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09:00
안면골절은 교통사고, 낙상, 운동 중 외상, 폭행 등 강한 충격에 의해 얼굴 뼈가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외상이다. 그중 가장 흔한 형태는 코뼈 골절로, 코 모양이 변형되거나 코피, 멍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코는 얼굴 중앙에 자리 잡아 외부 충격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다.눈 주위 뼈가 손상되는 안와 골절은 눈이 움푹 들어가 보이거나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을 일으킨다. 심하면 시야가 제한되거나 시력 손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광대뼈 골절은 얼굴의 비대칭을 초래하고, 입을 벌릴 때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나타난다.안면골절 환자는 부기와 멍, 통증 외에도 감각 저하, 턱 움직임 제한, 코피, 시야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을2025.07.17 09:00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땀 배출이 많아지면서 요로결석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수분 섭취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총 33만5628명이며, 7월(4만4419명)과 8월(4만8468명)에 환자 수가 가장 많았다. 2021년과 2022년에도 같은 시기에 환자 수가 최고를 기록했다.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돌이 형성되는 질환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분 소실이 많아지며 소변이 농축되고, 이 과정에서 칼슘, 인산염 등 미네랄이 결정화해 결석이 잘 생긴다. 더위에 따른 비타민 D 생성 증가2025.07.16 14:41
경희대학교병원이 지난 10일 서울척병원과 핵심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협약식은 서울척병원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오승준 경희의료원 의료협력본부장, 이덕주 서울척병원 대표원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기관 소개, 협약서 서명,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서울척병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학교병원은 중증질환자 중심의 진료협력 상생모델 3.0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의료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이덕주 서울척병원 대표원장은2025.07.16 14:17
구강질환이 암 발생뿐 아니라 사망률 증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김계형 교수와 이승연 서울시보라매병원 박사 연구팀은 384만여 명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강질환과 암의 연관성을 분석해 16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충치, 치은염, 치아 상실 등 다양한 구강질환과 부위별 암 발생 및 암 사망 간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조사다.◇치아 상실 땐 대장암 13%, 간암 9% 증가연구팀은 2009년 구강검진을 받은 384만5280명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9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 기록과 통계청 사망 데이터를 연계해 10년 이상 추적했다.그 결과, 전체 암 발생은 총 12025.07.16 13:2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6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활동, 고위험군 발굴과 위기 개입 연계,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학원 종사자 대상 정신건강 교육과 위기 대응 매뉴얼 보급을 통해 조기 개입과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앞으로 두 기관은 실무자 간담회와 청소년 문화경진대회,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세종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민간 교육현장과2025.07.16 13:22
참포도나무병원이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보행 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Neurogait)’를 도입해 정밀 재활 진료 체계를 강화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뉴로게이트는 스마트 인솔(깔창)에 탑재된 4개의 압력 센서와 6축 IMU 센서를 통해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솔루션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분석 기술로 보행 주기, 보폭, 압력 중심 이동, 접지 시간, 속도 등 다양한 보행 지표로 정밀하게 수치화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기존의 시각적·주관적 평가를 넘어, 객관적이고 정량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또한 검사 시간이 짧고, 대규모 공간이나 복잡한 장비 착용 없이 외래 진료 및 일상2025.07.16 13:17
세계여자의사회(MWIA) 회장 엘라노어 느와디노비 박사가 16일 인천힘찬종합병원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여성 건강 증진과 국제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로,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과 김봉옥 인천힘찬종합병원장이 함께 맞이했다.엘라노어 회장은 병원 주요 진료시설을 둘러보고, 여성 의료인 역량 강화와 젠더 기반 폭력 예방, 청소년 성교육 등 MWIA가 추진하는 활동을 소개했다. 박혜영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과 세계여자의사회 간 협력 강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성 건강과 성평등 의료환경을 위한 연대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한국 여성 의료인의 위상을 알리고2025.07.16 10:46
For centuries, Hovenia dulcis, commonly known as the Oriental raisin tree, has been revered in East Asia as a legendary plant believed to “turns alcohol into water” for avid drinkers. Traditionally valued for its hangover-relieving properties, Hovenia dulcis has more recently been scientifically validated for a broader range of health benefits, including liver function improvement, blood sugar and blood pressure regulation, and weight management. As a refreshing beverage particularly suited for hot summer months, Hovenia dulcis tea is gaining renewed attention as a natural tonic for liver he2025.07.16 10:30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ae-seung Yun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s St. Vincent’s Hospital has identified income level as a pivotal factor affecting health outcomes for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The study found that patients in the lower income groups faced a heightened risk of hypoglycemia—a condition in which blood sugar drops to dangerously low levels, potentially causing confusion, seizures, or loss of consciousness—compared to those with higher incomes.The study analyzed health data and income trends from approximately 1.85 millio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i2025.07.16 10:26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6대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으로 연임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14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유 원장의 재임을 확정했다.유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부터 이화의료원을 이끌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국내 소아종양 및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이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등 다수 학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유경하 회장은 “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다시 사립대의료원을 대표하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회원 기관의 의견을 경청하고 활발한 소통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립대의2025.07.16 10:17
MANILA, Philippines — A surgical team from Seoul’s Asan Medical Center performed the first living-donor liver transplant at Makati Medical Center in the Philippines on June 18, marking a historic milestone for the 56-year-old institution. The procedure saved the life of Franz Arren Babaos Reyes, 23, who was critically ill with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a rare and severe liver disease. His mother, who served as the donor, underwent the surgery despite a complex medical history, including three prior abdominal operations following a gunshot wound. Both patients are currently recovering.T2025.07.16 10:16
South Korea is experiencing its hottest early July in 117 years of recorded weather data, triggering a sharp increase in heat-related illnesses nationwide. Medical experts are urging the public to adopt preventive measures as extreme temperatures strain the body’s ability to regulate internal temperature.Dr. Duk-hee Lee, professor of emergency medicine at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emphasized the heightened risk for vulnerable populations. “Outdoor workers, older adults, individuals with chronic illnesses, and young children are especially susceptible to heat-related illnesses,2025.07.16 10:13
부산성모병원 황윤하 소아전문진료센터 센터장이 지난 15일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 ‘우리동네 주치의’ 부모 교육에서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알레르기는 예방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알레르기에 관심 있는 50여 명의 부모들이 참석했다. 황 센터장은 알레르기 행진, 신생아 장내세균총, 위생가설 등 알레르기 발생 원리와 최신 예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의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황윤하 센터장은 소아 중증 호흡기 질환, 천식, 음식 및 약물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분야 전문 진료를 맡고 있다. 부산성모병원 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