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13:55
기온이 오르며 다가오는 여름철 관절 통증을 우려하는 이가 적지 않다. 특히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에게는 장마철의 높은 온도와 습도가 통증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기압이 낮아지고 관절 내부의 압력은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관절 통증을 더 느끼게 되는 것이다.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관절을 이루는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며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생하며, 노화로 인한 연골 마모 외에도 잘못된 자세, 비만, 외상, 유전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친다. 초기에는 무릎이 뻣뻣하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나타나며, 중기 이후에는 통증이 심해지고2025.06.12 13:50
㈜필립스코리아는 이대서울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을 대동맥 및 혈관질환 치료 분야의 글로벌 ‘우수 협력 병원(Center of Excellence)’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필립스의 혈관조영장비 ‘아주리온 7B20/15’와 새로 도입한 ‘아주리온 7M20 플렉스암’을 기반으로, 정밀 진단과 빠른 처치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구축했다. 이는 전 세계 필립스 장비 도입 기관 중 첫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단 및 치료법 공동 연구, 임상·학술 교류, 현장 기술 견학 및 교육, 지역 의료 발전 협력 등에 나선다.협약식에는 예세 댐스트라 필2025.06.12 12:48
세종아이앤디은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 이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초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개관 첫날부터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는 대기줄이 이른 아침부터 길게 이어졌다. 현충일과 주말에도 방문객들로 붐비며 총 4일간 총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린 바 있다. 방문객이 몰린 주요 요인으로는, 신흥 주거지로서의 입지와 희소성 높은 고급 아파트라는 점이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올 7월부터 시행되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전에 분양되는 단지라는 점도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다는 평가2025.06.12 12:38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29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저인산효소증(HPP)에 대한 국내 첫 단독 학술행사 ‘HaPP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저인산효소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접근법을 공유하고, 다학제 협진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총 90여 명의 소아내분비, 정형외과, 치과, 신생아과 의료진이 참여했다.강연은 에릭 T. 러시 미국 캔자스대 박사, 임주희 강남세브란스 교수, 강정민 연세대 치대 교수 등이 맡았다.러시 박사는 낮은 ALP 수치와 조기 유치 탈락 등 임상 징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조기 진단과 효소대체요법(ERT)인 스트렌식 치료의 임상2025.06.12 12:29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허가 범위를 만 1세~13세 소아 환자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소아 대상 용법·용량을 포함한 변경허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페린젝트는 만 1세 이상 전 연령대에서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기존에는 14세 미만 환자에게 권장되지 않았다.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mg의 철분을 15분 내로 투여할 수 있는 주사제로,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수술, 항암요법, 만성 출혈 등 다양한 상황에서 철분 보충이 필요한 환자에게 활용된다.변경된 소아 투여 지침에 따르면, 1회 최대 투여량은 체중 1kg당 0.3mL(철분 15mg), 최대2025.06.12 12:24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5(BIO USA)’에 참가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쓰리빌리언이 신약 개발 분야 진출을 공식화한 첫 무대로, AI 기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주요 후보물질 2종을 글로벌 제약사에 소개하고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L/O)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쓰리빌리언은 지금까지 7만5000건 이상의 환자 유전체 정보와 30만 건 이상의 임상 증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해 왔다. 현재는 타깃 발굴부터2025.06.12 12:17
피부미용·질환 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은 지난 5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파트너스 미팅(Asia Partners Meeting)’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Asia) 개막을 하루 앞두고 방콕 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 플런칫에서 열렸으며, 태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파트너와 의료진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레이저옵텍은 2022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자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코레이저 ‘헬리오스785(HELIOS 785)’, 프리미엄 라인2025.06.12 12:10
송준명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팀은 초음파 치료 전문기업 딥슨바이오가 개발한 저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항암제를 종양 미세환경 깊숙이 침투시킴으로써 종양 크기를 줄이는 기술에 대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테라그노스틱스(Theragnostics)’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그간 종양 치료에 있어서 혈관이 형성되지 않아 산소 공급이 부족한 저산소 영역은 악성화가 빠르고 약물 침투가 극히 제한돼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수술, 표적치료 등의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연구는 단방향 유체 흐름 특성을 활용해 저강도 초음파를 한쪽 방향에서 조사함으로써 약물을 전달, 종양 미세환경 내 약물 침투 한계를 획기적으로 극복2025.06.12 12:03
뇌신경 질환 특화 AI 의료기업 ㈜휴런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응급 뇌졸중 진단 보조 AI 솔루션의 실증 및 임상 효과 검증을 목표로 하며, 2024년 5월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 약 1년 7개월간 진행된다. 휴런은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과 협력해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이끈다. 총 정부지원금은 약 17억 4천만 원이다.휴런은 이번 과제를 통해 AI 솔루션의 공공의료기관 도입, 응급 뇌졸중 환자의 진단·치료 시간 단축, 환자 예후 개선 여부 평가,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 분석 등 전반적인 임상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산 AI2025.06.12 12:02
세븐일레븐이 ‘KBO 프로야구 콜렉션 카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총 400만팩 판매 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달 출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완판 행렬에 따라 이 같은 계획을 내놓았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출시된 ‘2025 KBO 프로야구 콜렉션 카드’는 출시 직후부터 품절 사태를 빚으며 2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팩을 돌파했다. 현재 3차 물량이 판매 중이며, 오는 주에는 마지막 4차 물량 120만개가 추가로 입고될 예정이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마지막 물량까지 빠르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완판 시 총 400만팩의 판매고를 기록하게 된다”며 “이는 전년 대비 100만팩이 증가한 수치로, 역대 세븐일레븐 스포츠2025.06.12 12:00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새로운 여름 ‘린넨 컬렉션’을 출시했다.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린넨 특유의 시원함과 통기성은 유지하면서도 텐셀과 리오셀 혼방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내추럴한 텍스처와 여유로운 핏의 린넨 재킷과 버튼업 슬리브리스 원피스 등 로엠의 스테디셀러와 신상품을 아우르며 실용성과 감도를 동시에 갖춘 구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로엠 린넨 재킷은 누적 판매량 18만 장을 기록하는 등 매년 여름 시즌마다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린넨 소재 비중을 더욱 높이고, 재킷 9만원대, 슬랙스 5만원대2025.06.12 11:55
대명소노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 경영권 확보를 본격화한다. 그룹 측은 지난 10일 공정위 승인을 받았으며, 6월 11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항공 안전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 등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기존 호텔·리조트 산업과 항공 산업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는 24일 열리는 티웨이항공 임시주주총회에서 항공, 경영, 재무, 고객 경험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9인의 신규 이사회 후보자를 선임하고, 티웨이항공의 경영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기반 마련에 본격2025.06.12 11:48
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이 1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워커힐에서 열리는 국제 소화기내시경 학술대회 ‘IDEN 2025’에 참가해, 자사 인공지능(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활용한 국내외 연구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웨이센은 이번 행사에서 두 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첫 번째는 하나로의료재단과 공동 수행한 국내 연구로, 병리 확정 영상 기반의 AI 모델이 공개 데이터 기반 모델보다 병변 검출 성능에서 뚜렷한 우위를 보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평평하거나 경계가 불분명한 SSA/P 병변에서도 민감도와 F1-score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능 향상을 입증하며, 고품질 임상 영상 기반 학습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