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15:41
결막모반은 피부에 생기는 점처럼 흰자 결막의 표면에 멜라닌 세포로 인해 발생하는 점으로 검은색, 갈색, 회색 등 어두운 계열의 점이 생기게 된다. 주로 자외선, 눈의 외상, 노화 등에 의해 발생하며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최근 한 인기 여배우가 결막모반을 제거한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결막모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결막모반이 생기게 되면 외관상으로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고, 혹 시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하게 된다. 보통의 경우에는 눈 건강에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 이물감이나 통증, 염증을 동반할 수 있고, 시간이 흐르면서 각막 쪽으로 번지거나 갑자기 커지는2025.01.23 15:00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어깨통증은 한 번쯤 경험해볼 수 있다. 그 중 가장 흔한 질환은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이다. 이 두 질환은 50세가 넘는 중장년층에서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어깨 질환이다. 오십견, 즉 유착성 피막염은 50세 전후에서 호발하며 오십견으로 알려져 있다.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어깨 관절막의 염증으로 통증이 오고 염증상태가 지속되면 관절막이 두꺼워지고 유착이 생겨 관절운동의 제한이 오는 질환이다.다행인 것은 오십견은 꾸준한 견관절 스트레칭을 시행한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치유가 된다는 점이다. 다만 자연 치유 과정이 2년여가 소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주사치료 및 스트레칭에도 야간통과 운동 제한2025.01.23 11:24
“우리 모두는 환경과 밀접한 상호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기온과 습도의 겨울 날씨는, 우리 주위 대부분의 생물들에게 우호적인 조건은 아니라고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23일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의 강공내 책임수의사는 이처럼 겨울철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 예시와 주의 사항을 전했다.◇반려동물 건강관리의 기본은 온도, 습도 관리겨울철 집안 온도가 떨어질 때는 두툼한 담요나 침대를 준비해 반려동물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는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어린 연령의 동물, 노령 동물, 아픈 동물들에게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또한 한국의 겨2025.01.23 10:36
대구의료원이 임시공휴일인 오는 27일은 정상진료를 시행하고 설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30일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진료예약 수술, 검사 등도 예정대로 진행되며 인근 약국 또한 정상 운영해 환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휴진 진료과는 대구의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인근 약국 5개소와 협력해 설 명절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이어서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및 필요 장비를 확충하여2025.01.23 10:3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튜버 뮤직통·친친뮤직과 가수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지원을 위해 성금 17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임영웅 팬으로 알려진 유튜버 ‘뮤직통’이 진행한 모금 방송에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조성된 것으로, 유가족에게 위로금 형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뮤직통 유튜버은 “가수의 선한 마음을 본받아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자 모금을 진행했다”며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영웅시대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선한 뜻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웅시2025.01.23 10:2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교직원들의 물품 기부를 통해 모은 물품 900여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식에는 정희진 병원장, 박경호 굿윌스토어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밀알복지재단 산하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을 직원으로 고용해 의류, 생필품 등 다양한 기증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이 곳은 장애인을 직원으로 고용해 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를 통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동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8일부터 약 3주간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 중 재사용이 사용 가능한 의류, 생활용품, 책, 소형가전 등을 기부받았다. 구로병원2025.01.23 10:21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최근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재인증을 획득하며, 안전하고 우수한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증 유효 기간은 2027년 12월 15일까지 3년간이다.‘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인증제’는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국가적 표준과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3년 주기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 등 3개 영역 90개 항목 인증심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재인증에 성공했다.문종호 병원장은 “최근 의료정보 보안과 데이터 표2025.01.23 10:19
길을 걷거나 운동을 할 때, 밤낮없이 일상생활 속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질환이 있다. 바로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방광질루다. 건강보험심상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 발생한 방광질루는 연평균 209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방광질루는 병적인 상황으로 인해 방광과 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방광에 찬 소변은 구멍을 통해 질로 흘러들어가 질 입구로 소변이 흘러나오게 된다.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2~4리터의 소변이 생성되는 것을 감안하면, 방광질루 환자는 늘 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 배재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방광질루 환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게 된다2025.01.23 10:16
신경섬유종증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 질환으로,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보이는 신경피부 증후군이다. 여러 신경섬유종증 아형 중 신경섬유종증 1형이 가장 흔한데, 인구 3000명 당 1명꼴로 나타난다. 국내에는 1만여 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모양이 불규칙하며 단단한 종괴인 ‘총상신경섬유종’은 신경섬유종증 1형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대부분 수술이 어려워 다국적 제약사가 최근 개발한 ‘셀루메티닙’ 성분의 약이 사용되고 있는데,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가 처음 논문으로 발표됐다.이범희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교수, 나영신 소아신경외과 교수, 김혜리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2025.01.23 10:12
자생의료재단이 치료로 설 명절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는 소식이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1일부터 대전·인천·청주자생한방병원에서 입원 및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각 1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먼저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1일 관련 행사를 열고, 다트판 던지기·미니 컬링·윷놀이·제기차기 등의 놀이를 진행했다. 지난 22일에는 인천자생한방병원이 뽑기·투호· 병뚜껑 게임 등을 진행했으며, 청주자생한방병원은 금일 4층 로비에서 윷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이들 병원은 쌍화탕, 정진단2025.01.23 10:07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최근 AI 메타휴먼 안내 키오스크를 도입해 고령층과 디지털 약자들도 병원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인공지능(AI) 병원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AI 메타휴먼 안내 키오스크는 병원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기존 키오스크에 인공지능(AI)과 가상 인간(Virtual Human)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 기기다. 이 키오스크는 고령층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개선했으며, AI 메타휴먼의 자연스러운 음성과 친근한 외모로 사용자의 긴장감을 줄이고 병원 직원과 소통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실제로 절반 이상의 고령자들이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2025.01.23 10:05
미세먼지 노출이 우리나라 신장암과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박용현(공동교신저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노미정(공동교신저자)단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박지환(제1저자)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코딩교과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2008년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기준에 부합하는 23만1997명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후 AirKorea 미세먼지 데이터를 연계해 2005년부터 3년간 미세먼지 노출을 확인했으며, 추적기간을 2010년부터 8년간 산정했다. 미세먼지 등급은 한국 기준에 따라 좋음(0-30 μg/m3), 보통(31-80 μg/m3), 나쁨(81-150 μg/m3), 매2025.01.23 09:59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은 지난해 교직원 성금과 외부 후원 등으로 모은 자선의료후원금 1억4000만원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의료봉사에도 활용했다고 밝혔다.내부 후원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공제와 본원의 간호사협의회, 간호조무사회,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동문 등 모임과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황영하 시설팀장, 박태성 전 사무처장 등의 개인 후원으로 마련했다. 외부 후원은 베스트셀러 ‘H 마트에서 울다’ 작가인 미셸 자우너(Michlle Zauner)와 그녀의 아버지 레이몬드 자우너(Joel Raymond Zauner)의 후원금을 비롯해 전예성 프로골퍼의 사랑의 버디기금과 건강과학CEO과정 동문들의 후원 등 개인과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