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15:10
컬러렌즈는 본래 시력 교정을 위해 개발된 콘택트렌즈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미용 아이템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눈동자 색이 비슷한 경우, 다양한 색과 무늬의 컬러렌즈가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됐다. 그러나 눈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컬러렌즈는 세 겹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가운데에 착색제가 들어가 눈동자 색을 바꾼다. 문제는 이 착색제가 렌즈 표면의 미세한 구멍을 막아 산소 투과율을 떨어뜨린다는 점이다. 산소 투과율이 낮으면 눈이 충분한 산소를 받지 못해 건조하거나 뻑뻑해지고, 각막에 손상이 생기기 쉽다. 장시간 착용하면 결막염, 각막염 등 심각한2025.06.10 15:03
이성준 대전 밝은누리안과병원 원장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HORIZON 2025 ZEISS APAC Ophthalmology Symposium’에 참석해 SMILE 수술 중 발생한 합병증에 대한 2차 굴절수술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독일 광학기업 자이스(ZEISS)가 주최한 국제 학술 행사로, 아시아와 유럽의 저명한 안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굴절수술이나 백내장 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치료법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 원장은 ‘수술 중 SMILE 합병증 발생 후 시행된 2차 굴절수술의 임상 결과’를 주제로, 총 4만2025.06.10 15:01
로킷헬스케어가 유럽신장학회(ERA 2025)에서 AI 기반 신장재생 플랫폼을 발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발표 기술은 염증을 줄이고 혈류를 개선해 손상된 신장 조직의 회복을 유도하는 오멘텀 기반 치료 플랫폼이다. 기존 치료가 어려운 만성신부전과 급성 신손상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현재 서울아산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과 함께 범부처 연구과제로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말기신부전 예후 예측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치료 전략도 개발 중이다.로킷헬스케어는 이번 발표를 통해 투석에 의존하던 신부전 치료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회사는 국내 특허를 기반으로 기술 우위2025.06.10 14:57
좋은문화병원이 개원 47주년을 기념해 10일 오전 병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인 ‘에코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여서 좋고, 함께해서 좋은 문화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결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직원들이 팀을 나눠 병원 인근 거리와 전통시장을 청소했다.특히 3교대 근무 중인 간호부 직원들과 일반 사무직 직원들이 출근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박주영 청결위원장은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꺼이 참여해준 직원들 덕분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좋은문화병원은 앞으로도 병원 구성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2025.06.10 14:55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이 이탈리아 내 종합병원과 검진센터에 AI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2년간 약 52만 달러(한화 약 7.1억 원)다.이번 계약은 기존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에 이어 신규 제품 ‘miLab BCM’에 대한 기술력과 성능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노을은 해당 계약을 통해 유럽 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miLab BCM은 샘플 준비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혈액분석 솔루션으로, 전문 인력 없이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진행이 가능하다. 기존 매뉴얼 방식의 말초혈액도말검2025.06.10 14:5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방사선 암 치료장비 ‘바이탈빔(VitalBeam)’ 도입 3년 만에 누적 3만건의 치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바이탈빔’은 지난 2021년 12월 대전성모병원이 도입한 최신 방사선 치료 장비다.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며,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 부위에 방사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지원한다. 이번 기록은 짧은 기간 내에 지역 암 치료 역량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방사선 치료는 수술, 항암제와 함께 대표적인 암 치료법으로, 수술 후 재발 방지, 항암 병행 치료, 전이암 증상 완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대전성모병원은 유방암, 폐암,2025.06.10 14:4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5일, 신장이식 4000례 달성을 기념해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이식학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전국 의료진이 모여 신장이식 분야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서울성모병원은 1969년 국내 첫 신장이식에 성공한 이래, 올해 2월 누적 4000례를 달성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오행진 외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순철 장기이식센터 교수와 윤승규 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장은주 외과 교수가 병원의 이식 성과와 비전을 소개했다.이후 수술·약물 치료 최신 동향, 공여자·2025.06.10 14:38
대웅재단이 AI 인재 육성과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에 5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숙명여대 ‘디지털휴머니티센터’는 ‘장봉애 AI센터’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실무형 교육과 융합 연구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고(故) 장봉애 명예이사장은 생전 “글로벌 리더를 키워 건강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밝혀왔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숙명여대에 총 20억 원을 기부했다.센터는 AI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챗봇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실습 등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2025.06.10 14:24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최경천 상임이사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서울우유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 및 인구 구조 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인구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경천 상임이사는 이디야커피 조규동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를 지목했다.서울우유는 현재 모든 임직원이 일과2025.06.10 14:21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국내 호텔과 펜션 등 다양한 숙박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3%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오늘 밝혔다.‘숙박세일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할인 캠페인으로,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1인 1매 기준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 할인권이 제공된다.웹투어는 행사 기간 중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할인쿠폰,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2025.06.10 14:14
CJ올리브영은 오는 11일 지상 3층, 영업 면적 915㎡(277평) 규모의 '홍대놀이터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오늘 밝혔다. 매장은 홍대 상권의 젊음을 상징하는 공간인 홍대놀이터(홍익문화공원) 인근에 위치한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홍대 상권은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이번에 남성 특화 매장을 홍대 중심 상권에 선보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홍대 상권의 남녀 유동인구 비율은 각각 45%, 55%로 유사한 수준이며, 10~30대 남성 비중은 약 28%로 명동(22%)이나 성수동(25%)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홍대놀이터점’ 1층에는 올리브2025.06.10 14:10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의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PAW-PAW MOMG)은 반려동물 전용 발 세정 티슈 ‘산책 후엔 발티슈’를 출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포포몽은 스킨케어, 플러셔블, 고양이 전용 티슈 등 반려인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누적 판매량 36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반려인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실사용 만족도를 기반으로 이번에는 반려견을 위한 발 전용 세정 티슈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신제품 ‘산책 후엔 발티슈’는 산책 후 강아지 발에 묻은 먼지와 이물질을 물 없이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는 발 전용 티슈로, 세정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제품에는 반려동물2025.06.10 14:08
생활공작소가 여름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에어컨 탈취제’를 새롭게 선보였다.생활공작소는 이번 신제품이 암모니아 탈취 테스트를 완료해 99% 이상의 강력한 탈취 효과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에어컨을 분해할 필요 없이 송풍구나 냉각핀에 직접 분사하기만 하면 곰팡이와 세균으로 인한 악취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는 설명이다.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인공적인 향 대신 편백 오일이 함유된 피톤치드 향으로 사용 후에도 은은한 잔향이 남아 상쾌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며 “인화성 가스 무첨가,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금속 부식 테스트도 완료해 에어컨 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