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14:0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9일(금) 세종청사에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행사는 2019년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기에 앞서 직원들의 여름휴가를 생명 나눔 헌혈로 시작해 보자는 취지에서 준비되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2∼3회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 중으로, 지난해 단체헌혈에서는 2회에 걸쳐 총 246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도 첫 행사에 130여 명이 신청하였다.최근 급격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혈액수급 감소가 예상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우리나라 헌혈자의 대다수(70%)는 10∼20대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다.이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지 못하는 방학 시기, 명절 연휴, 시험 기간 등에는 혈액 수급...2019.07.19 12:13
건강을 위해 필요한 체내 미생물이라고 하면 대개 대장에 서식하는 대장균과 같이 내장에 위치한 것들을 떠올리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신체 부위에 미생물이 존재한다. 눈 역시 미생물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이 눈 속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수가 너무 적어지거나 혹은 과도하게 증식하면 안구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오랜 세월 안구 건강에서 미생물의 역할은 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다. 상당수의 과학자들은 건강한 눈은 조직화된 미생물군집이 적을 것이라고 믿었다. 연구에서는 공기나 손, 또는 눈꺼풀에서 나온 박테리아가 눈에도 미생물이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켰지만, 많은 이들이 눈에 있는 미생...2019.07.19 10:3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 간 음악 축제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에 참여해, '감염병, 어떻게 예방할 건강?'이라는 주제로 기침예절 및 에이즈예방 수칙을 알린다.*「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7.20-7.21)」: 강원도의 숨은 경관을 알리자는 취지로 동해 망상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주최 : 그린플러그드 동해 조직위원회, ’18년 기준 1만 명 참여)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질병예방지구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관객들에게 기침예절 및 에이즈예방 수칙을 여름 바닷가와 어울리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소통할 예정이다.먼저, 기침예절 캠페인은 ‘기침, 어떻게 막을 건강?’이라는...2019.07.18 15:58
최근 한 금융경영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우리나라 1인 가구는 560만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인구의 10.9%를 차지하는 비율이며 한국의 총인구가 2028년 약 5,200만명을 정점으로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1인 가구 비율은 계속 늘어 2045년에는 인구의 16.3%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거주와 소비 패턴 등 1인 가구의 생활행태가 사회,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반면 우울증, 경제적 빈곤 등으로 마음의 병이 커져 심지어 고독사, 자살률 증가, 묻지마 범죄, 성범죄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 또한 커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가정문제전문가 이호선씨에 의하면 “1인 가구가 젊은 세대들의 주거, ...2019.07.18 15:16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빅데이터 시대, 사회보장 정보연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2019 제2차 사회보장포럼」(이하 ‘포럼’)을 7월 18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보장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제1차 사회보장포럼 개최(5.30.)이번 공개토론회(포럼)는 빅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사회보장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학계 및 국책 연구기관의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련 부처, 공공기관 및 정보처리기관까지 폭넓게 참여하여 의견을 나누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미애 연구위원은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사례 분석과 시사점에 대...2019.07.18 15:14
질병관리본부는 여름휴가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하였다.국내에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로 세균성 장관감염증, A형간염, 비브리오패혈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말라리아,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다.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여 세균성 장관감염증*, A형간염이 발생할 수 있고, 만성 간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어패류를 익히지 않은 채 섭취하거나, 상처가 바닷물에 접촉하여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다.* 살모넬라...2019.07.17 15:29
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것을 꼽으라면 식단관리와 운동을 들 수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나 운동은 적절한 강도로 꾸준하게 할 경우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인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어 필수 중의 필수로 여겨지는데,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운동을 떠올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을 한다고 하면 복근, 허벅지 혹은 팔에 있는 근육을 관리하는 것을 생각한다.이렇게 운동을 한정적으로 생각해도 괜찮은 걸까? 사실 운동을 오랜 세월 한 사람들의 노하우와 경력에 비춰보면 그들은 대부분 복근이나 허벅지, 팔 등의 근육을 키우기 보다는 '엉덩이'에 집중하는 것을 권한다.엉덩이는 우리 몸의 상체, 하체를 연결해주는 것 뿐 아니...2019.07.16 16:38
여름휴가는 해외여행? 하지정맥류 환자는 예외!해외여행 시 하지정맥류 환자가 주의해야 할 점가마솥더위로 고생하는 여름철, 휴가만큼은 실컷 즐기고 싶다? 하지정맥류 환자라면 여름휴가맞이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다리 건강부터 살펴야 합니다!장시간 비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장시간 비행은 다리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하지정맥류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일정을 변경할 수 없는 경우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 전문의를 찾아 검진과 조기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빡빡한 여행 일정은 간소하게!오랫동안 걷거나 서 있는 것은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 치명적입니다. 오랜 시간 무리하게 걸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라면 다리 건강을 위해 간소하게 ...2019.07.16 16:27
장내 미생물은 인간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또, 신체 면역 체계와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 등 면역과 관련된 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처럼 인간의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주는 장내 미생물의 구성이 섭취하는 음식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저명 학술지로 꼽히는 Cell Host & Microbe에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미국에 위치한 미네소타 대학의 컴퓨터 미생물학자인 댄 나이츠(Dan Knights)는 34명의 건강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음식이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참...2019.07.16 16:25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7월 16일(화) 서울시 마포구 우리마포시니어클럽에 방문하여, 노인복지정책 관련 어르신들과 의견을 나누고 장기요양 이동지원서비스(이하 돌봄택시) 시범사업 운영현장을 참관하였다.이는 기초연금 소득하위 20% 대상 최대 월 30만 원 지급, 노인일자리 61만 개 확대, 장기요양 돌봄택시 시범사업 운영 등 올해 시행 중인 노인복지정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고충을 듣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박능후 장관은 간담회에서 기초연금액을 단계적으로 올리고 노인일자리를 지속 확대하여, 공적 연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의 노후소득 보장 및 생활안정 지원 계획을 밝혔다...2019.07.16 15:16
조현병 환자들에 의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조현병 환자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바라보는 시선이 늘고 있다. ‘조현병은 상태일 뿐, 기질이 아니다’라며 조현병과 범죄 발생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에도 시민들의 염려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그런가 하면 살인이라는 범죄 행위와 살인자들의 뇌신경 사이에 주목한 이들도 있다. 메디컬뉴스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과학자 집단이 ‘브레인 이미징과 행동’지를 통해 살인자의 뇌와 살인자가 아닌 사람의 뇌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발표했다.살인과 살인자의 뇌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오래 전부터 이루어져 왔다. PET 스캔을...2019.07.16 11:42
만성 위염이 부르는 또 다른 질환, ‘위축성위염’나을 듯 낫지 않는 위염, 그대로 두면 어떤 위험이 닥칠까?위축성위염은 어떤 질환인가요?만성 위염으로 인해 위의 점막이 얇아진 상태로, 별다른 증상 없이 나타나 위산의 분비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위축성 위염, 그대로 두지 마세요!위축성 위염이 무서운 이유1. 얇아진 위 점막 ? 위장 손상도 ?2. 위암 발생률 2~4배 ?3. 장상피화생* 동반 확률 ?* 장상피화생 : 위의 점막이 장의 점막과 유사하게 변하는 질환한의학에서 보는 위축성 위염의 진짜 원인약해진 심장 :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위장 점막이 위축콩팥 건강 저하 : 점막 보호 물질인 뮤신 공급 저하로 위축성 위염...2019.07.16 09:59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매개체를 통한 해외유입감염병감시 사업 수행 중 27주차(7.1~7.7)에 인천 영종도 을왕산에서 채집된 모기 100마리 중 반점날개집모기(Culex bitaeniorhynchus, 2마리)에서 뎅기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뎅기바이러스로 인하여 생기는 뎅기열은 모기로 전파되는 급성발열성 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되지 않음. 국내 자체 감염사례는 없고 모두 해외감염사례임( `18년 159명, `19년 7.6. 90명 신고, 사망 없음)뎅기바이러스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 확인 시험을 통해 혈청형 2(DENV-2)으로 확인하였으며(7.12), 유전자 분석 결과 태국의 환자 및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