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10:36
AI(인공지능)를 이용하여 구경부암의 하나인 진행성 침샘암의 생존 예측 모델을 연구한 결과가 나왔다. 현재까지 조직병리학적 단계에 따라 예후를 예측한 연구는 많았지만, 암 환자의 나이, 성별, 치료법 등 다양한 임상적 특성을 고려한 생존 예측 모델 연구는 처음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팀(이영찬, 김태훈 교수)이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하여 침샘암의 생존 예측 모델을 연구해, 이중 가장 높은 예측과 낮은 오차를 보인 모델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향후 침샘암을 비롯한 두경부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 결과는 두경부암 유명 저널인 Oral oncology에 게재됐다.두경부암 중 하나 … ...2022.01.19 16:48
잘못된 생활습관뿐 아니라 운동만으로도 나빠질 수 있는 ‘눈 건강’눈 건강에 나쁜 습관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TV 보기, 컴퓨터나 스마트폰 오래 하기 등 전자기기 화면을 오랜 시간 들여다 보는 습관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알려진 운동도 종류에 따라서 눈 건강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눈 건강에 안 좋은 운동 1. 윗몸 일으키기2. 물구나무 서기3. 철봉 이 세 운동의 공통점은 안압을 높인다는 것으로, 안구의 압력이 상승하게 되면 황반변성, 녹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눈 건강에 좋지 않거나 중년층 이상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2022.01.19 12:21
주말부부인 탓에 ‘독박육아’중인 엄마 유 씨, 유 씨는 지난 밤 새벽 1시가 넘어도 잠들지 않고 칭얼대는 8개월 딸아이 덕분에 한바탕 진을 뺐다. 기저귀를 갈아줘도, 우유를 먹여도 잠들지 않았다.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돼 체온부터 쟀지만, 지극히 정상이었다. 결국 겨우겨우 재우기에 성공했으나, 이미 동이 틀 시간이 머지않은 시점이었다. 힘들었던 지난밤을 떠올리며 ‘내가 울고싶었다’던 유 씨, 이렇게 오늘도 기약도 해법도 없는 ‘재우기 미션’에 돌입해야 하는 걸까?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신생아 때나 유아기의 수면은 아이의 성장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신생아 시기의 수면 습관이 평생의 키...2022.01.19 12:14
갑자기 귀가 먹먹하거나 잘 안 들리게 되고, ‘삐’ 하는 이명이 동반되기도 하는 돌발성 난청은 “곧 나아지겠지”하고 가볍게 여겨 치료되지 못한 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돌발성 난청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울 수 있고, 심하면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돌발성 난청의 정의는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 내에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을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갑작스럽게 귀가 잘 안들리는 경우에 돌발성 난청으로 의심하고 진단과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많다. 노화나 다른 원인에 의해 서서히 진행되는 일반...2022.01.19 12:06
폐기능이 안 좋은 사람은 당뇨병 발병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헌성 교수(교신저자), 알레르기내과 이화영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2009년 3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건강한 성인(19~85세) 중 당뇨병이 없고(당화혈색소 6.5% 미만), 6년 간 폐기능검사를 받은 기록이 2회 이상 있는 1만7,568명(평균 나이 45.3세)을 대상으로 당뇨병 발생(당화혈색소 6.5% 이상)과 폐기능과의 연관 관계를 비교 분석했다.폐기능검사 종류는 노력성 호기량(FEV1), 노력성 폐활량(FVC), FEV1/FVC 비율, 노력성 호기 중간유량(FEF 25-75%) 등 4가지...2022.01.19 12:00
루푸스 신염(신장염)은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전신홍반 루푸스 환자에게 발생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루푸스 신염을 정확히 진단해 치료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작은 바늘로 신장 조직 일부를 떼어 검사하는 침습적인 방법을 사용해왔다.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용길 교수와 융합연구지원센터 김경곤 교수는 간편한 소변 검사만으로도 전신홍반 루푸스 환자의 루푸스 신염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 마커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신장 조직 생검 대신 비침습적인 소변 검사로 루푸스 신염을 진단하게 되면, 신장 조직을 떼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손상 및 출혈 등의 합병증 가능성이 줄어들 전망이다.연구...2022.01.19 11:50
우리나라는 온돌문화에 익숙하다. 겨울철이면 전기장판, 온수 매트, 전기방석 사용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특히 요즘처럼 한파가 이어질 때는 핫팩, 온열 난로 사용도 많다. 그러나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고 있는 이러한 난방 제품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저온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특히 몸을 잘 움직이기 힘든 영유아나 노인, 감각 둔한 당뇨병, 척추질환자, 과음했거나 수면제 복용으로 깊이 잠든 경우라면 온열 제품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초기 증상만 경미, 심부조직으로 손상 축적된 경우 많아저온화상은 40~70℃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피부 손상이 누적되면서 화상을 입는 경우다. 고온에 일시적인 노출로 생기는 일반 화상과...2022.01.19 11:21
우리 몸을 지탱해 주는 척추의 순수 무게는 놀랍게도 2㎏ 남짓에 불과하다. 고작 2kg 남짓한 척추가 60~70kg의 몸을 지탱하는 셈이다. 척추는 시간이 흐름과 동시에 피로도가 누적되고 세월 속에 자연히 닳아간다. 물건을 오래 쓰면 고장이 나는 것과 같은 이치다.척추질환은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이들이 겪는 질병이다. 국내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허리통증으로 고생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허리부터 엉덩이, 또 다리까지 이어지는 광범위한 범위에 엄청난 통증을 동반하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최두용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척추신경외과 교수의 도움말로 건강한...2022.01.19 10:36
이글벳이 동물병원 전용 제품인 아미노산 신장 영양제 ‘아미나바스트(AminAvast®)’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아미나바스트’는 신장 영양 보조제로써 신장 기능 유지를 통해 반려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기능성 영양제다.반려동물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 만성신장 질환 등 비뇨기 질환은 반려동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노령 고양이가 1위이며, 발견 시 완치가 어려워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위협하는 지병이 되기도 해,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회사에 따르면 ‘아니마바스트’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가 함유된 특허 성분인 ‘AB070597’을 함유하였으며 모든 단계의 CKD(만성신장 질...2022.01.19 10:28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가는 직장인들을 살펴보면, ‘아이스 음료’를 들고 있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실내 난방으로 고온 건조한 사무실의 답답함 때문일까, 겨울임에도 차가운 음료에 대한 선호가 높다. 비록 본인이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일지라도 이가 시리다면 치아건강을 살펴봐야 한다는 신호로 인식해야 한다.시린 이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다. 대다수는 충치, 치아 손상 혹은 피로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인식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나타나기도 한다. 바로 ‘상아질지각과민증’이다. 치와와 잇몸의 경계부가 패이거나 잇몸이 내려가 있는 경우 주로 발...2022.01.18 15:48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는 젊었을 때보다 업그레이드된다. 매일 먹는 식사로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어려울 때가 많다. 또 일상에서 매일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기 때문에 건강보조식품이나 알약으로 대체하는 것이다.50대 이후부터는 비타민 D, 칼륨, 칼슘, 식이섬유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 평소 식단으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영양분을 보충해야 한다고 생각이 될 때 의료진과 상담하여 약, 식이요법, 그리고 보충제 같은 대체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미국 건강전문 사이트 WebMD에서 나이가 들수록 보충해야 할 영양소에 ...2022.01.18 15:28
겨울은 혈관의 수축과 더불어 점막 조직의 기능이 가장 떨어지는 계절이다. 다양한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이 계절,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민간요법을 알아둔다면 약국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단 민간요법은 증상의 개선을 목표로 하기에 근본적인 치료와 원인 제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자.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는 발걸음을 미루지 말자. 미국 건강전문 웹사이트 WebMD에서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 꿀팁을 소개했다.1. 페퍼민트: 소화 장애, 신물 역류 해소 도움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가진 민트는 수백 년 동안 건강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페퍼민...2022.01.18 12:29
낮은 온도와 건조한 공기, 전형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지며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 추운 날씨로 신체 활동이 줄면서 면역력이 감소하면 비염이 생기거나, 기존 비염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또한, 장시간 난방 사용으로 코점막이 건조해지며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거나, 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된다.실제로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비염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월이 가장 많은 196만여명을 기록했고 872만여명이던 환자 수는 적정 수준을 기록하다가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해지는 9월 122만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이비인후과 신동주 전문의는 “비염은 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