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1:10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청년성장 프로젝트(청년카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소위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다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심리적, 정서적 지원은 물론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는 도내 15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진로 상담, 취·창업 지원, 생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춘천 중앙로에 위치한 강원청년센터 내에 '청년카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2025.05.27 11:08
바이엘은 항-VEGF 치료제 ‘아일리아 8mg(애플리버셉트 8mg)’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최대 6개월 간격 투여에 대한 허가 권고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향후 수주 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이번 권고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nAMD)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를 대상으로 한 PULSAR 및 PHOTON 임상 연구의 오픈라벨 연장 결과를 기반으로 했다. 연구에 따르면, 각각 24%, 28%의 환자가 6개월 간격의 투여 일정을 유지했고, 시력 및 해부학적 개선 효과도 3년간 지속됐다.또한 아일리아 8mg은 기존 2mg 제형과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으며, 장기 투여에서도2025.05.27 11:05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은 아랍에미리트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유통업체 Vollwert Medical LLC와 비침습산전검사 ‘지니프트(G-NIP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지니프트는 GC지놈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법(NGS)을 이용해 산모의 혈액 내 존재하는 태아 DNA를 검출해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AI 기술과 DNA 단편거리(FD, Fragment Distance) 개념을 도입해 기존 방식보다 검출 정확도와 신뢰도를 대폭 향상시켰다.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GC지놈은 아랍에미리트 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중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25.05.27 11:03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본격적인 폭염 시즌을 앞두고 어르신 맞춤형 폭염 대응 서비스를 ‘오늘건강’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상청의 영향예보 정보를 자동으로 연계해, 폭염 수준에 따라 그림 기반의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오늘건강’ 앱은 현재 약 12만명의 고령층이 사용 중인 건강관리 앱으로, 허약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폭염 대응 기능은 일상생활을 시작하는 오전 7시에 맞춰 자동으로 알림이 발송되며, 별도의 앱 조작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2024년 질병관리청의 응급2025.05.27 11:02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JW중외제약은 자사가 후원하고 의학신문사가 주관하는 제48회 의약평론가 수상자로 구성욱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 안건영 청담고운세상피부과의원 원장, 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뉴고려병원 의료원장, 최주현 눈에 미소안과의원 원장, 이상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한균희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의약평론가’는 1976년부터 세부 전공분야에서 정책적인 제언이나 비평, 저술 또는 언론활동 등을 통해 의약학계가 건강한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한 의사와 약사를 발굴하는 제도다.올해 48회를 맞은 의약평론가는 전문가로서 이2025.05.27 11:01
한국오가논은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함께 지난 24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저출생과 고령화 시대에 맞춰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임, 가임력, 폐경, 탈모 등 관련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번 캠페인에는 KNAPS 소속 약학대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대중과 소통하며 퀴즈와 설명을 통해 건강 관리법을 알렸다. 행사 중에는 한국오가논 여성 건강 분야 리더들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이 제약산업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표지현 한국오가논 대외협력부 리드는 “미래 보건의료 인재들과 함께 헬시 에2025.05.27 10:58
제이앤피메디는 다음달 13일 ‘CDISC 세미나 – 글로벌 임상데이터 표준화와 메이븐 컨버터 역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DISC 실무 담당자 및 도입 검토자를 대상으로 최신 동향과 실무 적용 전략을 다룬다.세미나는 인천 송도 본사 메이븐 홀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CDISC 자동화 사례, SDTMIG 4.0 업데이트, eTFL 포털, FDA 제출용 CDISC 로드맵 등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관점의 FDA 가이드 해석과 ODM 표준 적용 전략도 소개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SDTM 데이터 변환 솔루션 ‘메이븐 컨버터’ 실시간 시연이 예정돼 있다. 이 도구는 임상 데이터 처리의 일관성과 효2025.05.27 10:58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돌봄, 건강, 일자리, 여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월 중 2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본격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2040년까지 3조 4천억원을 투입해 지역 밀착형 돌봄체계와 건강관리, 경제적 자립 지원, 여가·문화 인프라 확충, 고령친화 도시환경 조성 등 10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돌봄 분야에서는 ‘실버·데이케어센터’ 225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중증 치매환자 대상 맞춤2025.05.27 10:56
㈜마크헬츠는 지난 16일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M) 병원과 심혈관 및 당뇨 표적 AAV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크헬츠의 자체 개발 플랫폼인 MAAV를 활용해 허혈성 심근질환과 말초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 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고, 전임상 및 임상시험, 기술 자문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는 데 목적이 있다.마크헬츠는 이번 독일 진출을 통해 EMA(유럽의약품청)의 유연한 임상 제도를 활용하며 글로벌 임상 진입 교두보를 마련했다. TUM 병원의 심혈관계 전임상 모델과 연구 역량은 주요 규제기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고신뢰 임상 데이터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2025.05.27 10:4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평년보다 빠른 폭염과 온열질환 증가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건강 수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열, 두통 등 증상을 보이며,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2025년 4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 높고, 일부 지역은 30℃를 넘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온열질환 위험이 커졌다. 특히 아동, 노인, 만성질환자는 더 주의가 필요하다.예방 수칙은 물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환경 유지,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이다. 개발원은 기상청과 협력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폭염 대응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건강 정보를 지원한다.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는 “2025.05.27 10:45
부산대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병원 본관 1층 성산홀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과 합동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병원 구성원이 함께 금연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공동 슬로건은 ‘화려한 광고, 숨겨진 덫 – 부산시민은 속지 않습니다’로, 부산시청, 보건소, 교육청 등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2주간 합동 캠페인의 출발점이 부산대병원이 된 점이 주목받았다.기념식에는 정성운 병원장을 비롯해 이승훈 부산금연지원센터장, 국민건강보험공단,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2025.05.27 10:4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다음달 2일부터 최신 고정밀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TrueBeam)’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트루빔은 미국 배리안 메디컬시스템즈가 개발한 첨단 선형가속기로, 폐암, 간암, 전립선암, 뇌종양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해 고정밀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이번 도입으로 여의도성모병원은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체부정위방사선치료(SBRT), 표면유도치료 등 고도화된 치료 기술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환자의 몸에 마커를 그리지 않고도 정밀한 치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편의성과 치료 정확도를 함께 높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기존 장비보다 짧은 시간 안에 고용량 방사선 조사가 가능해 환자2025.05.27 10:4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최근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공기 및 터미널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항 내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상황 신속 대응, 공항 종사자 보건 향상, 공항 구급대원 대상 전문 의료 교육, 합동 봉사활동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국제성모병원은 다양한 임상사례 기반 교육 및 자문 등을 통해 인천공항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성모병원을 ‘공항 비상계획 상의 의료지원 협력병원’으로 지정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