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12:02
강남 모커리한방병원이 22일 보건복지부 원외탕전실 인증제 ‘일반한약’ 부문에 대해 2019년 1주기 인증 및 2022년 1월 연속 인증, 그리고 금번 2025년 2주기 인증을 받아 국내 최초로 3연속 평가 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5년 1월 31일부터 2029년 1월 30일까지로 4년간 적용된다.보건복지부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한약이 안전하게 조제되는지에 대해 검증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탕전시설 및 운영 뿐만 아니라 원료 입고부터 보관·조제·포장·배송까지의 전반적인 조제 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원외탕전실에 대한 일반한약 인증은 중금속,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하는지 등을 포함2025.01.22 11:59
강원대병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도내 의료공백에 대비해 임시공휴일에 정상진료를 이어가고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7일 임시공휴일 정상 진료 방침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독감환자와 긴 연휴기간을 고려하여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원대병원은 도내 유일 어린이병원으로서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24시간 가능하며, 최근 성인 응급환자 진료도 정상화 됨에 따라 24시간 휴무없이 운영되고 있다.남우동 강원대병원 병원장은 “최장 9일에 달하는 연휴기간이 예정돼 있고, 최근 독감환자의 증가세와 추운 겨울날 발생하는 각종 응급 질환에 대비하기 위해 27일 정상진료를 결정했다”며, “성인 응2025.01.22 11:57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새해를 맞아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쌀(10kg) 350포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정용훈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부원장, 황지웅 진료행정실 부실장, 노미경 사무국장, 박문갑 총무팀장, 오지영 사회사업팀장,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전달한 쌀은 18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정용훈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부원장은 "개원 후 3년동안 광명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병원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2025.01.22 11:45
서울대병원과 POSTECH 연구팀은 최근 ‘인간 뇌혈관 장벽(Blood-Brain Barrie, BBB)’을 정교하게 모사한 3D 모델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2D 모델보다 더 정밀하게 뇌혈관 장벽을 재현하며, 신경퇴행성 질환의 연구와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뇌혈관 장벽은 뇌와 혈관 사이에 위치한 중요한 보호막 역할을 한다. 이 장벽은 뇌를 유해 물질로부터 보호하고,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서는 뇌혈관 장벽이 손상되거나 염증이 발생해 질병이 악화된다. 이를 이2025.01.22 11:41
류지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약제팀 약사가 ‘제2회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합격, 전문약사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류지현 약사는 감염 분야에 응시,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해당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문약사 응시자격은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전문약사 응시일 기준 직전 5년 이내에 ‘해당 전문과목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자’로, 지난 2023년 민간시험에서 국가시험으로 전환됐다.대전성모병원은 류지현 약사의 합격으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전문약사 배출에 성공, 종양·노인·감염 세 분야의 전문약사를 보유하게 됐2025.01.22 11:40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17일 교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3280만원을 춘천시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2024년 12월 개원 40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나눔꽃 프로젝트’에서 교직원 408명이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나눔꽃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병원의 기부 문화다. 본래 모범직원상·장기근속상 수상자를 꽃다발로 축하하던 방식을 발전시켜, 수상자 이름으로 기부금을 적립하는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이재준 병원장은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이지만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교직원 봉사동아리를 통해 정기2025.01.22 11:37
다보스병원은 척추·내시경센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척추 양방향 내시경 분야의 권위자인 여운탁 교수를 초빙해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초빙된 여운탁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신경외과 전공의 및 임상강사를 거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 왔다.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세계양방향내시경연구회(World UBE Society)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와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의 학술위원으로서 다양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여 교수는 22025.01.22 11:3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6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개강식에는 6기 교육생을 비롯해 앞서 교육과정을 수료한 원우들과 대학·병원 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겸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학과 주임교수는 개회사로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과 강대원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총동문회 신임회장의 축사와 ‘미래 의학의 방향’을 주제로 구성욱 병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만찬에서는 교육생 네트워킹을 비롯해 동문회 소개와 5기 수료자들의 입회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강대원 총동2025.01.22 11:09
이른둥이로 태어났다면 정기적으로 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경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호흡기알레르기과 교수, 신정은 신생아과 교수, 정지예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들이 만삭아에 비해 성장 후에도 폐 기능이 낮은 경우가 많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정기적으로 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학술지(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에 게재됐다.임신 주수 37주 이전에 태어난 신생아를 일컫는 이른둥이는 생후 미성숙한 폐로 호흡을 시작해 폐 계면활성제 투여, 인공호흡기 치료를 비롯한 다양한2025.01.22 11:08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겨울철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그중 편도선염은 주로 5세 미만 아이들에게 자주 발병한다. 5세가 넘어가면 면역력이 강화돼 발병 위험은 낮아지지만, 편도선염은 대부분 감염에 의해 발생하기에 예방과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아이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편도선염...바이러스성 감염에 취약해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편도선 크기가 성인에 비해 크다. 염증에 취약하며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상태다. 나이가 들면서 편도선이 작아지고 편도선염 발생 빈도는 낮아진다. 면역 체계가 성인보다 덜 발달해 바이러스와 병원균에 대한 방어 역할이 떨어진다. 편도선은 감염을 막기 위해 병원균과 싸우는 역할을 한2025.01.22 11:07
강북삼성병원이 심방세동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부정맥은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전기신호, 교감 신경, 혈관 수축 등에 문제가 생겨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이다. 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은 심방 문제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이며, 심해지는 경우 뇌경색, 심부전과 같은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다. 심방세동의 기존 치료법으로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과 냉각풍선도자절제술이 시행되고 있지만, 열이나 냉기로 인해 심장 주변 조직에 폐정맥협착, 횡격막신경마비, 식도 천공 등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문제로 언급돼 왔다. 이에 새로운 치료법의 필요성이 대두됐2025.01.22 10:59
난자 냉동은 결혼 및 출산 시기에 대한 확신이 어려운 2030 세대에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난자 냉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련 정보가 부족해 실제 시술로 이어지는 데에는 장벽이 존재한다. 주창우 마리아병원 부원장은 "미래의 난임을 예방하고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인 만큼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습득해 심리적, 신체적 기반을 마련하고 숙련된 의료진을 통한다면 보다 간결한 절차로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방송 매체 등에서 관련 주제를 다루면서 미혼 여성 사이에서 생식세포 동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 보건복지부2025.01.22 10:41
안산 클래스병원이 2025 K리그2 시즌에 돌입하는 ‘안산 그리너스FC’의 선수단 메디컬 체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클래스병원 측은 시즌을 앞둔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크고 작은 부상 여부를 판단 이에 따른 치료 및 예방 계획을 세우며 올 시즌 ‘안산 그리너스FC’ 선수들이 필드 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병원에 따르면 안산 클래스병원 의료진은 FIFA(국제축구연맹) 인증 스포츠 전문의(FIFA Diploma in Football medicine)을 역임하고 있으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의 팀닥터를 맡고 있다. 해당 메디컬 체크는 축구 선수에게 중요성이 큰 관절 검사 및 진료를 시작으로 병원의 특징 중 하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