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10:14
강북연세병원이 2회 연속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에 지정됐다고 밝혔다.강북연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제5기 2차년도 관절전문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지정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 또는 진료과목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지정하는 제도로써, 인증의료기관 획득여부, 의료 질 평가, 환자 구성 비율 등 7가지 지정 기준에 의거해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강북연세병원은 무릎, 어깨 같은 관절부위 질환에 대한 진료와 이와 관련된 수술에 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으며, 관2025.01.02 10:11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소방서와 손잡고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따뜻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의정부,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권역 내 소방서를 방문해 진행됐으며, 비상진료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이태규 진료부원장, 최세민 응급의료센터장, 박정택 응급의학과장, 노시정 응급간호팀장, 김영중 대외의료협력팀장이 참석했고, 각 소방서에서는 대응과장, 구급담당자, 일선 구급대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의료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구급대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특히2025.01.02 10:10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한창희 병원장이 지난 12월 19일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 챌린지는 지난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따뜻한 긍정 양육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한창희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희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병원장과 송은희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지목했다.의정부성모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료지원체계 구축 및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 경기도 동두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2025.01.02 10:0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종무식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종무식에 앞서 지난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권계철 원장은 송년사에서 “지난 1년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내일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애쓴 병원 구성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고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구축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2025.01.02 10:00
건주병원이 신경외과 전문의 전현재 원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재 원장은 2025년 1월부터 건주병원에서 척추변형 치료센터장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이로써 건주병원은 총 12명의 전문의가 척추센터, 관절센터, 내과센터, 종합검진센터, 도수재활센터 운영으로 체계적인 협진시스템을 적용하여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전현재 원장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탄성심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거쳐 강동성심병원에서 신경외과 전공의, 국군고양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청담우리들병원에서 척추신경외과 전문의로 고난도 척추질환을 성공적으로2025.01.02 09:46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다. 뱀은 지혜와 재생, 그리고 변화를 상징하는 동물로, 해마다 새롭게 허물을 벗으며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변화를 위한 도전을 제안하는 듯하다. 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 금주, 승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목표를 세운다. 그중에서도 금연은 매년 빠지지 않는 도전 과제 중 하나다.그러나 담배를 끊는 일은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담배는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 등 수천 가지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중 다수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흡연은 폐암, 심혈관질환, 뇌졸중 등 심각한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802025.01.01 08:30
갑상선은 목 앞쪽에 있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이다. 이 기관은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고, 열과 에너지를 만들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한다. 심장, 소화 기능, 포도당과 지방 분해를 돕고, 소아에게는 성장과 발달, 태아와 유아에게는 뇌 발달과 신경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갑상선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면 대사 불균형이 발생하고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심은진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내분비내과 과장과 함께 갑상선에 생길 수 있는 여러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갑상선 기능 항진증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 혈압이 오르고,2024.12.31 20:51
의료법인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세강 사랑나눔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이들은 달서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달서사랑 365운동에 동참했다.세강 사랑나눔회 관계자는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기운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세강 사랑나눔회의 기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세강 사랑나눔회는 30여 년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2024.12.31 14:41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특별구연발표(Award Oral Presentation)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대회는 환자안전, 진료지원, 간호업무개선, 진료표준화, 환자경험과 만족도 교육, 행정지원, 적정성평가, 임상질지표 등 총 8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1300팀의 발표로 진행됐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은 진료지원부문에서 ‘취약환자 권리보호 강화활동-외국인 환자 진료지원을 위한 통역 예약 앱 개발 및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외국인 환자를 위해 ‘한림 벤토 의료통역 예약 앱’을 개발하는 등2024.12.31 14:16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지난 9일 ‘2024년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년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 대상 우수상에 이어 2024년 대상을 수상하며 의료데이터 선도 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 대상은 매년 데이터 관리 수준과 데이터 품질 우수성,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이번 수상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이 구축한 데이터 레이크 클라우드 플랫폼 ‘히어로(HERO)’와 ‘K-CURE 데이터베이스’가 데이터 내용(Complex-Type Class A)과2024.12.31 14:14
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가 31일 보건한의학 산업 활성화와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한방병원협회 추천으로 이뤄졌다. 이재동 교수는 올해 국가 주도의 다양한 한의학 연구 사업을 맡았으며 특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양한방융합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다양한 한약 및 개인 에너지 맞춤 비만관리법 개발하고 봉독약침 임상연구 등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재동 교수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한의학 산업의 활성화와 국2024.12.31 14:01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31일 오전 8시 30분 로비 1층에서 병원을 찾은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탁근 병원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차봉은 노조지부장, 김유진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들이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병원을 찾은 내원객에게 새해 인사가 담긴 편지글과 핫팩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병원을 찾은 한 내원객은 “오랫동안 다니던 곳이라 워낙 친숙한 병원인데다 오늘은 여러 직원분들과 직접 마주하니 오랜 이웃과 연말연시 인사를 나누는 것처럼 훈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유탁근 병원장은 “2024년의 마지막 날 병원을 찾은 내원객 여러분2024.12.31 13:56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31일 2024년 긴급구조 활동 및 훈련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광역시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성모병원은 병원 전 직원을 중심으로 자위소방대를 운영하면서 체계적인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해 소방안전관리 체계의 질적 향상에 힘써 왔다.또한 노후 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 및 유지보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하고 수술실‧중환자실 등 화재취약부서 집중훈련으로 소방안전 활동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강전용 병원장은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대전성모병원의 교직원을 비롯 환자와 이용객 모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