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09:34
가수 이찬원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소식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9일, 이찬원의 이름으로 상금 100만 원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환아들의 치료비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팬덤 플랫폼 ‘선한스타’에서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팬들의 응원이 기부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찬원의 팬들은 꾸준히 그의 이름으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 같은 활동은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긍정적인 사회 기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찬원은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로, 음2025.06.09 09:31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재단법인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5 세종시민 건강 아카데미’를 오는 7월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의학정보 제공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자 기획됐다.강연은 세종충남대병원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강의는 각 분야 전문의가 직접 연사로 나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1차 강연은 7월 4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김규필 가정의학과 교수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건강 상식부터2025.06.09 09:00
허리 통증은 단순한 피로 때문이라고 넘기기 쉽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 보행 장애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척추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198만 명에 달한다. 2019년 167만 명에서 4년 사이 18.5% 증가한 수치다.◇60대 이후 허리통증, 원인은 디스크보다 ‘이것’척추관협착증은 흔히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와 혼동되지만, 병의 원인과 양상은 다르다. 허리디스크는2025.06.09 09:00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일컫는 ‘맵부심’, ‘맵덕’과 같은 신조어가 등장하면서, 매운 라면, 떡볶이, 족발, 불닭 등 매운 음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맵집’이라 불리는 매운맛 전문 식당도 늘어나고 있다.특히 자극적이고 강렬한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매운맛이 일상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작은 도전이자 성취감을 주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동시에 SNS에서 재미있고 공유하기 좋은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이에 ‘매운맛 챌린지’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가 활발히 제작되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운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를 뜻하는 ‘위쑤시개’ 같은 신조어도 꾸준히2025.06.07 09:00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 산책, 골프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 때 관절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염증, 운동 범위 감소를 일으키는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 쉽다.특히 중장년층에서 급증하는 경향을 띄며,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통증과 함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증상이 비교적 심하지 않은 초, 중기에는 SVF(자가지방 유래 기질혈관분획) 주사 치료나 PRP(자가혈소판 풍부혈장) 주사와 같은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나, 증상이 악화돼 연골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기존 수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3D 맞춤형 시뮬레이션 인공2025.06.06 09:00
수면 전문가들은 밤잠을 설치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음식’을 말합니다. 따라서 숙면을 위해서는 저녁 식사 때 피해야 할 음식이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매운 음식매운 음식은 신체의 대사를 촉진해 체온을 올립니다. 체온은 평소보다 0.5~1도 정도 낮아야 숙면하기 좋습니다. 매운 음식은 오히려 체온을 올리기 때문에 잠들기 어렵게 합니다. 또한 매운 음식은 위를 자극하고 속쓰림과 복통을 유발합니다. 누웠을 때 위산 역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산성 성분이 강한 음식산성 성분이 강한 음식은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유발하게 됩니다. 토마토는 의외로2025.06.05 18:10
Hair loss is no longer confined to middle-aged men. Stress, environmental factors, and unhealthy lifestyle habits are increasingly causing hair thinning among younger individuals. Seasonal transitions, in particular, exacerbate hair fall and scalp sensitivity, heightening concerns about hair loss.While many seek products and treatments to prevent hair loss, a critical factor is often overlooked: diet. Mario Ortiz, a Spanish nutritionist with hundreds of thousands of TikTok followers, emphasizes, “Healthy hair begins with a good diet.” He advocates for a balanced intake of nutrients, with pro2025.06.05 17:50
Social media has transformed emotional sharing into a daily ritual. Platforms like Instagram, TikTok, and Facebook serve as digital diaries where users broadcast their feelings—joy, anger, heartbreak, or triumph—in real time. Others respond instantly, creating a relentless cycle of emotional exchange that operates 24/7. This constant exposure to human sentiment is taking a toll. Mental health experts warn that the incessant documentation and consumption of emotions is leaving users emotionally drained and psychologically vulnerable. A Growing Mental Health ConcernThe phenomenon extends beyo2025.06.05 17:40
공황발작은 가슴이 조여오고 숨쉬기조차 힘든 극심한 불안 증상으로, 많은 이들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러나 공황은 실제 생명에 위협을 주지 않으며, 적절한 대응만으로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손지웅 분당 해아림한의원 원장은 "'공황장애로 사망한 사람은 없다'는 점을 기억하며, ‘이 상황은 곧 지나간다’는 자기암시를 통해 두뇌의 경보 시스템을 재설정하는 ‘마인드 컨트롤’이 효과적인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호흡 조절도 핵심 대응법 중 하나다. 공황 시 빠르고 얕아진 흉부 호흡을 복식호흡으로 전환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긴장을 낮춘다. 이와 함께 손목을 흔들거나 걷기, 목·어깨 스트레칭 등의 간단한 이2025.06.05 17:25
Hypertension often progresses silently, without noticeable symptoms, but if left untreated, it can lead to serious complications such as myocardial infarction, stroke, or kidney failure. In South Korea, the prevalence of hypertension has been steadily rising, with increasing cases among individuals in their 20s and 30s. Management becomes especially critical after age 40.While medication is commonly used to lower blood pressure, small changes in daily habits can significantly aid in controlling hypertension. This article explores practical lifestyle adjustments that can be implemented immediat2025.06.05 17:00
영양제와 커피는 바쁜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필수품처럼 여겨진다. 이른 아침, 커피 한 잔과 함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섭취하는 것은 생각보다 주의가 필요하다. 커피의 성분이 일부 영양소와 상호작용을 일으켜 흡수가 저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철분, 칼슘, 비타민 B군과 D, 유산균 등은 카페인과 함께 섭취할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커피와 영양제 두 가지 다 놓치지 않으며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체내 흡수율 떨어뜨리는 '카페인', 멀리해야 하는 대표 영양제 성분은? 커피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 식품 중 하나다. 카페인은 대표적인 각성 성분으로, 중추신경을2025.06.05 15:39
The ruby-red hibiscus tea, with its tart, cranberry-like flavor and subtle fruity aroma, has captured attention for more than its striking appearance. Coffee chains like Starbucks and restaurants nationwide have embraced hibiscus in their beverages, reflecting growing consumer interest in functional drinks that combine refreshment with health benefits.Once considered merely an herbal tea, hibiscus has emerged as a beverage with robust health credentials. Research suggests it may lower blood pressure, reduce cholesterol levels, support liver function, and aid weight management. For those seekin2025.06.05 15:06
Protein is a cornerstone nutrient, essential for building and maintaining the body’s tissues and functions. While commonly linked to muscle health, it plays a broader role in supporting skin, hair, nails, hormone production, and immune function. However, restrictive diets, reduced food intake, or prolonged reliance on low-protein meals can lead to gradual protein deficiency. This risk is particularly pronounced in older adults, as protein absorption declines with age while requirements increase, necessitating greater dietary attention.Insufficient protein can manifest as persistent fatigue,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