:13
가수 김희재가 선한스타 5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7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의 수술 및 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영상과 노래를 통해 응원하고, 순위에 따라 상금이 기부되는 플랫폼이다. 김희재는 현재까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총 4546만 원의 누적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노래뿐 아니라 방송과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희재는 이번 기부를 통해 다시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한국소아암재단은 19세 이하 환아를 대상으로 수술비, 치료비, 이식비 등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2025.06.12 10:12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과 카카오헬스케어가 지난 11일 비만환자 대상 공동연구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서울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는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를 활용해 비만 환자의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양측은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공동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이정재 병원장, 박형기 진료부원장, 장재영 연구부원장, 내분비내과와 외과 의료진 등이 참석했고, 카카오헬스케어 측에서는 황희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자리했다.이정재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헬스 기술을 통해 환자에게 지속 가능2025.06.12 10:09
정주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센터 박사팀이 췌장암을 겨냥한 차세대 항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췌장암세포에서 다량 발현되는 ‘메소텔린(MSLN)’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아 암세포만을 정확히 공격하는 정밀 치료기술을 구현했다.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워 5년 생존율이 10% 미만에 불과한 대표적 난치암으로 꼽힌다. 기존 항암제는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줘 부작용이 컸던 반면, 이번 연구에서는 ‘나노바디’라는 초소형 항체를 활용해 부작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연구팀은 낙타과 동물에서 유래한 항체를 기반으로 한 ‘D3 나노바디’를 개발했으며, 이 물질은 암세포에 깊숙이 침투해 메소텔2025.06.12 10:03
우리은행이 외부 기업이 자사의 금융 기능을 직접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오픈API(OpenAPI) 플랫폼 ‘이음(E:UM)’을 오픈했다고 밝혔다.BaaS(Banking as a Service) 금융은 금융사의 상품을 비금융사 플랫폼에 API 형태로 내재화해 소비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차세대 금융 서비스다. 우리은행은 이번 ‘이음(E:UM)’ 플랫폼을 통해 비금융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 확대 등 포용적 플랫폼 경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인 ‘이음(E:UM)’은 ‘연결(Connection)’을 핵심 철학으로 내세운 디지털 기반 개방형 플랫폼이다. 기업과 사람, 산업과 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2025.06.12 10:00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도 하지정맥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이 확장돼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는 상태로, 주로 여성에게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남성 환자도 늘고 있다. 이 질환은 보통 다리 부종, 피로감, 통증 등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에는 피부 궤양까지 유발할 수 있다.남성의 하지정맥류는 주로 직립 자세로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앉거나 서서 일하는 직장인, 운전기사, 배달업체 종사자들이 대표적인 고위험군에 속한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이나 비만, 흡연, 과도한 음주 등도 이 질환의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다. 남성의 경우 하지정맥류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