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15:20
청력 상실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눈길을 끈다.Medical news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청력 상실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한 쌍의 단백질을 미국 존스홉킨스대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이 발견은 듣지 못하는 환자의 청력을 복원하는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이번 연구를 수행한 존스홉킨스대 의대의 앙겔리카 되츨호퍼 신경과학 부교수팀은 관련 보고서를 저널 'eLife'에 발표했다.되츨호퍼 교수는 "오래전부터 이 분야의 과학자들은 유모세포의 형성을 촉발하는 분자 신호를 찾는 데 매달려 왔다"면서 "손상 시 청력을 잃게 되는 유모세포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면, 손상된 유모세포를 대체하는 방...2019.08.09 15:17
50대 때의 심혈관 건강 상태가 노년의 치매 발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세버린 사비아 역학·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50세에 '화이트홀 II 연구'(Whitehall II Study)에 참가한 남녀 7천899명의 평균 25년간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화이트홀 II 연구'는 사회-행동-생물학적 요인이 장기적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한 것으로 연구 기간에 이 중 347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 치매 발생 연령은 평균 75세였다.이 연구는 미국 심장학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심혈관 건강 평가 방법인 '...2019.08.09 10:54
비스페놀A는 벤젠 고리에 알코올기가 달린 페놀 2개로 구성된 방향족 화합물이다. 이는 투명하고 단단하여 음식 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나 음료수·통조림 캔 내부 코팅제로 사용되는 에폭시수지와 같은 플라스틱을 제조할 때 원료로 이용된다.이처럼 비스페놀A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지만,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내분비계 교란물질이란 것이 밝혀지면서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 화학물질은 에스트로겐 호르몬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내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고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도록 만드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소아비만이다.이에 비스페놀A가 없는 제품의 출시가 급증하고 있는데, 최...2019.08.08 17:14
‘국내 생리대 파동’이 불거진 후 탐폰, 면 생리대 등 생리대를 대체할만한 다양한 제품들이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다. ‘생리컵’ 역시 생리대 파동 이후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대체용품으로, 실리콘 재질의 종모양으로 만들어진 삽입형 생리용품이다.생리컵은 탐폰처럼 삽입을 통해 생리혈을 받아내기 때문에 착용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면 생리대처럼 한 번 구입하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다른 대체용품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생소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은데다가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리컵의 사용을 망설이는 여성들이 많다.다행스럽게도, 최근 랜싯 공중...2019.08.08 16:4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중독 발생이 많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는 것이라고 밝혔다.식중독은 연중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8월(‘14~‘18년 평균 환자수 1,727명, 전체 대비 23%)에 가장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식중독,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만으로도 약 50~70% 예방이 가능하며 물로만 씻는 것보다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가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에 묻은 세균은 2시간 이상 살아있으며 손으로 만진 표면의 세균도 20분 이상 살아 있을 수 ...2019.08.07 16:48
여름에 더욱 심해지는 하지정맥류, 관리 방법은?여름철 하지정맥류 관리 가이드고온다습한 여름 날씨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압박하여 하지정맥류를 가속화시킵니다. 하지정맥류 걱정 없이 올 여름을 무사히 보내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여름철 하지정맥류 관리 가이드찬물로 다리 씻기!열에 민감해 더운 날씨일수록 더 쉽게 확장되는 혈관. 외출 후에는 찬물로 다리를 씻어 혈관을 진정시켜주세요!여름에도 보습제는 필수!실핏줄 확산을 예방해주는 보습제. 따라서 아무리 귀찮아도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세요!달달한 음료수보다 물!여름만 되면 당기는 달달한 음료수. 하지만 과다 섭취는 혈관 건강에 좋지 않으니, 목이 마를...2019.08.07 16:47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당뇨병과 비만에 있어 체중 감량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때문에 비만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들은 체중감량, 즉 다이어트에 대해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7NEWS에 따르면 최근 이렇게 체중감량이 필요한 비만, 당뇨병 환자들의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사가 발견되어 많은 이들에게 희소식으로 다가오고 있다.대개 비만 환자나 당뇨병 환자들에게 체중 감량 및 혈당 수치 조절을 위해 위 우회 시술을 적용한다. 이 시술은 장에서 나오는 호르몬 3개가 더 높은 수준으로 분비될 수 있도록 돕는데, 이는 곧 ...2019.08.06 11:08
고지혈증 치료제로 알려져 있는 스타틴(statin)이 심장병을 비롯한 심혈관 질환에도 효과를 보이는지에 대한 문제는 오랫동안 의학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쟁거리였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스타틴을 처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LDL 콜레스테롤 저하가 심장질환을 예방한다는 이론에 의문을 제기하며 스타틴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이다.영국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이런 논쟁에 대해 최근 프랑스 파리의 피티에 살피에르 병원의 필리프 지랄 박사(Dr. Philippe Giral)는 그의 연구팀과 함께 스타틴 복용 중지가 75세 이상 성인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를 시작했다.지랄 박사와 동료들은 유...2019.08.05 16:13
가을과 겨울에 태어난 아기가 봄과 여름에 태어난 아기보다 정신 건강 장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Medical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카디프 대학(Cardiff University) 연구팀은 이과 같이 밝히며 원인은 임산부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기분과 행동의 계절적 변화는 일반적인 연구에서 많이 공개되지만, 계절이 산모의 기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이에 카디프 대학의 연구진은 사우스 웨일즈에 사는 316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계절 및 타액 코티솔 농도, 우울증 및 불안 증상, 태아의 체중 및 태반 무게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이번 연구를 이끈 로스...2019.08.05 16:09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폐경 후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심장주위(paracardial) 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Medical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피츠버그대학 보건대학원 사마르 쿠다리 역학 교수 연구팀은 폐경 직전 내지 폐경 여성 474명(42~58세)을 대상으로 4년에 걸쳐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이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 폐경 후 갱년기 장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에스트로겐 경구약 또는 에스트로겐 피부 패치 또는 위약을 주었다.이와 함께 CT로 심장주위 지방조직과 심근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 석회화(CTC: coronary artery calcification) 수치를 측정했다...2019.08.05 16:06
비타민 A 섭취가 피부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비타민 A는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비타민 중 하나로 안구 건강, 생식 건강 및 피부 건강은 물론 성장과 발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Medical news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대 연구팀은 비타민A 섭취가 가장 흔한 피부암중 하나인 피부 편평세포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있다고 '피부과학지'를 통해 밝혔다.연구팀은 평균 연령 50.4세의 7만5170명의 여성과 54.3세의 4만84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26년동안 추척 관찰했다. 이 가운데 총 3978건의 피부암이 발병했고, 비타민 A를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피부편평세포암 발병 위험이 더...2019.08.05 16:04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8월 2일(금) 오후 5시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7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9기)” 활동 발표회**와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 (수도권 20명, 지방 20명)** 지난 6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한 국민연금 홍보사례들을 영상으로 제작·소개*** 국민연금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학생들과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취지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는 2011년부터 매년 선발되어 꾸준히 활동 중이며, 9년 만에 처음으로 장관과의 만남이 이뤄졌다는 점에 더욱 의미가 있다.이번 간담회는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현장 ...2019.08.05 14:13
콘택트렌즈는 과거에는 시력 교정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었으나 최근 들어 미용을 목적으로 착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눈의 각막에 붙이기 때문에 안경보다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장시간 착용하면 눈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 샤워를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시력 상실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A미디어에 따르면, 영국 슈롭셔 주에 살고 있는 닉 험프리스(29)는 보통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샤워를 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러한 습관이 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