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5 10:14
위암 환자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암에 걸리지 않은 경우보다 3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연구팀(정수민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원)은 위암 환자의 골다공증 위험이 정상인보다 3배 이상 높다고 30일 밝혔다.이 연구 결과는 대한암학회 국제학술지 '암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08년∼20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위암 경험자 94명과 암 병력이 없는 대조군 470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위암 경험 환자의 85%는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로 조사된 반면, 위암 경험 환자의 30.2%는 골다공증, 55.5%는 골...2019.08.05 09:56
견과류가 남성의 성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Medical news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로비라 이 비르길리(Rovira i Virgili) 대학 인간 영양연구실 요르디 살라스-살바도 교수 연구팀은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 등 견과류를 하루 60g(두 줌 정도) 먹는 남성은 성 기능이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를 위해 연구팀은 건강한 남성 83명(18~35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43명은 채소, 과일이 적고 지방이 많은 서양식 식사와 함께 매일 이러한 견과류 60g을 14주 동안 먹게 하고 나머지 40명은 서양식 식사만 하게 했다.연구팀은 실험 전후에 성 기능에 관한 설문조사와 함께 발기 기능...2019.08.05 09:47
소량의 혈액으로 조기 진단이 어려운 패혈증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Medical news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진은 소량의 혈액 속에서도 '인터루킨-6(IL-6)'를 확인할 수 있는 마이크로 유체장치를 개발했다.패혈증은 발열, 호흡 곤란과 같은 징후와 증상 중 많은 부분이 다른 증상과 동일해 초기 단계에서 진단하기가 어렵다. 패혈증의 가장 중요한 바이오마커는 IL-6로 염증이 생길 때 신체가 생산하는 단백질이다.IL-6 검출은 패혈증의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혈중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패혈증을 진단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IL-6의 혈중 농도는 기...2019.07.30 14:56
‘콜레스테롤’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보통은 신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도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상승할 경우 혈관에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각종 노폐물이 침착되고, 이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해 심장질환을 비롯한 각종 혈관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그러나 최근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해도 그 수치가 너무 낮을 경우 신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콜레스테롤은 크게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2019.07.30 11:2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이소영, 이하 ‘창원지원’)은 6월 24일부터 4주간 창원지원(창원시 용호동 소재)에서 창원대학교 대학생 4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이번 실습은 지난 3월 창원대와 MOU체결 이후 기관 간 상호협력인 공공기관의 자원 개방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보험제도 등 보건의료분야 교육 ▲민원 응대 및 전화예절 교육 ▲전산 시스템 교육 ▲공공문서 작성 등 행정업무▲정부주관 시행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본원을 포함한 원주 혁신도시 일대 견학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안내 등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여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2019.07.29 15:2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7월 23일(화) 오송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관람을 지원했다.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지역 내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오송지역아동센터와 강서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및 청소년 등 45명은 이날 광주로 이동해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개최된 경영 예선전 경기를 관람했다.오송지역아동센터 김정미 센터장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면서 진흥원에 감사를 표했다.이번 행사를 진행한 진흥원 관계자는 “공공...2019.07.29 15:02
제대로 된 근육 만들려면 ‘이것’ 역시 제대로 먹어야 한다!단백질 보충제 제대로 먹는 방법단백질을 보충하는 또 다른 방법, 단백질 보충제단백질은 닭 가슴살에만 있다? No!가루 또는 음료 형태로 이루어진 단백질 보충제는 닭 가슴살과 같은 자연식에 비해 흡수 속도가 빨라 단백질 공급에 더욱 효과적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보충제의 성분 확인하기탄수화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단백질 보충제를 선택!근육의 재생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 ‘BCAA’가 포함된 보충제 추천!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인증마크 확인하기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보충제 가운데 GMP 인증마크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마크를 보유한 제품을 선택!※ 두 가...2019.07.29 14:17
비타민 D를 충분히 보충하면 당뇨병 진행 속도가 늦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Medical news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라발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당뇨병 전구질환을 앓는 96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한 연구결과를 ‘유럽내분비학저널’에서 밝혔다.연구팀은 6개월간 연구자들은 참가자 절반에게 매일 비타민 D-3를 제공했다. 권장 용량의 약 5-10배다. 또 참가자들 중 나머지 절반에게는 비타민 D-3 캡슐과 똑같아 보이는 위약을 제공했다.그 결과 매일 비타민 D-3를 투여하는 것이 말초 인슐린 민감성과 췌장 내 베타 세포 기능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시작 당시 인슐린 감수성이 가장 ...2019.07.29 14:12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에 목욕하면 잠이 더 잘 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오스틴 텍사스대학 연구팀은 신체 온도와 수면에 대한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건강한 축구선수, 외상성 뇌손상 환자, 수면 무호흡증 진단을 받은 노인 환자, 암 환자 등 다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수면 의학 학회지(Sleep Medicine Reviews)’에 게재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잠에 드는 데 걸리는 시간, 총 수면 시간, 수면 효율, 수면 시 체온 등을 분석, 그 결과 잠들기 1~2시간 전에 약 40~42℃ 온도로 목욕을 하면 평균 10분 정도 더 빨리 잠에 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다만,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로 목욕을...2019.07.29 12:16
껍질을 벗긴 레몬을 먹은 후 무표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우 주먹만한 레몬을 섭취하면 본인의 의지와는 달리 모든 안면근육을 찡그릴 수밖에 없다.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 해답은 확실하진 않지만 양성자, 비타민C, 그리고 과거 우리 조상들이 나무에서 살 때 열대과일을 즐겨 먹었던 것, 이 세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우리가 시다고 느끼는 맛은 산성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화학 용어로 신맛은 미각을 맡은 꽃봉오리 모양의 기관인 미뢰(味?)에 "수많은 양성자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물론, 양성자는 실제로 신맛이 아니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의 몸은 양...2019.07.26 16:35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국민 1인당 1일 평균 총 당류 섭취량은 2005년 59.6g에 달하던 것이 2013년 들어서는 72.1g으로 증가했다. ‘단짠단짠’ 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당을 섭취하고 있을지 모른다.당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가 당과의 전쟁을 선포하게 된 이유는 지금 이대로 당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충치, 비만, 당뇨, 심장 질환, 뇌졸중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설탕 대용으로 주목받는 아스파탐은 괜찮을까?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로, 청량음료, 껌, 아이스크림, 잼, 주류, 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