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11:49
AI 기반 의료 진단 솔루션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프랑스 국가 공공조달기관 UGAP에 인공지능(AI) 제품을 등록하며 유럽 공공시장 진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로써 코어라인소프트는 프랑스 내 모든 공공 병원 및 보건기관에 별도 입찰 절차 없이 자사 제품을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UGAP는 프랑스 정부 산하의 대표 공공조달기관으로, 조달망 등록 시 공공기관 입찰 없이 제품을 납품할 수 있어 유럽 진출의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특히 공공 병원이 전체 의료기관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프랑스에서는 조달망 등록이 필수지만, 비EU 기업이 등록하기는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등록을 통해2025.05.16 11:47
서울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마포구 소재)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소식은 오늘 오후 2시에 열리며, 시의원과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현장 간담회가 진행된다.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노후화된 센터 내부 및 외부 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특히 장애인용 승강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출입구 높이 차이 제거, 장애인 전용 화장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닥 점자블록 등을 갖추며 이동 약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센터는 사무실, 상담실, 창고, 탕비실 등을 포함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응하2025.05.16 11:46
대웅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어버이날, 서울 잠실 이크루즈에서 모녀 고객을 초청해 ‘기미 앰플 플라워 클래스 – 로즈위듀(Rose with easyde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실제 소비자 리뷰 중 “엄마와 함께 사용 중”이라는 의견에서 착안해 기획됐으며, 이지듀 제품을 사용하는 모녀의 사연을 사전 공모해 선정된 8팀(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플로리스트와 함께 ‘기미 앰플 로즈 에디션’ 플라워 박스를 직접 꾸미고 서로에게 선물하며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현장에서는 “기미 앰플을 선물로 받았는데 플라워 클래스까지 함께하게 돼 추억이 됐다”, “직접 만든 선물2025.05.16 11:44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지난 15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을 위한 약국 실무 교육 지원 업무협약(이하 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MOU는 약국 실무에 익숙하지 않은 약대생들이 실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및 조제기기 등 교육용 아이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비케어의 대표 약국 솔루션인 ‘유팜’은 처방 조제, 보험 청구, 복약지도 등 약국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능을 지원하는 청구 관리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유팜’을 기반으로 약국 전용 신용카드 단말기 ‘VAN Plus’, 처방전 자동 입력 솔루션 ‘2D 바코드’ 등 약국 운영에 필요한 전반의 아이템을 통합2025.05.16 11:41
천안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최근 의료기관을 통해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환자는 진드기에 물린 이후 고열, 소화기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으며, 진단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38~40도에 이르는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한다. 중증으로 진행되면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이나 캠핑 등 야외활2025.05.16 11:38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세한대학교와 동아보건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감염병 예방 SNS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간호학과 대학생들이 주민참여형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통해 지역민의 감염병 인식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감염병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한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지역사회 내 예방 캠페인 참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시각2025.05.16 11:30
부여군은 최근 매독을 비롯한 성매개감염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성병 및 에이즈(HIV) 익명 검사를 보건소를 통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매독 환자는 2,786명으로 2014년(1,015명) 대비 2.7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매독은 2024년부터 전수감시 대상인 제3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보건 당국의 주의가 강화되고 있다.성매개감염병은 대부분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부여군보건소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HIV 등 다양한 성병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2025.05.16 11:25
김제시는 관내 대학생들의 생계 및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자립 기반이 부족한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신청 접수는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대학교 재학 중인 기숙사생 또는 원룸 등에서 생활 중인 1인 가구 대학생이다. 다만 사이버대학 및 디지털대학 재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학기당 30만원이며, 4년제 대학 재학생의 경우 최대 8학기까지 총 2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숙사 입2025.05.16 11:24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세계 임상시험의 날(5월 20일)을 맞아 국내외 연구개발(R&D) 활동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의 날 바로 알기’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내 행사에서는 임상시험의 의미를 되새기는 퀴즈 활동과 함께,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핑크 패밀리 캠페인’에 전달할 모루 인형 키링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길리어드는 현재 국내에서 33건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수행 중이며, 약 240건에 달하는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임상 분야는 종양학, 염증성 질환, 바이러스성 질환, 세포 치료 등 다양하다. 특히 항암제 임상시험의 약 79%를 한국에서 수행하고2025.05.16 11:22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지난 15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성균관대학교와 함께하는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장안구보건소는 캠퍼스 내 건강체험부스를 통해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실시해 흡연의 해로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금연상담 및 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한 체성분 검사, 혈압 측정, 균형 잡힌 식습관 안내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구강·비만·영양·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보건소 건2025.05.16 11:20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최신 최소 침습 수술법인 리줌(Rezum)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병원측은 지난해 11월부터 리줌 수술을 도입해 올해 5월까지 약 50례를 시행하며, 국내 대학병원 중 가장 활발하게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리줌 수술은 수증기를 이용해 전립선비대 조직을 괴사시켜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2015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23년 1월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최소 침습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시행할 수 있어 전립선비대증의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다.안현규 비뇨의학과 교수는 "리줌 수술은 성기능 장애와 역행성사정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2025.05.16 11:17
정근화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와 이응준 공공임상교수팀은 2009년과 2023년 두 시점에서 뇌졸중 인식 수준을 비교한 전국 단위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 사회의 뇌졸중 인식 수준은 전반적으로 향상됐으나, 다양한 위험인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정보 획득 비율이 급증했으며, 정맥 내 혈전용해술(IVT) 인식과 응급 대응 비율은 증가했으나 여전히 미흡한 수준에 그쳤다. 이 결과는 전반적인 뇌졸중 인식 수준이 개선됐으나, 정보의 깊이가 부족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뇌에 급2025.05.16 11:15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지난 15일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 국립군산검역소와 함께 청주국제공항에서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뎅기열과 말라리아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고, 출국 여행객들에게 감염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보건당국은 해외여행객에게 뎅기열 관련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특히 동남아 지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청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뎅기열은 백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