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7 12:24
간헐적 단식은 금식과 식사를 교대로 하는 식사 형태로 특정 시간에 음식 섭취를 제한하여 지방이 연소할 시간을 확보하는 식사습관이다. 여러 연구에서 간헐적 단식이 체중감량을 비롯한 대사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에 기저질환자와 고령자 등에서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과연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는 건강에 도움이 될까? 한다면 어떤 형태의 단식을 해야 할까? 지난 5일 미국의학정보지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는 최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게재된 우산리뷰(메타분석 데이터 대조 비교)보고서를 인용해 여러 간헐적 단식 유형의 장점과 안전성을 보도했다.저널 리뷰는 간헐적 ...2022.01.07 11:48
바른신경외과는 지난 5일 2022년 첫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캠페인은 바른신경외과 건물 앞에서 진행됐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헌혈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으며, 바른신경외과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인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헌혈에 동참했다.바른신경외과 김도연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여 혈액 부족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바른신경외과도 이번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기적인 동참을 통해 혈액 자원 확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1.07 11:02
최근 치밀유방을 가진 유방암 수술 환자의 경우 동측의 재발은 증가하지 않으나, 반대측의 재발 위험이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유방암을 앓고 있는 젊은 환자의 경우 유방의 높은 치밀도와 반대측의 유방암 위험의 연관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여성암은 유방암이다. 2019년 기준 여성 유방암 환자는 2만4820명이다. 유방암 발생률은 전체 여성암의 20.6%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 추세다.치밀유방은 유방 내 지방조직에 비해 유선조직의 양이 많은 상태를 말한다. 유방의 치밀도가 높을수록 유방암의 발생 위험도가 높은 것은 잘 알려져 있다.하지만 치밀유방이 유방암 ...2022.01.07 10:57
서울대시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이정표 교수가 신장질환을 가진 환자의 ‘적혈구 분포 폭’을 이용해 이들의 사망위험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적혈구 분포 폭(RDW)’이란 혈액 내 적혈구의 크기가 얼마나 다양한가를 나타내는 지표를 말한다. 정상인은 적혈구 크기가 일정한 편이나, 임신이나 노화 등의 요인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며 혈액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적혈구의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져 분포 폭이 증가할 수 있다.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이정표 교수 연구팀은 2001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및 보라매병원 신장내과에 방문한 신장질환자 16,417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2022.01.06 16:57
건강 위해서 신경 써야 하는 식단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질환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시 음식의 종류를 꼼꼼히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웰빙푸드, 저염식 등 건강을 위해 다양한 식단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은데, 간혹 몸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섭취한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은 경우도 있어 이에 대해 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1. 과일주스 과일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히지만 시중에 파는 일반 과일주스는 설탕 등 첨가물이 함유돼 있는데다 직접 착즙해 만든 과일주스 역시 영양물질이 과도하게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 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2. 탄산수탄산수는 소...2022.01.06 11:5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년. 코로나19로 한국인의 건강은 어떻게 변했을까.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2020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대에서 비만 유병률은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보다 모두 늘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은 늘고 외부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비만 환자가 많아진 것이다.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는 비만이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체중의 60%를 지탱하는 척추의 경우 몸무게가 증가할수록 척추에 작용하는 부하도 더욱 늘어나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 중에서도 비만율이 빠르게 증가한 연령대는 3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대 남성의 비만 유병...2022.01.06 11:39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다. 천간 임(壬)은 흑색을, 지지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한다. 실제 임인년은 2월 1일 설날(음력 1월 1일)을 기점으로 시작하지만, 올 한해 검은 호랑이의 용맹한 기세로 코로나19를 몰아내고 평안한 일상 회복을 빌어본다.새해만 되면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새로운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빌고 본인이나 자녀의 결혼, 직장, 교육 등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체중 관리, 금주나 절주, 연애, 사업, 대인관계 등 자신의 처한 상황에 따라 목표도 제각각이다. 물론 흡연자라면 금연 역시 빠지지 않는다. 금연 계획을 세우고 금연클리닉을 찾거...2022.01.06 11:20
해운대백병원 비뇨의학과 김정호 교수팀은 여성 방광암 환자에서 방광적출술 및 신방광조성술을 시행할 때 방광경을 동시에 시행, 여성의 요도 전체를 완벽히 보존하여 수술 후 요실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침윤성 방광암 환자 강모(69·여)씨의 방광적출술과 신방광조성술을 진행하며 질, 자궁, 난관 등의 여성 생식기 전체와 방광내시경 보조를 통해 요도 전체를 완전히 보존하는 수술법을 진행하였으며, 수술 후에도 요실금이 발생하지 않는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수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환자는 요실금 없이 이전과 같은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 매우 만족하고...2022.01.06 11:08
영양교육이 청소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외모와 신체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많은 수의 청소년이 아침을 거르거나 카페인과 단순당을 자주 섭취하는 등 영양 불균형의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청소년은 외부 영향을 쉽게 받아 왜곡된 신체 이미지를 갖기 쉬운데, 기존 연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중 24.2%가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와 상관없이 스스로를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등 신체 이미지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이유로 올바른 식습관과 건전한 신체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청소년기 영양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연세대 강남세브란...2022.01.06 10:08
가벼운 강도의 운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치매 위험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JAMA Open Network에 실렸으며 가벼운 강도의 운동이 치매 위험 감소와 연관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추가 연구의 토대가 된다.연구팀은 가벼운 강도의 운동이 노인들의 치매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조사했다. 이번 연구에는 65세 이상,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 진료기록이 있는 6만 2286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2009년 1월부터 2012년 12월 사이의 데이터를 수집한 연구팀은 2013년 12월 말까지 참가자들을 추적 관찰했다....2022.01.05 12:14
질병관리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다중오믹스 자료, 임상 정보와 인체 자원을 연구목적으로 지난 3일부터 공개·분양했다.국립보건연구원은 생명 윤리적으로 적법한 동의 절차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자 300명과 확진 이력이 없는 일반인 120명의 임상 정보와 인체 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다중오믹스란 유전적, 기능적, 환경적, 면역반응 등의 이해를 위해 최신의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된 의학적 종합 데이터를 의미한다.인체자원은 혈청, 혈장, 소변, 객담, 유전체 DNA(genomic DNA), 말초혈액단핵세포(PBMC) 등이다.코로나19 확진자 300명은 중증도에 따라서 경증(243명, 81%)은 3시점(입원 시, 입원 7일 후, 퇴원 시)에서, 중증(57...2022.01.05 11:44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가 개발한 의료기기에 대해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노하우 기술이전 권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조대진 교수는 지난 2021년 12월 ㈜제일메디칼 코퍼레이션과 함께 개발한 '흉요추용 나사못 시스템과 요추용 케이지'에 대한 노하우 기술이전 권리를 전체 기부했다. 이로써 경희대학교는 (주)제일메디칼로부터 상용화 시점부터 10년간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됐다.흉요추용 나사못 및 케이지는 척추 수술에 있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기구다. 조대진 교수는 ㈜제일메디칼 코퍼레이션과 함께 흉요추부 수술 시, 보다 편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개발했으며, 이는 2022년 하반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