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11:40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다문화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IBK 모두다 가족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공연에는 다문화 가족, 차상위계층, 장애인 자녀를 둔 가정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해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무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팬텀싱어 우승팀인 팝페라 그룹 ‘라포엠’을 비롯해, 유튜브 2천만 뷰를 기록한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퓨전국악 그룹 ‘그라나다’, 역동적인 사운드를 선보인 퍼포먼스 밴드 ‘붐비트’ 등이 출연해 클래식, 팝, 가요2025.05.29 11:39
이상권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외과 교수가 한국인 중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비만대사외과학회(Asia-Pacific Metabolic & Bariatric Surgery Society, APMBSS)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이상권 교수는 최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아시아태평양 비만대사외과학회 및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8대 회장으로 취임, 2028년까지 3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 교수는 국내 비만대사수술의 선구자로 지난 2003년부터 비만대사수술을 시작했으며, 대한외과술기연구회 회장,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APMBSS 임원 및 부회장을 맡아 이번 학술대회의 한국 유치에 기여했다. 이상권 교수는 “국내 비만대사수술2025.05.29 11:38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박서홍)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농협경제지주는 부산시교육청이 추천한 스포츠 꿈나무 20명을 대상으로, 국내산 백미와 다섯 가지 잡곡을 혼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갖춘 구독형 쌀 제품 ‘균형米’를 연말까지 매월 1회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또한, 부산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아침 걷기운동 프로그램 참여 초·중·고교 가운데 15개 학교를 선정해 아침식사용 쌀 간편식 제품을 제공하며, 관내 연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가락농협 미2025.05.29 11:37
서울대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임상·유전체 통합 진료 지원 시스템인 ‘SNUH POLARIS(Precision OncoLogy And Rare-common dIsease Supporter)’를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공식 개시된 이 시스템은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되며, 인공지능과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임상 및 유전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맞춤형 진료를 지원한다.SNUH POLARIS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병리, 유전체, 치료 정보 등을 통합해 의료진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서울대병원이 개발한 암 NGS 패널 기반 빅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돼 정밀한 진단과 치료 결정에 활용된다.이번 시스템은 서울대병원 30개 부서, 87명의 다학제 의료진이 참여한 태2025.05.29 11:34
조철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 (1저자 정진경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전윤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김형주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이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 앱 데이터를 활용해 하지불안증후군 증상군을 예측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 진단 모델을 도출하고 성능을 검증했다고 밝혔다.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저항할 수 없는 움직임과 통증을 유발해 수면 장애를 초래하는 신경 감각 질환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3.9~14.4%가 경험한다. 그러나 생물학적 진단법이 없고, 경련 등 유사 증상과 구분이 어려우며, 증상을 표현하는 방식이 환자마다 달라 진단율이 낮고, 정확한 진단에 어려움이2025.05.29 11:12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20일 안양시 동안구청 별관에서 안양시가족센터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가족복지기관이 협력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대상 건강검진, 정신건강 돌봄, 건강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형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한림대성2025.05.29 11:09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28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4-26년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라오스·방글라데시)’ 2차년도 초청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교식에는 최원주 일산백병원 원장, 김훈 인제대 국제개발협력센터장, 임성미 응급의학과 교수, 전옥분 간호국장, 정혜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팀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올해 연수에는 라오스 국립의료기관과 교육기관에서 선발된 의사 7명(임상병리학과 1명, 응급의학과 1명, 마취통증의학과 2명, 순환기내과 2명, 신경과 1명), 간호사 3명 등 10명의 보건의료인을 초청했다. 이들은 약 5개월간 각 진료과와 간호 분야 등에서 맞춤형 임상 교육 진2025.05.29 10:41
맹장 끝에 붙어 있는 충수는 해부학적으로는 ‘Appendix’, 흔히 맹장이라 불리는 부위다. 여기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 충수염은 연간 12만 명 이상이 앓는 흔한 질환으로, 특별한 전조 없이 복통, 구토, 미열 등으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특히 초기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충수가 파열되며 복막염, 패혈증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수다.급성 충수염은 초기에 윗배나 배꼽 주변의 불쾌감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서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이동하는 특징적인 경과를 보인다.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흔히 발병하는 만큼, ‘젊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방심은 금물이다. 고령자는 통증이 둔감해 병을 키우는2025.05.29 10:34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KB국민은행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과 고덕균 KB국민은행 강남지역 영업그룹 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업무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 대상 신용대출 금리우대 등 금융서비스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자생의료재단의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위한 기금 지원도 약속했다. 지원 기간은 5년(2025년 5월 20일부2025.05.29 10:29
질병관리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진단 분야 전문가들이 방한해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미 양국의 감염병 대응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브랜디 림바고 CDC 본부 수석 부국장을 비롯해 본부 및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소속 총 7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미국의 진단 및 위기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질적인 후속 협력 과제를 도출하고자 이번 교류를 마련했다.주요 논의 주제는 국가실험실 체계, 하수 기반 감시, 유전체 및 병원체 감시와 조기경보 시스템2025.05.29 10:19
종합 화장품 제조기업 주식회사 제이피에스코스메틱(이하 JPS)의 토탈뷰티 브랜드 ‘큐어실드’가 신제품 ‘인조이 스윔 오일 투 폼 클렌저(이하 오일 투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저를 하나로 결합한 것으로, 오일처럼 부드럽게 롤링되다가 물과 만나면 미세한 거품으로 변하는 '오일 투 폼' 제형으로 설계됐으며 선크림부터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큐어실드 상품기획 관계자는 이 제품을 “퇴근 직후 수영장을 향하는 ‘갓생러’를 위한 실용주의 아이템”이라 소개하면서 “평소 수영장에 다니며 입수 전 급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때2025.05.29 10:15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이제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질환이 됐다. 특별한 증상 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평소 건강하던 여성에게도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유방암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95% 이상으로 매우 높으며, 우리나라의 유방암 치료 성적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유방암은 유선 조직 내 유관의 세포들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유관 내에 국한된 ‘0기 유방암(관상피내암)’으로 발견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암세포가 유관 밖으로 퍼져 침윤성 유방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침윤성 암은 주변 조직이나 겨드랑이2025.05.29 10:00
단순한 목통증이라 여겼다가 뒤늦게 심각성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된 현대 환경에서는 경추에 무리를 주는 일이 잦아지면서 목디스크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목디스크는 단순한 근육통과 달리, 신경 압박으로 인해 팔 저림이나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며,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하면서 신경을 압박해 발생한다. 뒷목이 뻐근하거나 한쪽 팔이 저리는 증상이 초기에는 단순한 피로감이나 근육통으로 오해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두통, 이명, 팔·다리의 마비, 심하면 배변·배뇨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