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10:11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만성질환이라 불리는 생활 습관병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당뇨병도 그중 하나로 질병 자체보다 그에 동반된 필연적인 합병증을 강조하는데,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쇼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대한당뇨병학회가 최근 발표한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2022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4.8%로 약 533만 명에 달하고 당뇨 전단계도 약 1400만 명에 이른다. 연령별로는 50대 남성 당뇨병 유병자가 30.1%로 가장 많고, 70세 이상 여성 당뇨병 유병자는 41.2%로 가장 많은 비율로 고령 당뇨 환자의 수가 많았다. 그런데 약 30만 명의 청년들도 당뇨병을 앓고 있다. 김유미 인천힘찬종합병원 내2024.11.14 10:04
매년 11월 14일은 세계당뇨병연맹(IDF)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당뇨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식습관이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당뇨병과 그로 인한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생활 습관 관리와 적절한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최근 당뇨병과 당뇨병성 신장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및 식단에 대해 연구한 해외 논문이 발표됐다.◇ 콩 이소플라본과 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염분 제한 식단, 당뇨병성 신장 기능 개선에 도움올해 4월 중국 쓰촨대학교 서중국병원의 Fang Liu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내분비학 프론티어(Frontiers in Endocrinology)’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콩 이2024.11.14 09:51
최일, 여운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4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정환영 학술상과 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신경외과학회는 매년 신경외과 분야의 최우수 논문 저자 9명에게 학술상을 수여한다. 정환영 학술상은 척추분야 최우수 논문 저자에게, 이헌재 학술상은 전체 신경외과분야 최우수 논문 저자에게 수여되는 국내 신경외과 권위의 학술상이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는 전체 국내 신경외과 연구자 중 9명에게만 주어지는 학술상을 한 기관에서 2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최일 교수는 ‘2024.11.14 09:47
녹색병원이 지난 13일 금융노조 신용보증기금지부(이하 ‘금융노조 신보지부’)로부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연대기금 33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녹색병원은 ‘공익형 민간병원’으로 지금까지 의료취약 계층을 돌보고 지역 의료에 앞장서 왔다. 동시에 정부나 자본이 아닌 개인, 시민단체, 노동단체 및 공익기관과 뜻을 연대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일하는 사람을 ‘제때, 제대로’ 치료하겠다는 목표로 특화된 의료 시스템을 갖춘 진정한 ‘노동자병원’을 추구한다. 이에 금융노조 신보지부는 단결과 연대 정신을 기념하고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금을 전달2024.11.14 09:46
함소아한의원은 함소아한의원 서대전점이 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4 KCIA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병·의원 분야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2024 KCIA한국소비자산업평가 병·의원 분야는 해당 병·의원을 이용한 소비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청결도, 편의성, 친절도, 전반적 평가 등 총 4가지 기준에 따라 지역별로 선정됐다.유길성 함소아한의원 서대전점 원장은 2006년 함소아한의원 평택점에서 진료를 시작해 서대전점에서 소아 대상 한방 진료를 해왔다. 10년이 넘는 임상 경력을 바탕으로 소아 대상 한방 진료에 강점을 가져왔다.함소아한의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07년부터2024.11.14 09:41
오는 16일은 세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의 날이다. 이날은 COPD의 위험성과 예방,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많은 환자가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됐다. COPD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증상 없이 서서히 폐 기능을 약화하기 때문에 조기 관리와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COPD는 담배를 피우거나 직업적 유해가스 노출, 공기 오염, 폐 감염 등에 의해 기관지와 폐에 만성 염증이 발생해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COPD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70~80%가 흡연과 연관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COPD 발생 가능성이 높고, 흡연자의 15~20%가 이2024.11.14 09:32
요실금은 소변을 보려고 하지 않았는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이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개인의 자신감을 손상시킨다. 요실금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올 수 있으나 중년 이후의 여성, 신경 질환 환자,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특히 요실금은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요실금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3만5000명이다. 정상적인 배뇨 과정을 살펴보면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을 통해 내려와 방광에 모인다. 소변이 방광에 충분히 채워지면 정상적인 사람은 이를 느끼고 화장실에 간다. 그러나 방광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수축하거나 소변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요도2024.11.14 06:10
아침과 밤 기온이 뚝 떨어지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미세 먼지까지 더해지니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런 날씨에는 특히 기침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감기에 걸렸거나 만성적인 기관지염이 있을 때 찬 공기를 쐬면 기침은 더 심해진다. 기침은 원래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방어 반응이다. 기도에 들어온 이물질이나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해 기침이 나온다. 보통 기침이 3~8주 동안 지속되면 ‘급성 기침’으로 8주를 넘으면 ‘만성 기침’으로 분류한다.기침 증상이 지속되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만성 기침으로 기관지 벽이 자극되면 염증이 생기고 세균 감염의 위험이 증가한다.2024.11.13 18:25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145020)이 프랑스 미용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H.E.L.F. Global Expert Workshop'을 개최해 HA필러 시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지난 2013년 시작된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포럼으로 올해부터 ‘Global Expert Workshop’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의료진과 학술적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의료진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부 볼륨 개선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으로 구성됐다.연자로 나선 최한뫼 바이미성형외과 원장은 히알루론산 성분 HA필러의 작용 원리와 적용 범위를 설명하고, 휴젤2024.11.13 18:21
사람마다 다양한 잠버릇을 가지곤 한다. 잠꼬대나 뒤척임 같은 흔한 잠버릇은 건강 큰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이갈이는 건강뿐 아니라 수면을 망치는 습관으로 손꼽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20% 정도가 이갈이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연령과 성별 구분 없이 증상이 나타난다. 수면 중 발생하는 이갈이는 일종의 구강 습관으로 시끄러운 소리를 유발해 타인의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습관성 이갈이와 간헐적 이갈이 모두 수면 장애와 깊은 연관이 있어 현재 내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갈이가 수면을 망친다 이갈이는 대체로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치아를 강하게 맞물거나 갈아내는 동작으로 소음을2024.11.13 13:30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강릉시 사천면의 장애인복지시설 늘푸른마을을 방문해 이동치과병원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 봉사는 치주과, 치과보존과, 강원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치과의사 3명과 치과위생사 3명, 간호조무사 1명, 직원 5명으로 총 12명이 솔아름나눔봉사단을 구성해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운영하는 이동치과병원버스를 대여해 의료 소외계층이 있는 중증장애인시설 늘푸른마을을 찾아가 입소자(57명)들의 구강 전반에 대한 검진과 간단한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을 제공했다.늘푸른마을 관계자는 “치과와의 거리가 멀어 장애인들을 데리고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가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2024.11.13 12:02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은 지난 12일 본관 7층에서 ‘수석’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증식에는 기증자와 박종호 이사장, 박남철 병원장, 윤진한 연구원장,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수석을 기증한 주인공은 정주호 전 부산대병원 감사. 그는 자신이 전국에서 수집해 모은 다양하고 진귀한 수석 460여 점을 센텀종합병원에 영구 기증했다.정주호 전 감사는 “지난 36년간 개인 취미로 모아온 것들이다. 이러한 수석들이 환자 및 방문객, 병원 임직원들에게 치유와 마음의 안정, 평온을 선사하고 센텀종합병원이 지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종호 이사장과 박남철 병원장은 “기2024.11.13 11:45
한림대학교성심병원 13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Hallym International Antibiotic Resistance Center, HIARC)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따.개소식에는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에바 티엔수 얀슨 부총장, 댄 안데르손 웁살라항생제센터장과 학교법인일송학원 윤희성 이사장, 한림대학교의료원 김용선 의료원장, 한림대학교 유경호 의과대학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 등 내외빈 80명이 참석했다.김용균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는 교수를 센터장으로 감염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호흡기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임상약리학과, 미생물학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의료진