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14:20
한국 사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태원 참사, 시청역 역주행 사건, 그리고 무안 항공기 추락사고와 같은 대규모 재난 사고를 겪으며 집단적으로 깊은 상처를 입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히 피해자나 그 가족들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트라우마를 남기며 우리 모두에게 고통의 흔적을 남긴다. 이 글에서는 한국에서 발생한 재난 사고들을 되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과 의학적 관점에서 제시하고자 한다.집단트라우마란 특정 집단이 재난, 전쟁, 대량 학살 등 강렬하고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면서 함께 겪는 심리적 상처를 의미한다. 사회적 집단트라우마는 그 충격이 개인의 심리를 넘어 사회 전체의 분위기와 관계망2025.01.02 13:59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1월 1일 새벽 2시 5분, 김한솔(모)씨와 홍명호(부)씨의 사랑스러운 딸이 건강한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따. 이 아기는 출생 체중 3.54kg의 튼튼한 여자아이로, 병원 내 의료진과 가족들의 환호 속에서 태어났다.김한솔 씨는 “아이의 첫 울음소리가 새해를 여는 소리라니 정말 뜻깊다”며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빠 홍명호 씨 역시 “우리 가족에게 이렇게 특별한 새해가 될 줄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다.좋은문화병원 관계자는 “해마다 새해둥이가 태어나는 순간은 병원 의료진에게도 큰 감동을 준다.”며 “특히 2025년 첫 아기가 건강하게2025.01.02 13:57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1월 2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따. 이날 이성순 원장은 1월 1일자 신임 교원인 오현정 순환기내과 교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또 심장혈관흉부외과 책임교수에 유지윤 교수, 로봇수술센터장에 신용찬 교수(외과), 보건관리실장에 윤영숙 교수(가정의학과)를 임명하고 발령장을 수여했다.이와 함께 새롭게 행정부원장으로 부임한 백기영 국장에게 보직 부서장 발령장도 전달했다. 이후 이성순 원장과 최원주 진료부원장, 박준석 기획실장, 이종수 사무국장, 전옥분 간호부장 등 원장단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직원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성2025.01.02 13:55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15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년간 시설, 장비, 인력 등 필수영역을 비롯 안전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8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적정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환자분류의 신뢰수준, 전담의사‧전문의‧간호사 등 전담의료 인력의 적정성, 병상포화지수, 중증상병 해당 환자의 재실시간, 최종치료 제공률 등의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대전지역응급의료센터 중 1위를 차지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2025.01.02 13:52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 12월 2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제23차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따.최찬범 QI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총 18개 팀이 참여했고, 이 중 10개팀이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교직원 13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의료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활동 내역의 발표가 이어졌다.대상은 ‘긍정적 환자경험 유도를 위한 외래 업무 표준화 활동'을 발표한 외래간호팀이 받았다. 외래간호팀은 환자가 방문하는 외래 부서나 설명하는 직원에 관계 없이 일관되고 긍정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2025.01.02 13:50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산하 11개 병원은 1월 2일 오전 각 병원 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따.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임직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이사장, 회장, 각 병원장 신년사, 진료 실적 발표, 스페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구자성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예기치 못한 변화와 도전이 우리를 흔들었지만, 이를 극복하며 다시 새로운 항해를 준비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병원의 목표는 단순히 성과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과 환자, 고객 모두가 함2025.01.02 13:48
미래의료산학협력단이 지난해 12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원(NIA)이 주관한 ‘빅데이터 플랫폼 성과공유회’에서 ‘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데이터 진흥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3년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연세대학교 미래의료산학협력단은 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이용·유통 활성화, 자생적 생태계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은 개인 건강 기록(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융합 데이터 생성2025.01.02 13:46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2일 순의홀에서 을사년(乙巳年) 시무식을 열고, 의료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문종호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 모두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값진 한 해였다. 특히 우리 병원은 어려운 상황 속에도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으며,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6위를 달성했다. 모든 직원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내부 협력과 혁신을 통해 병원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가오는 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준비에 주력하겠2025.01.02 13:44
바른세상병원은 관절센터 의료진과 연골재생연구소가 공동 연구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2024)에 등재됐다고 밝혔다.해당 논문의 주제는 ‘골관절염 연골세포에 혈소판풍부혈장 처리 후 유전자 전사체 분석(Transcriptome Analysis of Platelet-Rich Plasma-Treated Osteoarthritic Chondrocytes)’이다.혈소판 풍부 혈장(PRP, platelet-rich plasma)은 자가 혈액에서 분리한 혈소판 농축액으로서, 항염증 및 세포재생 효과를 가지고 있어 손상된 조직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근거로 최근 무릎이나 고관절, 골관절염 등 다양한 근골격계 손상 및 질환에 대한 재생치료에 많이 이용이 되고2025.01.02 13:42
장진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천영훈 인천 참사랑 병원장, 이해국 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공익 재단인 집속초음파재단(Focused Ultrasound Foundation: FUS foundation, VA, USA)의 연구비 지원으로 국내 및 세계 최초로 필로폰 단일 중독 환자의 치료를 위한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 임상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미국 등 선진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마약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마약 중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하며 감정조절 등의 변화가 일어나 극단적 행동을 서슴지 않게 일으킬 수 있어 심각성이 크다. 중독 치료로는 약물치료, 행동치료, 상2025.01.02 13:40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2일 오전 7시 30분 병원 3층 일현홀에서 시무식 및 제3, 4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은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송현 신임 병원장, 이승훈 전 병원장,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서 을지재단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의료 선도’를 올해 비전으로 제시했다.박준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의료체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으로 안정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의료원과 대학 모든 구2025.01.02 13:20
고려대학교의료원이 2일 오전 8시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동화바이오관 7층 승명호홀에서 각 기관장 및 보직자와 함께 신년하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신년하례식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한승범 안암병원장, 정희진 구로병원장, 권순영 안산병원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을 비롯한 각 기관장 및 주요 보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고려대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지난해 의료계를 덮친 혼란은 큰 시련이었으나, 과거 숱한 위기를 극복했던 고대의료원만의 DNA로 하나 되어 어려움을 헤쳐 왔다”라고 말하며 “모든 교직원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고대병원에 대한 환자분2025.01.02 11:55
온종합병원은 1월 2일 오전 병원 15층 ONN홀에서 주임급 이상 간부사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또 새해 2025년을 ‘도약의 해’로 정하고, 오는 3월까지 최첨단 로봇수술기인 ‘다빈치SP(Single port)’를 도입해 외과 진료의 질을 한층 도 높여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온종합병원이 도입하는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는 하나의 로봇 팔에 3개의 수술기구와 3차원 카메라가 나와 2.5㎝의 단일 절개공을 통해 수술 부위에 접근하는 첨단 로봇수술 기종이다. 로봇을 조작하는 안전시스템이 보강돼 더욱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기존 모델보다 수술의 절개창이 작아 감염이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