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14:20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직접 요리를 해서 먹기보다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주문해서 사 먹는 가구들이 늘기 마련이다. 이에 맵고 짠 음식에 노출되어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에 걸리기 십상이다. 흔히 연령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30, 40대 젊은 고혈압 환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연령과 상관없이 예방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방치할수록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지는 고혈압에 대해 살펴보자.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료를 게을리하기 쉽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성인 3명 중 1명이 호소하는 고혈압의 대표적인 증상은 둔한 느낌의 두통, 어지...2019.08.14 14:1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성락 차장이 식품기업의 신제품 개발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동원 F&B 식품과학연구원(서울 서초구 소재)을 8월 14일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밀키트* 제품 등 신제품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식품기업 연구원을 직접 방문하여 연구 현황과 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밀키트: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으로 구성된 식품최성락 차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 뿐 아니라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식약처도 현장의 목소...2019.08.14 14:00
지금 여러분의 자세는 어떤가요?척추 건강 무너뜨리는 최악의 자세바른 자세의 중요성바르지 못한 자세는 척추를 휘게 하여 우리 몸을 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만들고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등 크고 작은 척추 질환을 유발합니다.“생활 속에서 경계해야 할 자세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1. 다리 꼰 채로 앉기오랫동안 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면서 골반과 척추가 틀어지게 됩니다.▶ 관련 질환 :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2. 엎드린 채로 책 읽기배를 깔고 엎드린 자세는 눈, 목뼈, 폐 등 전신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그 중에서도 척추의 S곡선을 망가뜨릴 우려가 있습니다.▶ 관련 질환 : 허리디스크, 척추전만증3. 배...2019.08.13 17:05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스타틴을 75세가 넘어간 뒤 임의로 복용을 중단할 경우 심장마비와 뇌졸 중 등의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EVERTDAY HEALTH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7월 30일에 유럽심장저널에 실렸으며 프랑스 파리 피티에-살페트리에르 병원 지질 생화학연구소 필립 기랄 박사 연구팀이 진행했다.연구팀은 75세 이상이면서 적어도 2년 동안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는 120,173명의 프랑스 환자들의 건강기록을 검토했으며 평상 시 심혈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노인들만 선택적으로 분석했다. 또 심장이나 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2019.08.13 16:2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월 13일(화) 국무회의에서 올해 2월 설 연휴 기간 업무수행 중 심정지로 사망한 고(故) 윤한덕 전(前)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는 국가사회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사람 중 그 공로와 관련되어 순직한 사람으로서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이 법의 적용 대상자로 의결(「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제1항제16호)한다.고인은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 의료체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응급의료정책 발전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하여 국가와 ...2019.08.13 13:40
국내 연구진이 자궁경부암 발병과 관련 있는 바이러스의 신체 내 움직임을 규명했다.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은 질환표적구조연구센터 김승준·구본수 박사팀과 대사제어연구센터 이은우 박사팀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HPV) 암 유발 단백질의 새로운 작용 원리를 확인했다.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생식기암·두경부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백신은 상용화돼 있으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전체는 두 종류의 암 유발 단백질(E6·E7)을 만들어 낸다. 연구팀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서 생성되는 암 유발 단백질 E7이 인간 암...2019.08.13 13:28
채식이 심장 건강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성을 낮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공중보건대학의 캐시 M. 레브홀츠 조교수 연구팀(역학)은 미국 심장협회(AHA)와 미국 뇌졸중협회(ASA)가 공동으로 발간하고 있는 학술저널 ‘미국 심장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게재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레브홀츠 교수팀은 미국에서 지난 1987년부터 2016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식생활 실태를 조사한 모니터링 작업의 대상자에 포함되었던 1만 2168명의 중장년층 성인으로부터 도출된 식...2019.08.13 13:24
잦은 낮잠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UCSF) '기억-노화 센터'(Memory and Aging Center) 신경과 전문의 리 그린버그 박사 연구팀은 밤에 잠을 못 잔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낮잠이 지나치게 잦은 것은 치매 원인 단백질 중 하나로 알려진 타우(tau)가 낮 시간대의 각성에 관여하는 뇌 부위에 쌓여 그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UCSF 신경퇴행질환 뇌 은행(Neurodegenerative Disease Brain Bank)에서 사망한 치매 환자 13명과 건강에 이상이 없었던 사망자 7명의 뇌를 정밀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2019.08.12 16:50
누구나 습관을 갖고 있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이 습관은 오랜 세월 반복되면서 형성된 것일 수도 있고 의식적으로 하고자 만들어낸 습관일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약간의 보상심리가 담길 수도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한 예를 들어보자면 오늘 하루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저녁에 먹는 것이다.이는 요즘 현대인들에게서 자주 관찰할 수 있는 습관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퇴근 길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햄버거, 피자 등 패스트푸드를 선물하는 것이다. 그러나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 등과 같은 고칼로리 식품들은 모두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로 건강을 크게 악화시킬 수 있다.그리고 이와 관련된 연구가 최...2019.08.12 15:51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침구, 베개 등 숙면 관련 용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불면에 시달리는 이들을 겨냥한 시장을 일컫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라는 단어도 등장했다. 숙면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온라인상에서 넘쳐나는 숙면에 좋은 음식, 숙면에 좋은 음악에 관한 정보는 그만큼 현대인이 숙면을 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그런데 최근 숙면과 관련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 대학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의 한 연구팀이 ‘낙천적인 성격이 더 잘 잔다’라는 연구 결...2019.08.09 18:16
안전한 성생활, 완벽한 피임을 위한 복용!‘경구피임약’, 얼마나 알고 복용하고 계신가요?여성의 가장 기본적인 피임법 '경구피임약'복용법을 잘 지킬 경우 98%의 높은 피임률! 21정과 28정 모두 생리 첫 시작일에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휴약기는 언제 어떻게 갖게 될까?21정의 경우, 21알을 다 복용 하면 일주일간의 휴악기를 가진 뒤 8일째부터 다시 복용 시작하면 되고, 28정의 경우, 24알을 다 복용 하고 나머지 4알인 위약을 복용한 뒤이어 복용하면 됩니다.피임률 떨어질 수 있는 이 여성의 경우는 주의할 것!35세 흡연 여성을 비롯하여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가 많은 여성, 혈압이 160/100mmHg 이상인 여성 등은 복용 전 산부인과...2019.08.09 15:59
장 건강을 지켜주는 균, 음식에서 찾아볼까?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식품보통 ‘균’이라고 하면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모든 균이 인체에 해롭지만은 않습니다. 우리의 장에는 없어서는 안 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유익균’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 유익균을 늘려주는 음식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01. 김치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은 한국의 김치, 익으면 익을수록 맛이 깊어지는 만큼, 익어감에 따라 유익균의 수도 증가합니다. 김치의 락토바실러스균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02. 된장발효가 잘 된 된장 1g 속에는 수억 마리의 유익균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