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 15:19
해바라기씨, 연꽃씨, 벌집무늬, 천연 스펀지, 그리고 거품이 생긴 팬케이크 반죽까지 작은 구멍이 수십 개 뚫려 있는 모습을 보면 벌레가 온 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가? 그렇다면 ‘환공포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의심해 보는 것은 어떨까?환공포증은 불규칙적으로 숭숭 뚫려 있는 구멍을 보거나 군집화 된 특정 패턴이 밀집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심한 불쾌감 및 거부감을 느끼는 증상이다. 전 세계인구의 16%가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환공포증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환공포증은 정신질환 진단 가이드인 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매뉴얼의 다섯 번째 개정판(약칭 DSM-5)에는 나와 있지 않다...2019.07.26 15:03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의사들이 오진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오진으로 인해 사망 혹은 장애와 같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기 쉬운 대표적인 3가지 질환이 감염 질환, 암 질환, 혈관 질환인 것으로 밝혀졌다.오진은 환자에게 있어 단순 해프닝으로 넘길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엔 사망, 장애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불러올 정도로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의사는 다양한 방법과 숙련된 노하우를 통해 오진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발표되고 있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병원에서만 매년 약 4만명 정도에서 8만 명의 사망자가 오진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2019.07.26 14:51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비만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Health 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콜롬비아의 Simon Bolivar University 연구팀은 2018년 6월에서 12월까지 19세~20세 남성 1,06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하루 5시간 이상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비만 위험이 43%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또한 하루에 5시간 이상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육체 활동이 적고 설탕 음료, 패스트푸드, 과자 및 스낵을 섭취하는 비율이 2...2019.07.26 14:40
노년에 과체중 또는 비만이 발생하면 뇌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몸의 체중 유지가 인간의 건강한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연구결과라 널리 화제가 되고 있다.Medical news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대학 의대의 미첼 카운카 역학 교수 연구팀은 60대의 과체중과 비만이 신경세포들이 집합해 있는 대뇌피질 위축의 가속화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은 남녀 1천289명(평균연령 64세)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 body-mass index)를 계산하고 평균 6년 후 뇌 MRI를 통해 대뇌피질의 두께를 측정하여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BMI란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2019.07.26 14:27
최근 아름답고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 팔레오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셀럽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 다이어트 방법이 심장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주목 받고 있다.팔레오 다이어트는 주로 육류, 과일, 채소를 먹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사법으로, 구석기 시대 인류의 식사법과 비슷하다 하여 '구석기 다이어트'라고도 불린다.Medical news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24일 호주 에디스 코완 대학(Edith Cowan University) 연구팀은 육류와 과일, 채소, 견과류와 씨앗을 많이 먹고 유제품과 콩 혹은 전곡류는 먹지 않는 팔레오 다이어트가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유럽영양학저...2019.07.25 16:25
음주는 흡연과 함께 만병의 근원으로 꼽히는 기호식품이다. 그러나 흡연이 신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반면, 음주의 악영향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과음을 하다가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그 대표적인 예가 유방암이다. 유방암은 알코올 섭취 시 발병 위험성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질환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음주로 인한 유방암에 노출되고 있다.알코올을 일정량 이상 섭취하면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로 변하게 되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유방암 세포증식을 유발한다. 그러나 최근 영...2019.07.25 15:2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파트너십)을 형성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우수기업을 발굴·인정하여 기업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가진 비영리단체와 기업 간 협력관계를 마련하여 우수한 민간 자원을 개발하려는 것이다.구체적인 인정절차는 다음과 같다.(신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파트너십)를 맺고 1년 이상 사회공헌 활...2019.07.25 15:25
보건복지부는 전 국민의 일상 속 나눔 참여 확대를 위한 「나눔의 힘* 캠페인 시즌2」를 7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란 도움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힘을 얻는다는 뜻이며, 시즌 1(’18) 은 개그맨 김재우, 방송인 윤태진, 가수 장재인 등과 함께 네 차례 진행됨** 시즌 2는 7.7일(김재우), 7.27일(에이프릴), 9월(황광희), 10월, 11월 추가로 진행 예정이 캠페인은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연예인과 일반 참여자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눔이 힘들고 어렵다는 인식을 바꾸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지난 7월 7일에 진행...2019.07.25 10:0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3일(화) 경북 청도군에서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1명(1937년생, 82세, 여성)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사망자는 7월 23일(화) 18시경 텃밭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고 20시경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당시 해당 지역은 37℃의 무더운 날씨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이는 2019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첫 사망사례*로, 예년 첫 사망자가 6월말~7월초에 발생한 것보다 늦었으나, 올 들어 첫 사망사례가 발생한 만큼 한여름 무더위에 대비하여 온열질환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2018년) 6월 2...2019.07.24 16:48
갑자기 핑~ 나도 혹시?기립성 저혈압갑자기 일어나면 빙글빙글 어지럼증을 느낀다면?몸의 자율신경계 조절에 문제가 생겨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기립성 저혈압.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건강을 위협하는 기립성 저혈압, 도대체 어떤 질환일까?기립성 저혈압 과연 그 정체는?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나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핑 돌고 시야가 하얗게 변합니다. 원인이 명확하진 않지만, 특정 약물이나 당뇨병, 류마티스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 치료할 수 있을까? 다시 눕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는 기립성 저혈압. 혈압 검사 및 기립경 검사 후 수액 공급 및 저혈압 방지 약물 투여 등의...2019.07.24 15:08
생선이 건강에 주는 이점은 여러 가지로 많지만 최근 '임상 위장병학-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생선을 섭취하는 사람의 경우 대장암 발병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7NEWS'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옥스포드 대학과 국제암연구소(IARC)가 진행했으며 세계암연구기금(WCRF)의 자금을 지원 받아 진행됐다.연구팀은 476,160영을 대상으로 식습관 및 식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다. 그리고 여기에는 흰 생선과 기름진 생선. 그리고 이들을 어떻게 섭취하는 지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포함되어 있었다.그 결과 일주일에 359.1g 정도의 생선을 먹는 사람은 일주일에 63.49g이하로 ...2019.07.24 13:56
심장마비와 뇌졸중 예방을 위해 매일 소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할 것을 권하던 때가 있었다. 이에 미국에서는 수많은 이들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스피린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가벼운 통증이나 염증, 열, 류마티스관절염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약물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응고 작용을 막는 효과가 있어 일부에서 심장마비나 응고 관련 뇌졸중 예방에 널리 쓰이게 됐다.그런데 올 초부터 심장병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심장협회가 심장병의 위험이 없는 이들은 아스피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