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11:19
바이오 피부과학 전문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이 엑소좀 기반 바이오코스메틱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3건의 글로벌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두피케어 스킨부스터 ‘GFCCELL EXO SCALP’ 위생허가를 받으며, 중국 내 온·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해졌다. 동시에 프리미엄 스킨케어 ‘GFCCELL EXO VITAL HYDROGEL MASK’는 브라질 보건감시국(ANVISA) 인증을 획득해 라틴아메리카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두 제품 모두 회사가 독자 개발한 엑소좀 분리·정제 및 대량생산 기술을 적용했다.의료기기 부문에서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ISO 13485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2025.08.29 11:17
DNA 압타머 전문기업 넥스모스가 2025년 국제면역학회총회(IUIS 2025, 비엔나)에서 자체 개발한 특허물질 ‘압타민C(Aptamin C)’의 면역 증강 효과를 발표하며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3년마다 열리는 면역학 분야 학술대회로, 약 120개국 60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가 ‘NK 세포 활성 및 세포독성에 미치는 압타민C 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강 교수는 “압타민C는 기존 비타민C의 체내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과 항독성 능력을 높이는 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면역항암제와 세포치료제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차2025.08.29 11:15
다산제약은 지난 27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과 특수 제형 의약품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다산제약 아산공장에서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측 연구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첨단·특수제형 의약품 공동연구 및 평가, 공동개발 및 사업화 전략 수립, 기술 이전과 생산 인프라 공유, 글로벌 진출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주요 연구 대상은 바이오의약품, 나노의약품, 장기지속형 주사제, 다산제약의 DDS 기반 펩타이드 의약품 등이다. 두 기관은 기술 협력을 통해 지속 성장과 상호 이익을 추구하며, 첨단 의약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류형선 대표는 “KBIOHealth와 협력해 연구2025.08.29 11:12
스트라우만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임플란트 임상과 학술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참가, 공동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양측은 임플란트 분야 학술 행사와 교육에서 긴밀히 협력해 치과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와 학술 교류 확대에 힘쓴다. KAID는 스트라우만의 학술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플랫폼 공동 홍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표지명 스트라우만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임플란트 교육 수준을 끌어올리고, 디지털 치료 기술 확산을 앞당2025.08.29 11:12
쿠팡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과 겨울 시즌에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숙박 지원 사업이다.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을·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숙박 지원 사업이다”라며 “가을편은 오는 10월 30일까지, 겨울편은 11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숙박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국내 숙박 상품은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은 2만원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2025.08.29 11:10
지난 28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한국머크행복나눔 평택지회를 ‘더네이버스클럽’에 공식 등재했다고 밝혔다. 등재식은 한국머크 평택사이트에서 열렸으며, 임원진과 활동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하는 특별 회원 모임으로, 2016년 출범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회원에게는 1:1 나눔 컨설팅, 후원 결과 보고, 온·오프라인 예우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한국머크평택지회는 2017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지난해엔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과 이주배경 아동 문화체험 지원 등으로 경기남부사업본부에 1천만 원을2025.08.29 11:08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으로, 환자 70%가 중추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 희귀 유전병이다. GC녹십자는 이 중증 환자들을 위해 세계 처음으로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ICV 제형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헌터라제ICV는 머리에 삽입한 디바이스를 통해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해, 뇌혈관장벽을 통과하지 못하는 기존 정맥주사제의 한계를 극복했다.일본 임상 결과, 이 약은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인 헤파란 황산을 크게 줄였고, 2021년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5년 장기 추적 연구에선 헤파란 황산이 낮2025.08.29 11:04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60여 명이 지난 28일 경북 상주 공검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신입사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정도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입사원들은 학교 복도와 급식소 벽면에 밝고 따뜻한 색감의 벽화를 그려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선사했다. 벽화 디자인은 학생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꾸며졌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봉사로 학교가 따뜻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5.08.29 11:00
대웅제약은 지난 15~17일 전북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서 2030 세대를 대상으로 혈압·부정맥·눈 건강 조기 발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루샷·임팩타뮨 체험 부스를 마련해 피로 회복도 지원했다.JUMF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대웅제약은 젊은 관객이 많은 축제 특성을 살려 건강 관리 메시지를 적극 전파했다.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20~30대 고혈압 환자는 89만 명에 이르지만, 꾸준한 치료를 받는 이는 13만 명에 불과하다. 심방세동 유병률도 10년 새 두 배가 됐고, 황반변성·녹내장 등 시력 질환도 20~30대에서 30% 넘게 증가했다.현장 부스는 혈압2025.08.29 10:57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22대 병원장에 박익성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다는 소식이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박 병원장은 199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의료원 전임의를 거쳐 2000년부터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2006년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교환교수로 활동했다.뇌종양, 뇌혈관질환, 안면신경마비 환자를 하루 100명 이상 진료하며, 미세침습 뇌동맥류와 뇌혈관우회로 수술 2천여 건을 집도했다.대한뇌혈관외과학회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지냈고, ‘뇌졸중 신속치료 전문가 네트워크’ 사업을 이끌어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재 국가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 위원으로도2025.08.29 10:53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가 8주 연속 증가하며 여름철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34주차) 입원환자는 367명으로, 6월 말 이후 꾸준히 늘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입원자의 60.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64세 18.2%, 19~49세 10.3% 순이었다.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최근 3주간 등락을 반복하며 32.6%를 기록했고, 하수 감시 바이러스 농도는 6월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유행이 8월에 정점을 찍는 경향을 고려할 때, 앞으로 1~2주간 확산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개학 영향도 주시할 계획이다.임승관 청장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2025.08.29 10:49
서울대병원·서울의대 공동 연구팀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814만 명 불면증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수면제 처방량이 예측치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팬데믹 이전 추세를 바탕으로 한 예측 모델과 비교해 2020~2021년 실제 처방량이 전 연령대에서 급증했다. 특히 1829세 젊은 성인층은 모든 약물 종류에서 예측치를 가장 많이 초과해, 팬데믹이 젊은층 수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 점을 확인했다.수면 장애인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증상을 보이며, 장기화되면 우울·불안 등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모두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팬데믹 전후 처방량을 예측치와 비교한 첫2025.08.29 10:44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7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 강릉지청, 강릉상공회의소, 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협력해 유연근무제, 가족돌봄휴가,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 지원 정책을 알리고 근로자 권리 인식을 높였다. 직원 대상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다.박찬진 병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건강한 근로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봉길 상임감사는 “일과 삶의 균형이 개인과 조직 모두의 성장에 필수적이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했다.병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근로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