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5 12:15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내시경센터 인증에서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우수내시경실 인증은 국내 소화기내시경 영역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위한 제도로 내시경 의료진 전문성, 시설 및 장비, 검사과정, 성과지표, 소독 및 감염관리, 진정 내시경 평가 등 총 6개 영역의 92개 필수 항목을 충족해야 인증 받을 수 있다.분당제생병원은 2012년부터 5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해 소화기내시경 검사의 우수성과 환자에게 안전한 병원임을 인정받았다.박상종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소장은 “내시경 검사는 위, 식도, 대장 등 소화기관의 상태를 직2024.11.15 12:12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장이 지난달 18일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번달 1일부터 1년이다.한승범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수술실장, 진료협력센터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을 맡고 있다. 무릎과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의 명의로 국내 처음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다.한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및 보험위원장, 대한고관절학회 평의원, 대한슬관절학회 평의원, 대한골절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약하며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국2024.11.15 12:10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는 지난달 30일, 호주와 말레이시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수면무호흡 교정치료에 대한 학술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수정 교정과 교수가 담당한 이번 학술교류는 전방신장장치(MAD) 치료를 진행하는 환자부터 편도 비대로 인한 수면무호흡 증상이 있는 성장기 3급 소아 환자까지 수면무호흡을 동반한 다양한 환자 사례를 직접 관찰하고 토론하는 학습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외에도 호주와 말레이시아 치과계를 이끄는 여러 연구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호주 치과계 선도기관 Myofocus 설립자인 도니(Dr. Donny) 치과의사가 기능치료(MFT, Myofunctional Therapy)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 수면무호흡 증2024.11.15 12:07
건양대병원이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카카오톡을 통한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케어챗’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케어챗'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건양대병원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환자들이 직접 챗봇과 대화하며 진료 예약과 변경, 취소 등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예약내역 확인, 병원 위치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초진 환자들이 주로 겪는 진료과 선택의 어려움까지 해소할 수 있다. 환자가 주요 증상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진료과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들이 24시간 언제든지 간편하게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2024.11.15 12:04
대동병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6회 연속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흡연은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각종 암 등 여러 질병의 주요 원인으로, 이를 예방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금연 참여자 수, 이수율 등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협력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황혜림 대동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과장은 “금연은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흡연 시작 연령, 흡연 기간, 하루 흡연량, 니코틴 의존도 등을 고려한 개인별 상담과 의료진 판단에 따른 적절한 약물 처방 및 금연 정보 제공이 금연 성공률2024.11.15 12:01
한정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한국마더세이프에서 지난 8일 '임신부 모유수유부의 안전한 약물 사용' 신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임신부와 모유수유부들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 도서다.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2000여 가지의 약물 안전성 등급과 약물 정보를 정리했다.총 5개 주제로 국내·외 임산부의 기형 유발 의약품 사용 관련 동향, 국내 임신준비 부부, 임신부 및 수유부의 다빈도 중요 질환의 선택, 임신 전 다빈도 중요 질환, 임신 중 다빈도 중요 질환, 모유수유 중 다빈도 중요 질환 등 임신 전·후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할2024.11.15 11:59
이영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교수가 지난 2일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을 수상하며, 유방암 연구에 있어서의 탁월한 공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대한외과학회지 부문에서 수상한 이 교수는 공동 제1 저자로서 정승필 고대안암병원 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으며, 교신저자는 배수연서울성모병원 교수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재발 시기에 따른 유방암의 예후 분석’으로, 27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암 아형과 재발 시기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다.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와 HER2 과발현 여부에 따라 크게 4가지 아형으로 분류되며 각 아형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2024.11.15 11:43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글로벌 대동맥 의료기기인 'E-Vita OPEN NEO'를 사용한 대동맥 박리 및 대동맥류 수술 분야에서 대동맥국제교육훈련센터(Asia-Pacific Aortic Care Training Center of Excellence)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지난 12일 이대서울병원 7층 이학혜 회의실에서 대동맥국제교육훈련센터 지정 협약식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펫 맥킨(Pat Mackin) 아티비온 글로벌 CEO, 샤믹 다스굽(Shamik Dasgupta) 아태지역 부사장, 라이프사이언스코리아의 최윤규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호주,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 등에서 방문2024.11.15 11:39
바야흐로 당뇨병 고위험군 2000만 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최근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당뇨병 팩트시트(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유병자는 533만 명이었으며 당뇨병 전 단계 인구는 14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국민 10명 중 4명은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의미다. 동시에 최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러닝(Running)이 각광을 받으며 러닝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러닝 열풍은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인 러닝은 혈당 조절, 인슐린 감수성 개선, 합병증 감소 등 여러 측면에서 당뇨병 증상 개선을 위한 활동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러닝은 발2024.11.15 11:28
이달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소득과 재산 변동에 따라 다시 산정된다. 작년 소득이 증가하고 올해 재산이 늘어난 가입자는 보험료가 오르며, 반대로 소득이 감소하고 재산이 줄어든 경우 보험료가 낮아진다.15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는 당해 소득만 보험료 산정에 반영되지만, 지역가입자는 소득과 재산 모두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한다. 건보공단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10월까지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재산정하기 위해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최신 소득·재산 자료를 확보해 적용한다. 이번 11월분 보험료는 지역가입자의 작년 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임대소득 등)과 올해 재2024.11.15 10:55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지난 14일 ‘청년마음건강 번아웃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서울광역청년센터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이번 토크 콘서트는 서울청년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마음 건강 문제를 함께 나누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 됐다. 번아웃과 마음 건강에 관심 있는 서울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가수 오왠의 청년힐링콘서트를 시작으로 신소미 센터장이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2부에서는 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진희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번아웃 특2024.11.15 10:47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4일 경기도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을 찾아 ‘독거 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치과병원, 미래에셋생명,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독거 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지난 5월, 6월, 9월, 10월까지 총 4회가 진행됐으며 지난 14일에 5회차를 마지막으로 올해 봉사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임원희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교정과 교수를 단장으로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18명이 함께했다.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참여해 치과 검진 외에도 발치, 충치 치료, 스케2024.11.15 10:36
세계 당뇨병 환자 수가 30년 만에 4배로 증가하며 치료 격차 해소가 시급해지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당뇨병 환자 수가 1990년의 4배로 증가해 8억 명에 이르렀다. WHO는 1990년부터 2022년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만 증가, 건강에 해로운 식습관, 신체활동 부족, 경제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당뇨병 유병률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30여 년 사이 당뇨병 유병률도 7%에서 14%로 증가했다. 2022년 기준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중 30세 이상 성인 중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약 4억5000만 명에 달하며, 이는 1990년보다 약 3.5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전체 환자의 약 59%가 치료 없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