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09:31
울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오는 14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2025년 울산 건강, 한눈에!'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홍보관으로 운영된다. 심뇌혈관질환, 암, 치매 예방, 정신건강, 감염병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총 20개 공공보건 수행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현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알기, 국가암검진 안내,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2025.06.13 09:28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이 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상주시 보건소는 최근 시설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2월 경남 사천시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과 대전광역시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 관계자들이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고 있다.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은 2023년 12월 개원해 운영 중이며, 경북도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산후관리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평가 속에 매월 온라인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관2025.06.13 09:2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부평6동 주민총회 행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보기나 외출 시 활용도가 높은 쇼핑카트 1350개를 준비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웃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06.13 09:25
인천광역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에 본격 나선다. 시는 오는 6월 27일까지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해 대상자 발굴과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가족돌봄청소년·청년은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직접 간호하거나 간병하거나,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13세부터 34세까지의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본인이 해당 대상임을 인지하지 못해 발굴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군·구, 요양·돌봄기관, 교육청,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과 민관 협력 체계를 적극 가동해 대상자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개소한 인천광역2025.06.13 09:24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자, 면역력이 떨어진 중장년층과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대상포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상포진 환자는 약 7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0%가 평생 한 번쯤 겪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50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65%를 차지할 정도로 연령이 높을수록 위험이 커진다. 65세 이상은 젊은 층보다 발병률이 8~10배 높고, 치료 후에도 신경통 등 후유증 가능성도 더 크다.김형석 미래본병원 신경외과 전문의는 “특히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한 체력 저하와 수면 부족, 과도한 냉방 등이 겹치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2025.06.13 09:19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해소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협력해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소상공인과의 상생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간판과 실내 보수가 필요한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7월 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간판 지원 사업'과 '실내 보수 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총 2,000개 사업장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간판 지원 사업'은 사업장 외관 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약 1,000개 사업장의 노후 간판 교체 및 추가 설치를 지원하며,2025.06.13 09:16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 탓에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여름철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온몸이 털로 덮여 있어 체온이 사람보다 1~2도 높고,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고온다습한 여름에 특히 취약하다. 그렇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보호자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실내에 에어컨을 켜 둔 채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무더운 날씨에 혼자 실내에 있을 반려동물이 걱정돼 외출 시에도 냉방을 유지하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실내 온도가 너무 낮거나 실내외 온도 차가 클 경우, 반려동물도 냉방병이나 감기에 걸릴 수 있다. 냉방병은 면역력이2025.06.13 09:16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와 제휴를 맺고 간편결제 연계형 상품 ‘CJ PAY 우리통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디지털 금융과 플랫폼 결제를 결합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우리은행은 지난 10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CJ PAY 우리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CJ PAY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돼 선불 충전금이 자동으로 예치되는 입출금식 통장이다. 고객은 충전금을 일반 입출금통장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CJ ONE 앱을 통해 계좌 거래내역 조회 및 간편결제 기능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 통장은 높은 금리 혜택으로2025.06.13 09:08
IBK기업은행이 ‘2025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진행됐으며, 하남시민들의 취업 지원과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용만 국회의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양승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등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응원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우량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 협력사 등 총 8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2천 명의 구직자들이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중장년층, 제대군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과학기술 인재의 병역대체를 위한 전문2025.06.13 09:05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이 경북 청도 지역의 우박 피해 농가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농협은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지난 5월 28일, 경북 청도 지역에서는 강한 소나기와 함께 기습적인 우박이 쏟아져 사과, 복숭아, 고추 등 주요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우박으로 인해 잎이 찢어지고 열매와 나뭇가지에 상처가 생기는 등 농작물의 상품성과 생육에 큰 타격이 있었다.봄철에서 여름철로 넘어가는 5월과 6월은 우박 발생 빈도가 높은 시기로, 사전 예측이 어려운 만큼 피해 이후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수적이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살균제를 적기에 살포해 병해충2025.06.13 09:00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로, 조기 진단이 어려운 만큼 예방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크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기침, 흉통, 호흡곤란, 객혈 등의 이상이 생겨도 단순 감기로 여기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폐암의 조기 발견율은 약 20%에 불과하며, 80% 이상이 이미 병이 진행된 3~4기 상태에서 진단된다.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2022년 기준 갑상선암, 대장암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특히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약 2배 가까이 많았고, 65세 이상 고령층에서의 발병률이 높았다.민주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폐는 감각신경이 없어 병이 상당히 진행돼도 통증을 느끼지 못2025.06.13 09:00
손발이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은 피로나 일시적 혈액순환 문제로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말초신경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말초신경병은 뇌와 척수를 제외한 말초신경이 손상돼 감각, 운동, 자율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말초신경병 진단에는 신경전도검사(NCS)와 근전도검사(EMG)가 주로 사용된다. 신경전도검사는 피부에 전기 자극을 줘 신경의 전도 속도와 신호 강도를 측정해 손상 부위와 정도를 파악한다. 근전도검사는 바늘 전극을 근육에 꽂아 근육의 전기 활동을 측정해 신경 손상으로 인한 근육 변화를 확인한다.하지만 증상이 있어도 급성기 검사에서는 결과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신경 손상 직후2025.06.13 07:30
체코와의 원전 협력을 계기로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증시에서도 원전주들이 다시금 조명을 받으며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원전주로의 매기 확대가 기대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원전에서 가압중수로형 원자로의 운전이 장기화되면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Tritium)의 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삼중수소제거설비(TRF: Tritium Removal Facility)의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가압중수로는 냉각재와 감속재로 '중수(D₂O)'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중수 내 중수소가 중성자와 반응해 자연적으로 삼중수소가 생성된다. 이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